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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너의 건강을 지켜줄게, 나의 손을 잡아 | 청년건강 실태와 정책과제(김동진)
- 작성일 2026-08-24
- 조회수 27
사회과학 연구자의 깊은 통찰력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음악 콘텐츠 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소재로 Suno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음악으로 만든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회복 그리고 건강 회복을 바라며
청년의 건강문제가 개인의 일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차원의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며
○ 청년건강 실태와 정책과제(김동진)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9031
○ 트랙 리스트
00:00 | 신호음 (Alternative Pop ver.)
03:44 | 미뤄둔 오늘 (Funk Pop ver.)
07:45 | 다시 걷는 법 (Neo-soul ver.)
13:09 | 너를 잃지 마 (Pop Rock ver.)
17:41 | 신호음 (Trip-hop ver.)
20:57 | 미뤄둔 오늘 (Bossa Pop ver.)
25:01 | 다시 걷는 법 (Pop ver.)
29:50 | 너를 잃지 마 (Synth Pop ver.)
34:07 | 신호음 (Pop Ballad ver.)
38:12 | 미뤄둔 오늘 (City Pop ver.)
42:08 | 다시 걷는 법 (Soft R&B ver.)
47:05 | 너를 잃지 마 (Jazz Pop ver.)
○ 노래 가사
<신호음>
[Verse 1]
새 교복 대신 셔츠를 입고
낯선 이름표를 달았지
계절보다 먼저 변한 하루
숨 돌릴 틈도 없이 흘러가
창밖은 아침을 말하는데
내 방은 아직 새벽 같아
식어버린 컵 하나 곁에 두고
또 하루를 넘겨
[Pre-Chorus]
거울 속 나는
어제보다 조금 옅어졌고
작은 신호들은
조용히 문을 두드려
[Chorus]
몸은 자꾸 말을 거는데
난 들을 시간이 없어
짧아지는 숨과
길어지는 밤 사이
괜찮단 말만 늘어가고
내 이름은 뒤로 밀려
오늘도 가장 마지막에
나를 남겨 둬
[Verse 2]
알람보다 먼저 깬 마음은
다시 눈을 감지 못하고
한 끼쯤은 지나쳐도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웃는 얼굴을 꺼내 입고
괜찮은 척 걸어가지만
계단 몇 칸에도
숨은 먼저 멈춰 서
[Pre-Chorus]
어느새 익숙해진 피곤함
당연한 하루가 되어
내 안의 작은 목소리는
점점 더 작아져
[Chorus]
몸은 자꾸 말을 거는데
난 들을 시간이 없어
짧아지는 숨과
길어지는 밤 사이
괜찮단 말만 늘어가고
내 이름은 뒤로 밀려
오늘도 가장 마지막에
나를 남겨 둬
[Bridge]
무너진 건 마음뿐일까
창밖의 계절은 바뀌는데
나는 아직 같은 자리에서
멈춘 시계를 품고 살아
[Chorus]
몸은 자꾸 말을 거는데
난 들을 시간이 없어
짧아지는 숨과
길어지는 밤 사이
괜찮단 말만 늘어가고
내 이름은 뒤로 밀려
오늘도 가장 마지막에
나를 남겨 둬
[Outro]
들리지 않던 신호가
오늘도 조용히 울린다
<미뤄둔 오늘>
[Verse 1]
몇 번의 탈락 뒤에
전화기를 뒤집어 놓고
잘 지내냐는 물음에도
대답할 말을 고르다 지워
친구들의 새로운 소식은
축하한다고 보내 놓고
내 하루를 묻는 순간에는
괜히 숨을 곳을 찾게 돼
[Pre-Chorus]
괜찮은 척 말할수록
설명해야 할 게 많아지고
사람을 만나는 일보다
혼자 있는 게 편해졌어
[Chorus]
아픈 곳이 생겨도
조금 더 두고 보게 돼
이번 달을 넘기는 것부터
먼저 생각해야 하니까
몸이 보내는 신호보다
눈앞의 하루가 급해서
나를 돌보는 일 하나까지
자꾸 뒤로 밀어 둬
[Verse 2]
한참 전부터 이어진 피로
잠을 자도 사라지지 않고
계단 몇 칸 오르는 일에도
숨을 고르는 날이 늘어
알아봐야 할 곳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가야 할지도 모르고
문을 나서는 순간마다
내가 감당할 것들을 세어 봐
[Pre-Chorus]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내게는 먼 이야기 같아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도
내 이름은 빠져 있는 것 같아
[Chorus]
