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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반등 | 시나브로 키하사
- 작성일 2026-09-21
- 조회수 25
시나브로 변화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Issue & Focus를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
○ 보건복지 Issue & Focus 제470호: 최근 출생아 수 반등의 인구학적 요인 분석 및 시사점(이지혜)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49703
(음성 자막)
혹시 눈치채셨나요?
9년 만에, 태어나는 아이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주변을 보면 신생아를 안은 부모님이
예전보다 조금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
2024년과 2025년, 출생아 수는
2년 연속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이 반등의 이유를 짚어봅니다.
핵심은 인구 구조와 혼인의 변화입니다.
1990년대 초중반 태어난 세대가
주 출산 연령대인 30대에 접어들었고,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결혼도
차츰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30대 부부의 출산율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낙관하기는 이릅니다.
15에서 49세 여성 인구는
여전히 줄고 있고,
결혼과 출산 연령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 중 아이가 없는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연구는 말합니다.
지금의 반등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 변화인지는
앞으로 몇 년을 더 지켜봐야 안다고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
그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변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나브로 변화하는 우리 사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슈앤포커스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