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CI 등재지 『보건사회연구』 제40권 제4호 발간

  • 작성일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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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등재지 보건사회연구40권 제4호 발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은 한국연구재단 KCI(Korea Citation Index·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 학술지인 보건사회연구40권 제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20편의 논문과 보건사회연구편집위원회 위원장인 신영전 한양대학교 의대 교수의 논설이 실렸다.

 

 

 

Editorial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연구자로 사는 법

 

 

주요내용

학자, 연구자의 역할은 단지 현상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것이라는 보수적 명제는 깨진 지 오래다. 이제 연구자들에게 윤리와 성찰은 인류와 지구의 생존까지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더욱이 2020년 코로나 대유행처럼 전 지구적 위기의 상황에서 연구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연구자들을 이 고통을 해결해줄 희망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 대규모 위기 시 연구자가 가져야 할 윤리는 무엇인가?

대규모 위기 시기 연구자의 행동지침들이 존재한다. 20201월 너필드 생명윤리위원회(Nuffield Council on Bioethics), 세계보건기구(WHO),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성명(2020.5.), 엔리오(The European Network of Research Integrity Offices: ENRIO,2020) 등의 지침이 그것이다.

다행히 1120일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들은 진단검사, 필수 의료 물품과 서비스의 개발, 생산, 제조와 분배 등에 협력해야 하며 백신 등 의학대책에 공평한 접근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는 쿠알라룸푸르 선언을 채택했다. 또한 코로나 백신을 가난한 나라들을 포함하여 세계 모든 국가에 충분하고 공정하게 배분하자는 목적에 따라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다국가 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운영을 시작했다.

 

▣ 그러나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대규모 위기의 시기에도 연구자가 가져야 할 제1의 연구윤리는 무엇보다 먼저, 해를 끼치지 말라(Primum non nocere, first, to do no harm)”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빈곤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전체인구의 최소 20%의 백신을 공급하자고 만들어진 코백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는 현재 제대로 운영을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백신 민족주의란 말까지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영리 제약회사는 백신 값을 올려 이참에 큰 이익을 볼 기회를 노리고 있다. 부자나라들이 백신을 먼저 맞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할 것인가? 그런 일들이 한 나라 안에서 벌어졌다면 정당화될 수 있었을까? 이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세계 시민사회와 연구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소결: ‘시민학자(Citizen Scholar)’로 살아가기

위기의 시기에 연구자들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윤리가 필요하다. “불의를 조장하고, 정당화하거나 용인하는 모든 이론은 틀렸다고 말했던 리처드 레빈스(Richard Levins)가 평소 강조했던 다음과 같은 말이야 말로 전 지구적 위기를 살아가는 연구자들의 실천 윤리인 셈이다.

우리가 과학을 되살리고, 공중보건과 생태학적 관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영리적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청렴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삶의 방식은 시민학자(citizen scholar)’로 살아가는 것이다”(Levins, 2009)

 

 

 

 

보건사회연구40권 제4호 게재논문 목록

 

순서

논문제목

저자

 

1

가족 정책의 차이에 따른 주관적 건강 궤적의 성별 격차: 덴마크, 독일, 한국 중년을 중심으로

김민혜 (가천대 선임연구원)

강영호 (서울대 교수)

주요내용

본 연구에서는 주관적 건강(self-rated health)의 잠재성장곡선(latent growth curves)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한국 중년 남성과 여성의 건강의 성별차 및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서의 차이를 덴마크, 독일과 비교하여 비교사회학적인 통찰을 얻고자 한다. 덴마크와 독일 자료로는 유럽 건강노화은퇴조사의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은 고령화연구패널조사의 2006년부터 2014년까지의 5개 차수가 사용되었다.

2

부모의 사회경제적 자원이 자녀의 결혼 이행에 미치는 영향: 한국노동패널 1998~2016년 자료를 중심으로

오지혜 (연세대 연구원)

주요내용

본 연구는 지금까지 결혼 현상을 개인 중심적으로 분석한 기존연구의 분석적 틀에서 벗어나 가족을 분석 단위로 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교육및 소득의 불평등과 마찬가지로 결혼을 비롯한 인구학적 행위 또한 세대간 불평등의결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

미혼인구의 이성교제와 결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분석

조성호 (보사연 부연구위원)

변수정 (보사연 연구위원)

주요내용

결혼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는 특성과 이행 이전에 의향을 가지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특성을 가진다. 이 연구는 이러한 결혼의 특성과 함께 최근 결혼 뿐 아니라 연애까지 포기하는 현상을 바탕으로 미혼인구의 가족 형성과 관련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이성교제와 결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이성교제 확률과 결혼의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제적인 요인이었다. 선행연구에서는 이성교제가 주로 남성의 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강조되었는데, 본 연구의 이성교제확률 분석 결과에서는 경제 활동 여부와 소득과 같은 경제적 요인이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다.

