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부터 1980년까지 보고서는
유형 구분이 없이 발간하였다.
1981년, 한국인구보건연구원부터 ‘연구보고서’로
보고서 번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연구보고서와 별도로
정책적 함의가 큰 연구과제를 ‘정책보고서’로
구분하여 발간하기 시작했다.
1994년부터 영문 보고서를 ‘워킹페이퍼’로 발간하였고
2015년까지는 짧은 단기과제 한글보고서와
함께 혼재하였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외부 수탁과제를
‘용역보고서’로 발간하였다.
2001년부터 ‘정책보고서’를 외부 수탁과제 보고서로 발간하고
‘용역보고서’를 폐지하였다.
2005년부터 타 기관과의 협동연구가 늘어나면서
‘협동연구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영문 보고서는
‘Policy Report’로 발간하기 시작했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수시과제와 단기과제 등을
‘정책연구자료’로 발간하였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긴급 정책대응을 위한
‘정책현안자료’를 발간하였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정책현안 대응을 위한
‘현안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01년부터 연구보고서에 비해
비교적 가볍거나 자료중심의 과제를
‘정책자료’로 발간하고 있다.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기타보고서’와
‘연차보고서‘ ’Annual Report’등을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