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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보다 큰 소득 감소의 충격
- 작성일 2026-03-12
- 조회수 28
보사연 콘텐츠를 1분안에 만나보는 쇼츠(shorts) 콘텐츠 입니다.
ㅇ원 영상: [키하사(KIHASA) 기획] 울타리 너머의 사람들: 국민연금 사각지대와 1인 비임금근로자
*관련 연구보고서: 1인 비임금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 제고를 위한 기초연구: 의존적 계약자(dependent contractor)를 중심으로(이다미)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7604
(음성 자막)
(남재욱 교수)
2020년에 코로나가 오고
한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그때 실업에 대해 조사했을 때
상용직 임금 노동자는
한 4% 정도가 실업을 경험했다고 응답이 나왔고,
임시 일용직 즉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비정규직 같은 경우는 대략 한 26%,
그리고 특고(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와 같은
1인 자영업자 집단들은 27% 실직을 경험했습니다.
일자리를 잃어버린 비율은
상용직을 제외하면 비정규직이나 특고, 프리랜서나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소득이 얼마나 감소했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상용직은 한 19% 정도가
내가 전보다 소득이 감소한 것 같다고 응답했고
비정규직 같은 경우는 48% 정도가,
특고, 프래랜서 집단은 68%가
소득이 줄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노동 시장에서의 사회적인 위험을
통상적으로 우리는 실업으로 보는 것에
굉장히 익숙한데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나,
프리랜서나, 플랫폼 노동자나,
1인 자영업자들 같은 경우는
소득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기준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우 내레이션)
팬데믹 당시 임금 근로자의 소득 감소 경험에 비해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 의존적 계약자 집단의
소득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더 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