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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를 위해 | 행복 및 삶의 질 측정과 정책 활용성 제고 방안 연구(김성아)

  • 작성일 2026-02-19
  • 조회수 31

사회과학 연구자의 깊은 통찰력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음악 콘텐츠 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소재로 Suno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음악으로 만든 플레이리스트입니다.


○ 행복 및 삶의 질 측정과 정책 활용성 제고 방안 연구(김성아)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7204


○ 트랙 리스트

00:00 | 오늘은 어디쯤(Chill R&B ver.)

03:22 | 아직 체크 안 했어(Funky Slap Bass ver.)

06:29 | 신호는 깜빡이고(Modern Soul ver.)

09:39 | 남겨둔 채로(Mellow Soul ver.)

12:36 | 보이지 않게(Funky Groove ver.)

15:38 | 오늘은 어디쯤(Lo-fi Soul ver.)

19:07 | 아직 체크 안 했어(Retro-Synth Pop ver.)

22:01 | 신호는 깜빡이고(Alternative Rock ver.)

24:49 | 남겨둔 채로(Alternative R&B ver.)

28:13 | 보이지 않게(80s-inspired Soul-Pop ver.)

31:24 | 오늘은 어디쯤(Mellow Vocals ver.)

34:28 | 아직 체크 안 했어(Urban Night Drive ver.)

37:59 | 신호는 깜빡이고(Nu-Jazz Fusion ver.)

41:24 | 남겨둔 채로(Urban Emotional ver.)

44:51 | 보이지 않게(Upbeat and Catchy ver.)


○ 가사보기


<오늘은 어디쯤>


[Verse 1]

알람보다 먼저 깬 생각들

창문 틈으로 들어온 회색 아침

어제보다 나아진 건 없는데

왜 또 하루를 시작하는지


버스 창에 비친 얼굴은

웃는 법을 잠깐 잊은 것 같아

다들 어딘가로 가는 중인데

난 아직 출발선 근처 같아


[Pre-Chorus]

잘 지내냐는 말에

괜찮다고 말하는 게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이게 정말 진짜인지 모르겠어


[Chorus]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넘어진 건지, 멈춘 건지

뒤처진 것 같아도

아직 끝은 아니라고


빠르게 가는 게 다는 아니잖아

조금 느려도 괜찮잖아

오늘의 나는

나의 속도로 살아가는 중이야


[Verse 2]

숫자로는 다 설명 못 할

이 마음의 이름을 찾다가

행복이란 말은 너무 커서

그냥 무난한 하루를 원해


누군가는 잘 되고 있다 하고

누군가는 벌써 도착했다는데

나는 아직 이 길 위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중이야


[Pre-Chorus 2]

비교는 항상 더 빨라

내 숨보다 먼저 와서

나를 움트게 해놓고

조용히 사라져


[Chorus]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늦은 건지, 쉬는 건지

불안 속에서도

하루는 또 흘러가


완벽한 날은 아니어도

망한 하루도 아니잖아

오늘의 나는

나의 방식으로 버티는 중이야


[Bridge]

다 괜찮아질 필요는 없어

다 이해할 필요도 없어

지금 이 자리에서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Final Chorus]

지금 나는 여기쯤이야

어제와 내일 사이 어딘가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어도

나는 계속 움직이고 있어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를 살고 있으니까



[Outro]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아직 체크 안 했어>


[Verse 1]

메시지는 다 읽었는데

답장은 아직 남겨뒀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보다

지금은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


캘린더는 이미 꽉 찼고

해야 할 일은 자꾸 느는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은

아직 로그인이 안 된 것 같아



[Pre-Chorus]

다들 괜찮은 척이 너무 자연스러워

나만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

괜히 웃어 보이다가

집에 와서야 숨을 쉬어



[Chorus]

아직 인생은 체크 안 했어

맞다, 틀리다 고르기엔

오늘 하루도 벅차서

그냥 지나가는 중이야


정확한 답은 없어도

잘못 온 건 아닌 것 같아

아직은 물음표여도

이 페이지를 넘기진 말자


[Verse 2]

잘된다는 거, 그 기준은

왜 이렇게 높은 건지

남들 속도에 맞추다 보면

내 박자를 놓쳐버려


괜찮아질 거란 말 대신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누가 한 번만 말해주면

조금은 편해질 텐데



[Pre-Chorus 2]

앞서간 불빛을 보다가

내 그림자를 밟고 서서

여기서도 충분히

잘 있다고 말해보면



[Chorus]

아직 인생은 체크 안 했어

완성 버튼을 누르기엔

배워가고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남들처럼 빨리 못 가도

멈춘 건 아니잖아

아직은 미완성이어도

오늘 나는 살아 있어


[Bridge]

오늘을 통과하지 못해도

실패로 남기진 말자

숨 고르는 구간도

분명히 필요하잖아


[Final Chorus]

아직 인생은 체크 안 했어

그래서 가능성도 남아 있어

확실한 건 하나뿐이야

지금 여기 잘 서 있다는거


잠시 여기 서 있어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

아직은 체크 안 한 채로

오늘을 저장해 둘게



[Outro]

나중에 답해도 돼

지금은 그냥,

살고 있으면 돼



<신호는 깜빡이고>


[Verse 1]

