
전자책
모네가 사랑한 정원: 화가이자 정원사, 클로드 모네의 그림과 정원에 관한 에세이
- 서명/저자사항
- 모네가 사랑한 정원 화가이자 정원사, 클로드 모네의 그림과 정원에 관한 에세이/ 데브라 맨코프 지음 ; 김잔디 옮김
- 개인저자
- 맨코프, 데브라 | Mancoff, Debra | 김잔디 | 모네, 클로드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북스, 2016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ISBN
- 9788927807476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ebra Mancoff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아름답고 조용한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소망하던 모네는 1883년 파리 북서쪽으로 한 시간쯤 떨어진 곳에서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작은 마을 지베르니를 발견했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온갖 꽃과 나무로 ‘색채의 정원’을 만들었다.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눈앞에 만들어두고 싶었던 화가는 스스로 정원사가 되어 지베르니를 낙원으로 가꾸어 이곳에서 연못과 수련을 그리며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구현한다. 『모네가 사랑한 정원』은 모네 스스로 “나의 가장 아름다운 명작”이라고 한 그의 정원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 원서명
- Monet's garden in art
- URL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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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자료실 | EB000595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EB000595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자료실
책 소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아름답고 조용한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소망하던 모네는 1883년 파리 북서쪽으로 한 시간쯤 떨어진 곳에서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작은 마을 지베르니를 발견했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온갖 꽃과 나무로 ‘색채의 정원’을 만들었다.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눈앞에 만들어두고 싶었던 화가는 스스로 정원사가 되어 지베르니를 낙원으로 가꾸어 이곳에서 연못과 수련을 그리며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구현한다. 『모네가 사랑한 정원』은 모네 스스로 “나의 가장 아름다운 명작”이라고 한 그의 정원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ㅣ 화가이자 정원사, 클로드 모네
1장 모네의 집과 정원
"내가 화가가 된 것은 모두 꽃 덕분이다."
2장 새로운 삶의 터전, 지베르니
"내 심장은 항상 지베르니에 머무르고 있소."
3장 물의 정원
"어느 순간 연못에서 황홀한 광경을 보았다. 나는 바로 팔레트를 집어들었다."
4장 물의 풍경
"모네의 정원을 보기 전가지는 그를 진정으로 안다고 말할 수 없다."
5장 친구와 지지자들
"모네는 자연을 노래하는 서사시인이다."
6장 꽃으로 만든 색채의 정원
"내 그림과 꽃 이외에 이 세상 어느 것도 내 관심을 끌지 못한다."
7장 최고의 걸작, 수련
"연못과 수련, 그 밖의 식물들이 거대한 화면에 펼쳐진다."
오늘날 모네의 정원
인물소개
참고문헌
그림과 사진 저작권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