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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몽브 국제컨퍼런스 열려 작성일 2018/05/10 조회수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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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한몽브 국제컨퍼런스 열려

    -한국, 몽골, 브리아티아공화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6개국 전문가 참가

    -‘중앙아시아국가에서 사회보장 실태 및 발전방향 주제로 다양한 발표 및 토론 펼쳐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 이하 보사연)과 한몽브사회정책학회, 중앙아시아연구센터 등이 공동주최한 제8차 한몽브 국제컨퍼런스가 51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몽골, 브리아티아공화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6개국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중앙아시아국가에서 사회보장의 실태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측 발표자 가운데 한명인 류정희 보사연 부연구위원은 ‘2014년 아동학대방지서비스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배경과 아동보호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앞서 조흥식 보사연 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보건복지분야의 국가간 교류협력 및 개발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적 가치와 서구선진국 제도의 결합으로 한국적 또는 아시아적 사회정책 모형을 탐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다와 바트자르갈 한몽브 사회정책학회 총장은 고령화 사회를 앞둔 몽골에서 점증하는 복지수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많은 생산적인 의제가 논의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원출 한몽브 사회정책학회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 수와 발표내용의 깊이가 더해가고 있다며 컨퍼런스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보사연과 한국사회정책연구원(대표 박순일), 한몽브 사회정책학회,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보훈복지의료공단, 관희나눔복지 등이 공동주최했다.

 

컨퍼런스 연사 및 토론자로는 한국측 5, 몽골측 3, 브리아티아공화국 3, 카자흐스탄 2, 우즈베키스탄 1, 아제르바이잔 1인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각국의 사회보장 현황과 전망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 설명 :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오른쪽 두번째)와 한몽브 국제컨퍼런스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