4

가정외보호 자립준비대상아동의 회복탄력성과 영향 요인

이상정 (보사연 부연구위원)

김지민 (보사연 연구원)

주요내용

연구 결과, 첫째, 가정외보호 유형간 회복탄력성의 차이는 일부 하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가정외보호아동의 회복탄력성 영향 요인은 우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가정외보호 유형, 자립프로그램 참여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외보호 아동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5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세대 간 공평성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주요내용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재정을 추계 모형의 구축을 통하여 전망하고, 결과적으로 산출된 급여지출 총량과 보험료율이 미래세대에도 수용 가능한 수준인지 여부를 검증하려고 한다. 재정방식 개편을 위해서는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립금을 누적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또한 중앙 및 지방정부 부담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의료급여 대상자에 대한 지출도 빠르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정자립이 어려운 지자체의 재정을 크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상의 역할의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6

장기요양서비스 공급체계 특성이 방문요양 급여 이용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기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연구위원)

석재은 (한림대 교수)

주요내용

본 연구는 재가 장기요양 서비스 시장 특성이 방문요양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급자 유인수요에 의한 서비스 남용, 적정 서비스혼합(care mix)의 구조적 제약, 비영리기관의 영리기관 동형화 등의 비판적 우려들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운영되는 전()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를 병합하여 활용하였다.

7

노인차별 경험이 노인의 여가 시간 사용과 고독감에 미치는 영향: 대도시 노인을 중심으로

김수지 (한동대 강사)

주요내용

규범적 노인차별 인식과 개인노인차별경험을 구별하고, 사교적 활동, 정적 활동, 능동적 여가 활동을 구별함으로써 노인의 실제적인 경험을 포착하고자 하였으며, 이 모든 연구 과정을 통해 규범적, 경험적 노인차별 인식이 노인의 여가 활동 선택과 시간 사용에 영향을 미치고, 연이어 노인의 심리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중요한 연구결과를 얻었다.

8

노인 구강건강평가지수와 삶의 질의 연관성 분석

양정민 (단국대 학부생)

송시은 (단국대 학부생)

허민희 (단국대 학부생)

김재현 (단국대 교수)

주요내용

65세 이상 집단에 노인 구강건강을 개선한다면 삶의 질 측면에서 타 집단에 비해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취약계층으로 접어드는 65세 이상 집단의 구강건강 지식 부족, 진료비 부담, 진료 기피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구강검진 제도의 개선 및 경제적 지원 등 정책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9

Statistical Analysis of the Factors of Suicidal Ideation Risk of Korean Elderly: Using a Panel Logit GLMM (한국 노인의 자살생각 위험요인 통계분석: 패널 로짓 GLMM의 적용)

이종형    버지니아커먼웰스대 박사과정)

이준배 (충북대 명예교수)

주요내용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6개년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노인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관련 요인의 영향도 추이를 분석하였다.

특히 성 및 동거형태별 노인 자살위험률에 미치는 영향력은 남자동거에 대해서 남자독거가 2.3배가 유의적으로 높았고, 반면에 여자독거는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남자 독거노인 그룹은 높은 우울과 낮은 자존감, 그리고 열악한 경제적 요인도 함께 연관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가족 결속력과 사회 지지망을 확대해서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동시에 우울을 해결할 수 있는 예방적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10

청년가구의 부채부담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하랑경 (서울대 박사과정)

심혜원 (서울대 석사과정)

김강희 (서울대 석사과정)

박신아 (보사연 연구원)

주요내용

청년의 절대 부채액은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청년이 과부담 부채를 보유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우울 수준이 1.59점 증가하였다. 청년 부모의 자산은 청년의 부채액 증가에 따른 우울 증가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자산이 많은 집단과 달리 적은 집단에서 이러한 관계가 유지됨에 따라 한국적 상황에서 부의 대물림에 따른 불평등이 청년 부채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도 나타나 청년 우울의 양극화 현상을 포착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분석을 위해 복지패널 2-13차 자료를 활용했다.

