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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백을 알아보자 | 보건사회연구온(ON)

  • 작성일 2026-10-26
  • 조회수 26

보건복지·사회정책 분야 정책 연구 지식을 1분 완성 콘텐츠로 알기쉽게 소개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를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


○ 중고령층 소득공백(Income Crevasse)의 현황과 대응 방안(정해식)

 https://repository.kihasa.re.kr/handle/201002/50243



(음성 자막)


여러분은 '소득공백'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일을 그만둔 뒤 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시기를 말합니다.

'소득 크레바스', '연금공백기'로도 불립니다.

빙하의 갈라진 틈에 빗댄 이름이지요.


국민연금은 만 60세가 되기 전까지 가입합니다.

하지만, 노령연금 지급연령은 출생 연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1961년부터 1964년생은 63세부터 받게 되어, 3년의 공백이 생깁니다.

1969년생부터는 65세로 늘어납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건너갈지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개인의 몫에 가까웠습니다.

일을 계속하거나, 연금을 앞당겨 받거나, 씀씀이를 줄이는 방법이 있지만,

쓸 수 있는 수단도, 처한 형편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이 공백을 개인에게만 맡겨 둘 일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필요한 만큼 받는 부분연금제, 정년 연장과 재고용,

재취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연금 수급 전까지 이어 주는 일자리를 제안합니다.

연금 받는 나이가 늦어지는 만큼, 그 사이를 잇는 제도도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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