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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에게 인공지능(AI)이 위협적인 이유
- 작성일 2026-04-06
- 조회수 35
정책이슈를 1분안에 정리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입니다.
ㅇ출연자: 함선유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세정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민성 청년정책총괄과장(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김지선 집행위원(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ㅇ원 영상: [뽀라] 청년정책의 오늘과 내일: 성과와 한계를 넘어 미래를 묻다 (1부)
(음성 자막)
(김지선 집행위원)
제가 2025년에 한국은행 보고서를 봤는데
지난 3년간 청년일자리가 21만 개 정도 감소했는데
그 중에 98% 이상이 인공지능(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이었다는
통계를 봤어요.
실제 신입 채용이 줄어드는 부분이 있잖아요,
거기에 AI 이슈가 합쳐지면서
정말 AI가 나의 일을 대체할 수도 있고
이미 대체하고 있다라는 체감이 확 온 것 같아요.
장기적 관점으로 우리사회가 AI를 사용하는 흐름은 막을 수가 없는데
여기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특히 청년세대에게 치명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사회초년생이고 보통 1년에서 5년차는 기초적인 업무로 시작하고
경험과 역량을 쌓아가잖아요.
그때 사회초년생들이 하는 일들이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다만, 1년에서 5년차에게 꼭 필요한 일이었던 거죠.
그런데 그 부분을 AI가 빠른 속도로 대체해가다 보니깐
사회초년생들이 경험과 역량을 쌓을 기회 자체가 아예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게 가장 치명적인 어려움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