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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EM049893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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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존엄하고 품위 있는 노인, 변화하고 성장하는 노년기!
인권과 발달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망한 21세기형 노인복지론
사회평론아카데미의 신간 『노인복지론』은 향후 노인과 노인 가족을 대상으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미래의 사회복지 전공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최신 지식과 기술을 소개한 기본서이다. 전통적 노인복지실천이 노인의 문제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의 개입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사람은 일생의 어느 순간이든 삶의 존엄함과 품격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권 패러다임’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노인과 노인복지를 권리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망한 것이 특징적이다. 더불어 발달관점에 기초해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찰하는 능동적 주체로서의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노인과 노인복지에 관한 인권과 발달의 관점을 뚜렷하게 견지한 것에 더해 최신 노년학이론부터 구체적인 노인복지실천까지 노인복지에 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아낸 점에서 이 책은 21세기형 노인복지론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다.
UN에서는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부터는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한국은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14.3%를 차지하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에서 인구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이다. 그간 정부는 노인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다각적으로 도입해왔으나 여러 국제지표에서 나타난 한국 노인의 삶은 매우 열악하다. 사회적으로도 노인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조연 정도로 바라보는 인식이 만연하다. 사람은 누구나 노인이 된다. 그런 점에서 노년기와 노인복지를 학습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의 미래를 대비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뿐 아니라 노년기를 대비할 누구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은 사회복지 전공자와 더불어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교양서이다.
“이 책은 노인과 노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전공자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소개하는 기본서이다. 이 책은 관점의 선명성과 설명의 구체성을 높여 기존의 교재들과 거리를 두고, 품격 있고 존중받는 삶에 대한 노인의 권리를 강조하는 인권관점과 삶이 완결되기까지 인간은 변화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는 발달관점을 통해 노인복지를 설명한다. 그렇기에 인권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서두를 열었으며, 인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최신 노년학이론을 소개하고자 했다. 또한 노인복지정책을 설명하면서 해당 정책이 노인의 사회적 권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검토했다. 그와 더불어 발달관점에 기초해,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능동적 주체로서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했다.”
- ‘서문’에서
최신 노년학이론에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까지
미래의 사회복지전문가가 알아야 할 노인복지의 모든 것!
이 책은 최신 노년학이론에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까지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알아야 할 노인복지의 내용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제1부 「노인과 노인복지」는 노인을 권리를 가진 능동적 주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인권과 발달관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노년학 관련 이론을 소개한다. 1장은 노인을 권리를 가진 능동적 주체로 바라보도록 인권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노년기를 노쇠하고 퇴화하는 시기로 단정짓는 고정관념을 깨고 성장하는 시기임을 깨닫게 이끄는 발달관점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최신 사회노년학 이론들을 구체적인 노인의 사례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제2부 「노년기의 변화와 사회적 위험」에서는 노년기 노인의 행동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다. 먼저 3장과 4장에서는 노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학습한다. 이어 5장과 6장에서는 노인이 경험하는 사회위험을 다루어 노인에게 새로운 적응이 요구된다는 사실과, 환경적·정책적 개입을 통해 노인의 적응을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한다.
제3부 「노인복지정책」은 노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도구로서의 노인복지정책을 소개한다. 7장에서는 전반적인 노인복지정책과 전달체계를 다루며, 8장에서는 노인소득보장정책을, 9장은 노인노동정책, 10장은 노인건강보장정책, 11장은 노인돌봄정책, 12장은 노인주거보장정책, 13장은 노인사회참여정책을 노인복지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안내한다. 각 분야의 노인복지정책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확인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제4부 「노인복지실천」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노인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과 환경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노인복지실천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이론과 실제 복지현장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과거 노인을 ‘위한’ 실천에서 오늘날 노인과 ‘함께하는’ 실천으로의 패러다임 이동을 강조하면서, 노인의 지위를 복지 수혜자에서 권리를 가진 존재로 완전히 탈바꿈하여 서술한 점이 돋보인다. 14장에서는 이러한 노인복지실천의 패러다임 변화를 자세히 설명하고, 노인복지상담과 사례관리 기술을 들려준다. 15장은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이란 무엇인가를 독자들이 명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실천과정, 방법기술을 비롯해 장차 사회복지사가 되어 갖추어야 할 역할과 관련된 모델까지 빠짐없이 담아냈으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 기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노인복지 세부정책의 생생한 토착 사례 및 토론거리 제공
200여 개에 이르는 풍부한 시각 데이터 수록!
이 책은 노인복지 관련 세부 정책의 토착 사례를 제시하여 실제 정책이 구현되는 모습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토론쟁점과 토론거리를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비판적 사회복지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200여 개에 이르는 풍부한 시각 자료에 있다.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도표와 그래프를 비롯한 노인복지 관련 자료들은 교재의 가독성을 한층 높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도 크게 일조할 것이다.
“저자들은 무엇보다 학습내용이 피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고 손에 잡히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단어로 글을 풀어내고자 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부생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은 각주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추상성이 높은 노년학이론을 소개할 때는 각 이론마다 사례를 제시해 설명을 구체화하였고, 노인복지 관련 세부정책과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토착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노인복지에 관한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각적으로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사진자료를 배치하여 분위기를 환기하고 지루함을 덜고자 했다. 보는 맛, 읽는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애를 쓴 덕분에 꽤 괜찮은 교재가 탄생했다고 본다.”