11

Posttraumatic Growth in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 in Korea: Growth of Contradictory Coexistence (소아암 자녀를 둔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 경험)

최권호 (경북대 교수)

남석인 (연세대 교수)

주요내용

본 연구는 소아암 자녀를 둔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이 어떻게 경험되는지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소아암 자녀를 둔 어머니 13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고, Glaser의 근거이론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12

소아청소년암으로 자녀와 사별한 부모들의 사별지원 서비스 욕구와 선호

김민아 (성균관대 교수)

김찬권 (명지대 박사과정)

정대희 (서울대병원 팀장)

주요내용

58명의 사별부모들이 자녀의 임종 직후 머물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나 둘만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였고, 서비스 유용성 인식은 성별, 연령, 자녀의 진단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는 임종 전후에 드리는 종교예식 및 지지모임으로 나타났다. 사별지원 서비스로 선호하는 주제는 연령, 최종 학력, 소득, 종교, 남은 자녀 유무, 진단명, 사망 시 자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정신적 장애인의 취업과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배제 요인: 한국 장애인 고용 패널조사 종단분석

이진혁 (연세대 석박사통합과정)

송인한 (연세대 교수)

주요내용

연구 결과, 첫째, 성별이 남자일 때 여자보다 취업 가능성 및 임금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을수록 취업 가능성과 취업 시 임금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배제 특성 중 기초보장수급 여부, 자격증 소지 여부, 건강상태, 사회참여수준이 종단적으로 취업확률과 임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정신적 장애인의 취업과 임금에 대한 사회적 배제를 낮추는 정책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14

임금근로자의 고용형태별 건강 차이 및 영향요인 분석: 직무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윤경 (서울대 박사과정)

임유나 (서울대 박사과정)

최요한 (보사연 전문연구원)

이태진 (서울대 교수)

주요내용

연구결과 주관적 건강은 일용직의 경우 남/녀 모두 정규직에 비해 좋지 못하였으며, 장기계약직의 경우 남성에게서만 정규직과의 유의한 건강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정규직과 및 계약직 간 주관적 건강차이를 확인하고 이러한 차이를 직무만족도를 통해 일부 해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15

간호보조 인력의 간호사 면허 취득 경로 유연화 방안 연구: 국내외 제도 비교를 중심으로

김일옥 (삼육대 교수)

노현승 (삼육대 강사)

김미란 (강원관광대 교수)

주요내용

우리나라 간호보조 인력의 간호사 면허 취득 경로는 간호학부 전공 교육과정에 기초하고 있어 접근기회가 적고 학력 손실률이 높은 비효율성을 보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주요 선진국에서는 보다 다양화된 경력 상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주요 선진국 사례처럼 우리나라 간호사 인력수급 정책의 일환으로 간호보조 인력에 대한 간호사 면허 취득 경로 유연화 방안의 검토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16

노숙인 생활시설 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소진과 이차외상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슈퍼비전의 조절 효과

최 철 (성덕원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장수미 (청주대 교수)

정지형 (세종시복지재단 전문연구원)

주요내용

노숙인 생활시설 종사자와 같은 휴먼 서비스직은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으며, 감정노동은 종사자의 소진과 이차외상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숙인 생활시설 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소진, 이차외상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보호 요인으로서 슈퍼비전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 결과는 노숙인 생활시설 종사자의 감정노동은 소진과 이차외상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슈퍼비전의 조절 효과가 검증되었다.

17

정신적 폭력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조상미 (이화여대 교수)

정희수 (이화여대 박사수료)

한예선 (이화여대 석사과정)

주요내용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와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은 이직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직무 스트레스를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이 있었다. 둘째, 소진은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경험이 많을수록 소진 및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

의료기관 특성에 따른 환자경험의 차이

최재영 (한림대 교수)

서슬기 (경희대 박사과정)

주요내용

본 연구는 전반적 의료서비스의 질, 간호 인력 확보 수준, 의료기관 종류, 병상 규모, 상급병실 비율, 전문의 비율과 같은 의료기관의 특성이 환자경험의 결정요인이라는 것을 규명하였다. 환자중심의 의료환경 구축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보건의료환경이 도래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현재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입원에 한정된 환자경험평가가 향후 모든 병의원 및 외래 영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9

가열담배 관심도 분석: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와 온라인 뉴스 내용 분석을 기반으로

황지은 (서울대 연구조교수)

주요내용

본 연구는 시간에 따른 가열담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살펴보고, 이들의 관심도가 온라인 뉴스보도와 연관이 있는지 분석하였다. 가열담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신제품에 대한 정보 이외에도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 이슈로 나타나 가열담배의 단기 및 장기 사용에 따른 건강영향을 추적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이 구축되어야 하겠다

20

중국의 보건의료 정책변화와 혁신 연구: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서지현 (고려대 박사수료)

김익수 (고려대 교수)

주요내용

사례 연구결과, 명문화된 정책변화가 있을 때 기업들은 자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하나(알리헬스, 핑안굿닥터의 다각화 사례), 정책이 모호하거나 부재 시 기업의 혁신이 나타나게 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중국의 강력한 리더십과 가버넌스, 내수기업 우대 정책은 내수기업의 혁신성을 위축시키고 오히려 글로벌기업 역혁신의 동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재된 논문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홈페이지와 보건사회연구웹사이트(https://www.kihasa.re.kr/hswr/)에서 전문을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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