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구 이동과 정주여건으로 본 지역 인구정책의 재설계 - 보사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제43회 인구포럼 공동 개최 -

  • 작성일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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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이동과 정주여건으로 본 지역 인구정책의 재설계

- 보사연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제43회 인구포럼 공동 개최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해

 - 총 2개 분야와 7개 주제로 구성·진행…▲사람의 이동과 정주인구이동 및 정주 실태조사 결과 기업이 오면 사람이 오는가기업의 지방 이전과 지역 정주의 조건

 - 신영석 원장,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머물게 하려면 체감형 정주 여건에 대한 이해 중요정주 여건 파악과 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지역 인구정책 근거를 마련해나가겠다.

 - 김진오 부위원장, “확대 개편되는 인구전략위원회에서 지자체와 연구기관현장의 기업과 주민이 함께 고민한 내용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

 - 민형배 시장,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청년과 가족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겠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이하 보사연)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이하 저고위)과 공동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이하 광주특별시)가 후원하는 제43차 인구포럼이 8월 27(광주특별시청무등홀에서 열린다.

 

□ 인구포럼은 2014년부터 인구문제를 발굴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왔다43회 인구포럼은 수도권 인구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그간 출산·양육 지원 중심의 인구정책이 지역 간 인구이동과 정주 여건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마련됐다.

 

□ 포럼은 이지혜 부연구위원(보사연 인구정책연구실)의 사회로 진행되며총 2개 분야로 구성된다.


   ○ 1부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인구이동 및 정주 실태 조사’ 자료를 활용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마강래 교수(중앙대)가 좌장으로 나서고 3명의 보사연 연구진이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조성호 연구위원(보사연)이 지역 미혼남녀의 만남을 김은정 부연구위원(보사연)이 양육 가구 주거 이동과 양육 환경을 최경덕 부연구위원(보사연)이 중장년층의 이동과 정주 인식을 발표한다이어 박형존 교수(광주대), 이찬영 교수(전남대)가 토론에 참여한다.

 

   ○ 2부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의 정주 현황을 검토하고기업의 지방 이전에 대응하여 전입 인구의 정주여건 확보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심층적으로 진행된다김신영 교수(한양사이버대)가 좌장을 맡고이정관 본부장(전남테크노파크)이 지역기업 현장에서 본 일자리인재정주 여건을 정지예 대표(맘편한세상)가 기업 근로자들이 느끼는 돌봄 공백과 B2B 민간 돌봄 서비스 사례’ 발표를 한다.

 

   ○ 이어서 국민패널이 참여해 지역 주민의 삶과 정주 여건에 대한 실제적인 발표를 진행한다기업의 지방 이전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시간을 마련해 윤동열 교수(건국대), 이재희 연구위원(육아정책연), 김지수 연구위원(산업연), 고제이 연구위원(보사연)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

 

□ 김진오 부위원장(저고위)은 개회사를 통해 “9월 10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며 지역이 당면한 문제가 위원회의 정책 범위에 포함될 예정이다인구전략위원회에서는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연구기관현장의 기업과 주민이 함께 고민한 내용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영석 원장(보사연)은 축사에서 지역에 일자리를 늘리고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과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포럼은 그 소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인구이동 및 정주 실태 조사의 실시 및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 지역 인구정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형배 시장(광주특별시)은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제43회 인구포럼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사람과 기업이 함께 모이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붙임  1. 보도자료 원문 1부.

         2. 웹 포스터 1.

         3.  행사 자료집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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