아픈 곳이 생겨도
조금 더 두고 보게 돼
이번 달을 넘기는 것부터
먼저 생각해야 하니까
몸이 보내는 신호보다
눈앞의 하루가 급해서
나를 돌보는 일 하나까지
자꾸 뒤로 밀어 둬
[Bridge]
연락을 끊은 건 나였고
문을 닫은 것도 나였지만
문밖에 누가 서 있는지
알아볼 틈조차 없었어
필요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포기하는 법을 배워서
아픈 날에도 혼자 있고
혼자인 날엔 더 아파져
[Final Chorus]
이제야 알 것 같아
혼자 버틴다고 나아지진 않아
내가 숨겨 온 하루에도
살펴볼 손길이 필요했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번에는 지나치지 않을게
나를 지키는 일 하나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 해
[Outro]
닫힌 문 안에 있던 내가
세상에서 사라진 건 아니니까
<다시 걷는 법>
[Verse 1]
닫아 두었던 창을 열자
익숙한 바람이 먼저 들어와
멈춰 있던 하루의 시계도
조금씩 다시 움직여
미뤄 둔 약속 하나 꺼내
오랜 이름을 불러 보고
혼자 걷던 골목 끝에서
발걸음을 맞춰 가
[Pre-Chorus]
애써 지나치던 내 몸의 말을
오늘은 끝까지 들어 보고
미루기만 했던 시간을 따라
천천히 문을 열어
[Chorus]
혼자 버티던 하루에서
함께 걷는 오늘로
굳게 닫았던 마음도
조금씩 숨을 쉬어
내 몸이 보내던 작은 신호를
이제는 흘려보내지 않아
다시 채워지는 하루가
나를 앞으로 이끌어
[Verse 2]
기다리던 순서가 오고
조용히 내 이름이 불리면
애써 감춰 둔 마음까지
처음으로 꺼내 놓아
돌아오는 길은 그대로인데
발걸음은 전보다 가볍고
끊어졌던 안부 한마디도
다시 내 곁에 머물러
[Pre-Chorus]
아무 일 없는 척 웃던 날보다
솔직한 오늘이 더 편안해
혼자서는 몰랐던 길을
누군가 함께 걸어
[Chorus]
혼자 버티던 하루에서
함께 걷는 오늘로
굳게 닫았던 마음도
조금씩 숨을 쉬어
내 몸이 보내던 작은 신호를
이제는 흘려보내지 않아
다시 채워지는 하루가
나를 앞으로 이끌어
[Bridge]
참는 일만 익숙했던 계절은
조금씩 뒤로 멀어지고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
따뜻한 눈빛 하나
괜찮은 척 지나친 날보다
나를 살피는 오늘이
더 오래 걸을 수 있는
힘이 되어 줘
[Final Chorus]
끊어졌던 하루 끝에서
다시 이어진 발걸음
비어 있던 식탁 위에도
온기가 하나 둘 늘어
내 몸이 보내는 목소리를
이제는 먼저 돌아보며
나를 지키는 오늘이
내일을 조금 바꾸어
[Outro]
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일상이 된다
<너를 잃지 마>
[Verse 1]
빨리 걷는 사람들 사이
자꾸 발을 맞추려 했지
넘어지지 않는 일보다
뒤처지지 않는 일이 먼저였어
모두 같은 길을 걷는 듯해도
각자의 계절은 다르다는 걸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늦은 걸음에도 이유가 있었단 걸
[Pre-Chorus]
혼자 견디는 법만 배우면
마음도 몸도 먼저 지쳐
무거웠던 하루의 무게를
혼자만 들 일은 아니야
[Chorus]
세상이 아무리 거칠어도
너를 먼저 잃지는 마
지친 몸이 보내는 목소리도
끝내 외면하지 마
오늘의 흔들림 하나까지
너만의 잘못은 아니야
다시 살아갈 이유는
언제나 너 안에 있어
[Verse 2]
굳게 닫힌 문을 나서면
기다리던 얼굴을 만나고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순간
잊고 있던 내가 돌아와
함께 웃는 평범한 저녁도
생각보다 큰 힘이 되고
한 걸음씩 이어진 오늘이
내일을 다시 만들어
[Pre-Chorus]
누군가 기대어도 된다는 걸
늦게 알아도 괜찮은 일
함께 나누는 하루는
조금 더 오래 빛나
[Chorus]
세상이 아무리 거칠어도
너를 먼저 잃지는 마
지친 몸이 보내는 목소리도
끝내 외면하지 마
오늘의 흔들림 하나까지
너만의 잘못은 아니야
다시 살아갈 이유는
언제나 너 안에 있어
[Bridge]
보이지 않는 바람도
매일 나무를 흔들듯
보이지 않는 하루들이
우리를 흔들어도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약한 사람은 아니야
다시 일어서는 마음은
혼자 피어나는 꽃이 아니니까
[Final Chorus]
세상이 만든 거친 바람에
너를 잃지는 마
네가 버텨 온 모든 시간은
결코 가벼운 날이 아니야
몸과 마음을 아끼는 일이
결국 내일을 지키는 일이야
우리의 걸음이 모이면
세상도 조금은 달라질 거야
[Outro]
오늘도 너를
가장 마지막이 아니라
가장 먼저 아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