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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불평등 대응 위한 국가 간 공동 노력·투자 필요” 작성일 2018/11/28 조회수 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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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불평등 대응 위한 국가 간 공동 노력·투자 필요

       -‘·태 국가 건강불평등 현황 및 개선방안 모색국제컨퍼런스 열려

       -조흥식 원장 건강불평등 세계적 이슈보사연도 중장기 연구·노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 이하 보사연)과 한국건강형평성학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시대, 건강불평등 모니터링 및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Monitoring Health Inequalities and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in the SDG era)’이라는 주제로 공동주최한 국제 컨퍼런스가 1126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관계자와 아시아 6개국 11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조흥식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불평등은 중요한 이슈라며 보사연 역시 지난 몇 년 동안 중장기 연구를 통해 국내 건강불평등 현황과 추이를 모니터링 해왔고, 우리 사회의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건강형평성학회 강영호 회장은 세계보건기구(WHO)는 각국 정부가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과 건강 비형평성에 대한 상시적인 자료수집을 포함하는 국가건강형평성을 구축할 것으로 권고했다, “오늘 행사가 이와 같은 권고를 실행에 옮기는 하나의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선 보사연 김동진 연구위원은 한국의 건강불평등 모니터링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연구위원은 건강불평등 경향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관한 국가 간 모니터링이 지속돼야하는 동시에 건강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간 공동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런던 칼리지의 마이클 마못 교수는 지속가능한 목표 시대,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모니터링(Monitoring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in the SDG era)’을 주제로, 호주 토레스 대학의 존 글로버 교수는 공중보건정보개발조직의 설립과 조직의 호주 내 영향력(Establishment of PHIDU and its policy impacts in Australia)’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토니 블레이클리 교수는 뉴질랜드의 건강불평등 모니터링 및 정책 반응성(Monitoring health inequalities and policy responses in NewZealand)’, 일본 동경대학의 히데키 하시모토 교수는 일본의 건강불평등 모니터링 및 보건의료 재정(Monitoring inequalities in health and healthcare financing in Japa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국제 컨퍼런스는 다양한 나라들의 건강불평등 사례와 사회적 결정요인들, 제도화 과정 등이 소개됐고, 이를 통해 각국의 상황에 적합한 건강격차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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