불은 켜져 있는데

말 없는 사람들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시는 흘러가


도시의 불빛들은

우리를 재촉하지

누가 먼저인지보다

멈춰 선 사람들이 보여



[Pre-Chorus]

다 알 것 같다가도

서로 다른 표정

이유는 달라도

멈춘 이유는 비슷해



[Chorus]

신호는 깜빡이고

파란 불도, 빨간 불도 아니야

건너라는 말 대신

서로를 보는 시간


신호는 깜빡이고

고장 난 건 아닌 것 같아

각자의 위치가

한 선에 겹쳐질 때


[Verse 2]

앞서 가는 사람들

그 뒤에서 걸어가

지금은 할 수 없는 말들이

조용히 쌓여가


잘 되고 있냐는 질문

대답은 모르겠어

어디쯤인지 묻는 건

조금 더 쉬운 질문



[Pre-Chorus 2]

속도를 맞추지 않아도

방향을 잃진 않아

지금 이 신호가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Chorus]

신호는 깜빡이고

서둘러 건너지 말라는 거야

서있다 건너도 된다는

표시 같아


신호는 깜빡이고

도착은 아직이지만

여기 멈춘 이유는

각자 다르니까


[Bridge]

다른 말, 다른 하루

다른 기준 위에 서도

서두르지 않고

다음에 건너도 돼


완벽한 답은 없어

같은 질문 앞에서

잠깐

같은 방향을 보면 돼


[Final Chorus]

신호는 깜빡이고

이제 조금 보이네

혼자 서 있던 점들이

선을 이룰 때


신호는 깜빡이고

바뀔 건 많지 않아도

다음에 건너도 돼잖아

함께 건너도 돼


[Outro]

도시는 바쁘게 움직이고

우리는 각자 서 있지만

신호는 깜빡이고

같이 건널 수 있게



<남겨둔 채로>

[Verse 1]

불을 켜지 않았어

방이 조금 더 조용해

소파 끝에 앉아

아무 생각도 안 해


열어둔 창문으로

바람은 들어오는데

지금 이 시간에

의미는 필요 없어서



[Pre-Chorus]

괜히 이유를 붙이면

다 멀어질 것 같아서

이 상태를

그냥 두기로 해



[Chorus]

남겨둔 채로

정리하지 말고

괜찮은지 아닌지도

지금은 묻지 말자


남겨둔 채로

이 밤이 가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아무 말 없이


[Verse 2]

켜둔 자판위로

손을 올렸다가

아무것도 안 누르고

다시 내려


누군가 생각났다가

이름까지는 안 가

여기까지면

충분한 것 같아



[Pre-Chorus 2]

버릴 것도 없고

잡을 것도 없는

이 애매한 온도에

익숙해지면 돼



[Chorus]

남겨둔 채로

결론 없이

좋은 날도 나쁜 날도

아닌 시간 속


남겨둔 채로

아침이 오면

어제는 그냥

지나간 거지


[Bridge]

설명하지 않아도 돼

제 자리에 있는 것들이

가끔은 더 오래

옆에 남아


[Final Chorus]

남겨둔 채로

다음으로 가지 말고

여기까지 온 걸로

오늘은 충분해


남겨둔 채로

불을 켜지 않고

지금의 나를

그대로 두자



[Outro]

아무도 몰라도

괜찮아

지금은

이 정도면 돼



<보이지 않게>


[Verse 1]

나는 답을 들고 온 게 아니야

대신 질문을 버리지 않았지

종이에 남은 숫자들 사이로

사람 얼굴이 보였거든


같은 질문, 다른 대답

그걸 틀렸다고 부르기엔

이 도시는

너무 다른 속도로 숨 쉬어



[Pre-Chorus]

완벽한 대답은 없다는 걸

나도 이미 알고 있어

그래도 묻지 않으면

아무도 보지 않게 돼



[Chorus]

그래도 물어 봐

잘 살고 있는지

점수로는 부족해도

나 자신으로 충분해


그래도 물어 봐

행복이 뭐냐고

정답을 찾기보다

무너지지 않게


[Verse 2]

숫자는 흔들리고

그래프는 말이 없어

행복은 수치로

설명이 안 돼


아픈 사람, 밀린 사람

말수가 줄어든 사람들

행복은 각자의 자리에 있어

같은 자리에 서 있어



[Pre-Chorus 2]

행복이 지표로 표시된다면

평균 아래 있는

사람들

내버려 두지 마


[Chorus]

그래도 물어 봐

누가 힘든지

행복을 만들 순 없어도

지킬 순 있으니까


그래도 물어 봐

왜 여기서 멈췄는지

속도를 묻기 전에

넘어질 이유부터


[Bridge]

결과에 가까운 말

그래서 더 늦게 와도

괜찮은 이름


깜빡이는 신호등을

어서 빨리 건너가는게

먼저 빨리 건너가는게

아니니까



[Final Chorus]

그래도 물어 봐

여기는 어디쯤인지

답이 달라도

같은 선 위에 서게


그래도 물어 봐

끝까지

행복이 늦게 와도

포기하지 않게



[Outro]

혼자는 힘들어

모두가 사회가 함께 걷는다는

약속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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