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사회정책 분야 정책 연구 상식을 1분 완성 콘텐츠로 알기쉽게 소개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를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

ㅇ연구보고서: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7723

(음성 자막)

여러분은 '인공지능(AI)'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기계는 생가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모방게임을 고안하면서 시작된 인공지능은

기계가 언어를 사용하고, 추상화와 개념을 형성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개선하는 방법을

찾는 시도를 의미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목적 측면에서

'약 인공지능(Weak AI)'과 '강 인공지능(Strong AI)'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약 인공지능(Weak AI)은

특정한 문제 해결을 위한 단일 기능을 지녔으며,

인간이 직접 설계하고 (스스로) 확장이 어렵습니다.

강 인공지능(Strong AI)은

인간 수준의 재능을 컴퓨터에 구현하며,

스스로 학습하고 활장이 용이한 특징을 가집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정의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간이 정의한 목적을 위해

예측, 추천, 실제와 가상 환경에

영향을 주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기계 기반형 시스템으로 정의했습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인공지능이 적응성을 보이고,

다양한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출물 생성 방법을 뜻하며

자유로운 작동이 가능하게 설계된

기계 기반 시스템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정의할까요?

또한, 발달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세데이터 활용 방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