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4회 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 30일 개최

  • 작성일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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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 30일 개최


- 30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노인, 아동, 장애인, 노동, 빈곤 및 배제, 건강」 등 3개 세션 총 17개 주제 발표와 토론 이어져

- 정익중 교수 “패널연구에서 대상중심적 접근의 활용’ 특별강연…대학원생 우수논문 시상식도 병행

- 이태수 원장 “한국복지패널은 학제 간 연구 및 국제비교 연구 가능한 자료…연구진과 조사팀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자료 수집과 각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참여 기대해”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 이하 보사연)은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소장 강상경)와 함께 ‘제14회 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를 30일 오전 11시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한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현장 청중 없이 진행하며, 유튜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채널로 접속하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 세션1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노인, 아동, 장애인’의 3개 주제를 두고 총 6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주택연금의 현세대 및 미래 노후 빈곤 완화 효과(김성아 보사연 부연구위원) △아동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복지패널에 참여한 1990년대생과 2000년 대생의 차이를 중심으로(정선영 인천대 교수)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활용한 장애인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인과관계 검증 : 성별과 연령집단 간 차이를 중심으로(박병선 강릉원주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 세션1을 마치고 이태수 원장의 개회사 및 구인회 한국사회복지학회장의 축사와 대학원생 우수논문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서 ‘패널연구에서 대상중심적 접근의 활용’을 주제로 정익중 이화여대 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 세션2에서는 ‘노동, 빈곤 및 배제, 건강’의 3개 주제에 대해 6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주 52시간 상한제 시행과 부부의 노동공급(함선유 보사연 부연구위원)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 변화: 2010년과 2019년 청년층의 빈곤 비교(변금선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이혜림 서울연구원 연구원) △중고령자의 주거환경과 자존감 및 건강에 관한 경로분석: 장애인과 비장애인 집단의 차이를 중심으로(정은희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연구교수) 등 각 세션당 2개의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세션3은 대학원생 우수논문, ‘부채와 소비’를 주제로 △가계부채가 가족갈등에 미치는 영향: 한국복지패널 3차~15차 자료를 활용한 종단분석(박호준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박정민 서울대학교 교수)이 발표된다. 이어서 정책평가 논문 발표와 토론이 있다. 정책평가에는 △인과관계에서 공간의 의미에 대한 연구(권혁창 경상국립대 교수) △최저임금이 가구소득과 분배에 미치는 영향(김현경 보사연 연구위원) 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 한국복지패널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별도로 운영하던 자활패널, 차상위·빈곤패널, 복지패널 3개의 패널을 통합해 2006년부터 출발한 조사이다. 2006년도에 1차 조사를 시작해서 올해로 16차 조사를 완료했다.


○ 복지패널조사는 전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표본이기 때문에 표본오차가 적고 세부단위별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표본의 절반 정도를 중위소득 60% 미만의 저소득층에 할당해 빈곤 연구에 적합한 패널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 또한 한국복지패널은 소득과 재산,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전반을 설문에 포괄하고 있어, 사회복지학 및 경제학 뿐 아니라 보건학, 사회학, 통계학, 인구학 등 다양한 학문 및 정책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 이태수 보사연 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복지패널 뿐만 아니라 사회조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연구들이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사를 준비하고 운영해주신 연구진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조사현장에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조사를 수행해주고 계신 모든 조사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원장은 “한국복지패널은 학제 간 연구 및 국제비교 연구가 가능한 자료로서, 오늘과 같은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복지패널이 학문과 정책 발전에 활발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진과 조사팀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자료 수집과 더불어 각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향후에도 양질의 패널자료를 생산하여 오늘과 같은 학술교류의 장을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보도자료 원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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