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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주치의가 온다!
- 작성일 2026-03-17
- 조회수 19
정책이슈를 1분안에 정리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입니다.
ㅇ출연자: 신현웅 보건의료정책연구실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희년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로운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정재훈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ㅇ원 영상: [뽀라] 보건의료 인공지능(AI)과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 내 손안의 주치의가 온다 (1부)
(음성 자막)
(정재훈 교수)
저희 가족 중 한 명이 피부에 뭐가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보여주는데
저는 피부과 공부한지가 한 15년쯤 지났고
저도 보면 잘 모르죠, 모르는데
제가 어떤 컨퍼런스에서
피부 영상을 보여주면 진단해주는
인공지능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게 기억났어요.
그래서 앱스토어에서
'피부 영상 진단 인공지능'이라고 검색했더니
생각보다 앱(어플리케이션)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검색된 앱 중에 평점이 제일 높은 것을 설치해서
사진을 찍고, 그리고 나서 기능을 보니
사진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흔히 임상의사들이 물어볼만한 질문들도 올리게 되어있었어요.
예를들어 가려운지, 안가려운지,
부었는지, 안부었는지,
아니면 다른 병력이 있는지, 나이 등이 있는데
그것을 다 입력하고 나니깐
조금 처리시간을 거치니깐 결과가 나오는데
아시다시피 피부에 뭐가 난 것은
대부분 아무일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나왔어요.
근데 그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환자들을 안심시켜줄 수 있는
일이 되는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