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포럼
초점 2: 장애인의 결혼생활 실태와 정책과제
- 저자
김성희
- 페이지
-
- 발행년월
2006. 04.
결혼은 인간이면 누구나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이며, 하나의 제도화된 인간생활의 기본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인간의 당연한 권리인 결혼에서조차도 장애를 겪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장애인의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었고, 장애인문제에 대한 정부나 사회적 차원에서의 대책을 마련․실시 중에 있으나 장애인의 결혼문제에 대해서는 관심과 노력이 미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장애인의 결혼생활 실태를 분석하여 장애인의 결혼생활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장애인의 결혼여부를 살펴보면, 전체 장애인의 87.1%가 결혼하였고, 미혼모․미혼부의 기타상태는 0.1%였다. 성별로는 여성장애인의 결혼정도(91.0%)가 남성장애인(84.5%)보다 더 높았다. 결혼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건강‧장애문제 때문에’(50%)이었다.
결혼한 장애인의 경우 배우자의 86.7%가 장애가 없었고, 장애가 있는 경우는 13.3%였다.
결혼한 장애인들의 94.8%는 자녀가 있었고, 그 중 7.5%의 장애인이 장애자녀가 있었다. 결혼장애인 중 자녀가 없는 주 이유는 ‘출산을 원하지만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였다.
본인의 장애 때문에 자녀의 성장ㆍ발달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55.5%의 장애인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장애인이 자녀양육시 가장 어려운 점은 ‘기타’, ‘양육과 관련된 정보부족’의 순이었고, 자녀교육시 가장 어려운 점은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 ‘기타’의 순이었다.
집안 가사일에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66.3%가 참여하고 있었고, 가사일을 하지 않는 경우 주 이유는 54.5%가 ‘장애 때문’이었다.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86.4%가 만족해했다.
이에 따른 정책과제로는 (1) 장애인 결혼에 대한 사회의 인식개선, (2) 장애인 결혼에 대한 장애인의 지지와 관심, (3) 장애인부부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개발, (4)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서비스 지원, (5) 장애인의 가족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이 있겠다.
최근 우리 사회는 장애인의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었고, 장애인문제에 대한 정부나 사회적 차원에서의 대책을 마련․실시 중에 있으나 장애인의 결혼문제에 대해서는 관심과 노력이 미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장애인의 결혼생활 실태를 분석하여 장애인의 결혼생활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장애인의 결혼여부를 살펴보면, 전체 장애인의 87.1%가 결혼하였고, 미혼모․미혼부의 기타상태는 0.1%였다. 성별로는 여성장애인의 결혼정도(91.0%)가 남성장애인(84.5%)보다 더 높았다. 결혼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건강‧장애문제 때문에’(50%)이었다.
결혼한 장애인의 경우 배우자의 86.7%가 장애가 없었고, 장애가 있는 경우는 13.3%였다.
결혼한 장애인들의 94.8%는 자녀가 있었고, 그 중 7.5%의 장애인이 장애자녀가 있었다. 결혼장애인 중 자녀가 없는 주 이유는 ‘출산을 원하지만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였다.
본인의 장애 때문에 자녀의 성장ㆍ발달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55.5%의 장애인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장애인이 자녀양육시 가장 어려운 점은 ‘기타’, ‘양육과 관련된 정보부족’의 순이었고, 자녀교육시 가장 어려운 점은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 ‘기타’의 순이었다.
집안 가사일에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66.3%가 참여하고 있었고, 가사일을 하지 않는 경우 주 이유는 54.5%가 ‘장애 때문’이었다.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86.4%가 만족해했다.
이에 따른 정책과제로는 (1) 장애인 결혼에 대한 사회의 인식개선, (2) 장애인 결혼에 대한 장애인의 지지와 관심, (3) 장애인부부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개발, (4)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서비스 지원, (5) 장애인의 가족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이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