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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대하면 진료받기 쉬워질까?
- 작성일 2026-05-18
- 조회수 110
보사연 콘텐츠를 1분안에 만나보는 쇼츠(shorts) 콘텐츠 입니다.
ㅇ원 영상: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지역·필수·공공의료 진단 리포트
*관련 연구보고서: 필수·공공의료의 현황과 과제(배재용)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7544
(음성 자막)
(성우 내레이션)
공공의료의 역할이 민간 영역까지 확대되며
제도적 기반은 넓어지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건세 교수)
필수의료와 관련된 인력부분은
특히 지방에 인력이 없다라는 경고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지방에 아주 큰 모 국립대학에서
'야간에 분만 당직을 선 의사를 구할 수 없다'
그 대학병원의 교수나
전공의도 야간 당직을 설 인력 확보가 어렵고,
그 지역에서 분만을 담당하고 있는
'개업한 의사 가운데서도 당직을 설 의사를 구하지 못한다'
라고 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의사인력이 부족하다라고 하는
절대적인 의사의 부족문제도 있기는 하지만,
흔히 얘기하는 리스크(위험부담)가 큰 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이 없다라고 하는 진료과의 편중에 따른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이 없다'
'이런 부분을 담당하는 의사들이 지방에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문제의식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