- 책 서문에서
인권과 발달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망한 21세기형 노인복지론
사회평론아카데미의 신간 『노인복지론』은 향후 노인과 노인 가족을 대상으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미래의 사회복지 전공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최신 지식과 기술을 소개한 기본서이다. 전통적 노인복지실천이 노인의 문제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의 개입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사람은 일생의 어느 순간이든 삶의 존엄함과 품격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권 패러다임’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노인과 노인복지를 권리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망한 것이 특징적이다. 더불어 발달관점에 기초해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찰하는 능동적 주체로서의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노인과 노인복지에 관한 인권과 발달의 관점을 뚜렷하게 견지한 것에 더해 최신 노년학이론부터 구체적인 노인복지실천까지 노인복지에 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아낸 점에서 이 책은 21세기형 노인복지론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다.
UN에서는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부터는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한국은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14.3%를 차지하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에서 인구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이다. 그간 정부는 노인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다각적으로 도입해왔으나 여러 국제지표에서 나타난 한국 노인의 삶은 매우 열악하다. 사회적으로도 노인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조연 정도로 바라보는 인식이 만연하다. 사람은 누구나 노인이 된다. 그런 점에서 노년기와 노인복지를 학습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의 미래를 대비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뿐 아니라 노년기를 대비할 누구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은 사회복지 전공자와 더불어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교양서이다.
“이 책은 노인과 노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전공자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소개하는 기본서이다. 이 책은 관점의 선명성과 설명의 구체성을 높여 기존의 교재들과 거리를 두고, 품격 있고 존중받는 삶에 대한 노인의 권리를 강조하는 인권관점과 삶이 완결되기까지 인간은 변화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는 발달관점을 통해 노인복지를 설명한다. 그렇기에 인권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서두를 열었으며, 인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최신 노년학이론을 소개하고자 했다. 또한 노인복지정책을 설명하면서 해당 정책이 노인의 사회적 권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검토했다. 그와 더불어 발달관점에 기초해,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능동적 주체로서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했다.”
- ‘서문’에서
최신 노년학이론에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까지
미래의 사회복지전문가가 알아야 할 노인복지의 모든 것!
이 책은 최신 노년학이론에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까지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알아야 할 노인복지의 내용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제1부 「노인과 노인복지」는 노인을 권리를 가진 능동적 주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인권과 발달관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노년학 관련 이론을 소개한다. 1장은 노인을 권리를 가진 능동적 주체로 바라보도록 인권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노년기를 노쇠하고 퇴화하는 시기로 단정짓는 고정관념을 깨고 성장하는 시기임을 깨닫게 이끄는 발달관점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최신 사회노년학 이론들을 구체적인 노인의 사례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제2부 「노년기의 변화와 사회적 위험」에서는 노년기 노인의 행동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다. 먼저 3장과 4장에서는 노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학습한다. 이어 5장과 6장에서는 노인이 경험하는 사회위험을 다루어 노인에게 새로운 적응이 요구된다는 사실과, 환경적·정책적 개입을 통해 노인의 적응을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한다.
제3부 「노인복지정책」은 노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도구로서의 노인복지정책을 소개한다. 7장에서는 전반적인 노인복지정책과 전달체계를 다루며, 8장에서는 노인소득보장정책을, 9장은 노인노동정책, 10장은 노인건강보장정책, 11장은 노인돌봄정책, 12장은 노인주거보장정책, 13장은 노인사회참여정책을 노인복지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안내한다. 각 분야의 노인복지정책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확인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제4부 「노인복지실천」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노인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과 환경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노인복지실천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이론과 실제 복지현장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과거 노인을 ‘위한’ 실천에서 오늘날 노인과 ‘함께하는’ 실천으로의 패러다임 이동을 강조하면서, 노인의 지위를 복지 수혜자에서 권리를 가진 존재로 완전히 탈바꿈하여 서술한 점이 돋보인다. 14장에서는 이러한 노인복지실천의 패러다임 변화를 자세히 설명하고, 노인복지상담과 사례관리 기술을 들려준다. 15장은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이란 무엇인가를 독자들이 명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실천과정, 방법기술을 비롯해 장차 사회복지사가 되어 갖추어야 할 역할과 관련된 모델까지 빠짐없이 담아냈으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 기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노인복지 세부정책의 생생한 토착 사례 및 토론거리 제공
200여 개에 이르는 풍부한 시각 데이터 수록!
이 책은 노인복지 관련 세부 정책의 토착 사례를 제시하여 실제 정책이 구현되는 모습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토론쟁점과 토론거리를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비판적 사회복지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200여 개에 이르는 풍부한 시각 자료에 있다.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도표와 그래프를 비롯한 노인복지 관련 자료들은 교재의 가독성을 한층 높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도 크게 일조할 것이다.
“저자들은 무엇보다 학습내용이 피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고 손에 잡히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단어로 글을 풀어내고자 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부생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은 각주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추상성이 높은 노년학이론을 소개할 때는 각 이론마다 사례를 제시해 설명을 구체화하였고, 노인복지 관련 세부정책과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토착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노인복지에 관한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각적으로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사진자료를 배치하여 분위기를 환기하고 지루함을 덜고자 했다. 보는 맛, 읽는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애를 쓴 덕분에 꽤 괜찮은 교재가 탄생했다고 본다.”
- 책 서문에서
목차
서문: 권리로 노인복지를 조망하는 새로운 교과서를 집필하며
제1부 노인과 노인복지
1장 노인과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
2장 사회노년학의 노화이론
제2부 노년기의 변화와 사회적 위험
3장 노년기 신체적·심리적 변화
4장 노년기 사회적 변화
5장 노년기의 전통적 위험
6장 노년기의 신사회위험
제3부 노인복지정책
7장 노인복지정책 및 전달체계
8장 노인소득보장정책
9장 노인노동정책
10장 노인건강보장정책
11장 노인돌봄정책
12장 노인주거보장정책
13장 노인사회참여정책
제4부 노인복지실천
14장 노인복지실천의 이해
15장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