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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맞벌이 가구, 여전히 ‘근로중심형’ 비율이 가장 높아…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보건복지 이슈 앤 포커스' 제460호를 발간하였습니다.

  • 맞벌이 가구, 여전히 ‘근로중심형’ 비율이 가장 높아…
  • 디지털 복지국가와 AI복지 · 돌봄의 혁신 (2부)
  • 신규 연구보고서 8종 발간
  • 신규 연구보고서 4종 발간
  •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 서기 | 한부모가족의 삶과 정책
  • 맞벌이 가구, 여전히 ‘근로중심형’ 비율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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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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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Issue&focus
2026년 02월 460호 자녀 양육기 맞벌이 가구의 시간 배분 유형 변화 (2019/2024년)

저자 최인선

- 맞벌이 가구의 시간 배분 유형은 근로·가사·양육시간의 조합에 따라 근로중심형, 역할분담형, 근로-돌봄 조정형으로 구분됨.
- 2019년에 비해 2024년에는 역할분담형이 소폭 감소하고 근로-돌봄 조정형이 소폭 증가하여 맞벌이 부부의 시간 배분 유형이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 줌. 다만 근로중심형은 여전히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함.
- 유형 내 변화는 기존 맞벌이 가구 유형의 틀은 유지하되, 근로·가사·양육시간을 조금씩 조정하는 방향으로 진행됨. 남성은 일부 유형에서 양육시간이 증가하고, 여성 역시 일부 유형에서 근로와 양육시간이 증가하고 가사시간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맞벌이 부부의 시간 배분 양상이 2019년에 비해 2024년으로 올수록 성별 균형 유지와 일·가정 양립 형태로 변화하는 모습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의 누적 효과,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음.
- 다만 자녀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도 여전히 근로중심형이 다수로 나타남에 따라 시간 조정의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돌봄 요구가 높은 집단일수록 근로-돌봄 조정형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부부가 함께 근로와 돌봄의 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 줌. 향후에는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강화하고 제도의 사각지대를 포괄하는 보편적인 일·가정 양립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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