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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한국노년학회 공동 정책세미나’ 열려 작성일 2018/05/11 조회수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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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의 건강과 돌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과 한국노년학회(회장 김근홍)가 공동주최한 정책세미나가 511일 서울 연세대학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윤경 보사연 고령사회연구센터장은 노인돌봄정책의 진단과 개편방안이라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보장성 확대 재가보호(Aging in Place)를 위한 개편 연속적 돌봄 체계 구축의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민규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은 현 시점에서 매우 적절한 내용이라고 평가하면서, 사각지대 해소와 불필요한 요양시설 입원자 퇴원조치, 노인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강화 등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종합계획을 8~9월경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순 보사연 선임연구위원은 싱가폴 사례와 국내 시범사업 중간결과를 언급하면서, ‘후기고령노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정확한 의제 설정, 노인친화적 서비스 내용 형성, 진료역량과 보상체계에 대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윤환 아주대 교수는 싱가폴의 통합케어청 신설처럼 보다 강력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조흥식 보사연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초고령사회의 노인과 국민이 건강하고 돌봄 걱정 없는 사회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정책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홍 한국노년학회 회장은 노년학회 창립 40주년을 자축하며 공동 정책세미나 개최가 정책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