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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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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두 국가에서 공통되게 사회적 농업은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보건·복지 등 비농업 부문의 실천이 접합하는 가운데 확산되었다. 그 같은 혼종성이 사회적 농업의 특질을 구성하듯, 농업 활동과 비농업 부문의 제도 및 정책이 만나는 가운데 관련 제도들이 형성되었다. 그런데 관련 제도의 구체적인 모습은 두 나라가 다르다. 네덜란드의 사회적 농업이 사회민주주의 국가 복지체계의 연장선상에 있다면, 이탈리아의 사회적 농업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참여를 중심에 두는 사회적 경제의 틀 안에 있다. 확산 초기 국면에 있는 한국의 사회적 농업이 장래에 어떤 방식으로 제도에 포섭될 수 있는지를 논의할 때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는 꼭 검토해야 할 참조 사례다.

42 국제사회보장동향 미국 학자금 대출 위기와 부채 탕감 정책에 대하여U.S. Student Loan Crisis and Policy Response to Debt Forgiveness
김태근(아델파이대학교)
Tae Kuen, Kim(Adelphi University)
2022년 여름호, 통권 21호, pp.125-131 https://doi.org/10.23063/2022.06.11
43 이슈분석 스웨덴의 보건의료·장기요양 재정 지출 효율화 사례Health Care Financing Efficiency in Sweden
고숙자(한국보건사회연구원)
Sukja, Ko(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2022년 여름호, 통권 21호, pp.67-82 https://doi.org/10.23063/202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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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복지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 강화, 중앙과 지방의 명확한 역할 분담, 노인돌봄서비스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보건의료·장기요양인력의 효과적인 활용과 증대,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구조적 개혁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의 분절화를 막기 위해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탈시설화를 통하여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에델 개혁과 장기요양제도 정비를 통해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진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기초자치단체에 통합시킴으로써 전달체계의 분절성을 완화하고, 사회적 입원에 대한 지불 책임도 부과함으로써 사회적 입원을 줄이며, 기초자치단체가 지역사회에 적합한 돌봄과 퇴원 환자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환자 의료전달체계에서 중앙과 지방의 역할 분담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역 중심의 전달체계 속에서 의료 및 장기요양서비스 공급과 재원 조달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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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1993년 이후 기초지방정부(municipalities) 중심의 전달체계를 바탕으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달체계는 효율적이지 못하고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것은 물론이고 지역 간 불평등을 확대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00년대 이후 핀란드 정부는 여러 차례 보건복지 서비스 개혁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마침내 2021년 핀란드 의회는 현 정부의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혁 안은 기초지방정부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역할을 대신할 광역의 21개 복지서비스자치주(wellbeing services counties)를 구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2년 1월 핀란드는 역사상 처음으로 복지서비스 자치주를 운영할 복지서비스주의회(wellbeing services county councils)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며 보 건복지서비스 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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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미 연방 하원은 2000조 원 규모의 사회지출법 하원안을 확정하고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제 상원에서의 수정과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제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글에서는 사회지출법 하원안이 어떠한 정치사회적 환경 가운데 성립되었으며, 주요 정책 항목과 쟁점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아울러 CARES Act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미국 코로나 팬데믹 대응 정책의 연속선상에서 사회지출법이 지니는 함의를 고찰해 본다.

46 이슈분석 핀란드 청년정책 동향Youth Policy in Finland
신영규(헬싱키대학교)
Young-Kyu, Shin(University of Helsinki)
2021년 가을호, 통권 18호, pp.79-90 https://doi.org/10.23063/20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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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청년법’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청년정책과 청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앙정부는 4년마다 ‘국가청년사업·청년정책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청년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지방정부를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청년 대상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핀란드의 청년정책은 공고히 구축된 높은 수준의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위험에 직면한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된다. 지방정부와 청년워크숍의 협력으로 시행되는 아웃리치청년사업은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오흐야모센터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청년들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48 국제사회보장동향 미국 아동복지 분야에서의 기계학습 활용과 공정성 이슈Machine Learning in Child Welfare: Application and Algorithmic Fairness
안은혜(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Eunhye, Ahn(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2021년 가을호, 통권 18호, pp.133-138 https://doi.org/10.23063/2021.09.12
49 국제사회보장동향 코로나19 위기 속 청년 문제와 프랑스의 정책적 대응The Impact of Covid-19 on Young Adults and Policy Responses of the French Government
김진리(프랑스 파리정치대학 시앙스포)
Jinri, Kim(Sciences Po)
2021년 가을호, 통권 18호, pp.119-124 https://doi.org/10.23063/2021.09.10
50 국제사회보장동향 중국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 과제Policy Challenges for Protection of Platform Workers in China
유멍(난징대학교) ; 최미향(한국사회복지협의회)
Meng, Yu(Nanjing University) ; Mihyang, Choi(Korea National Council on Social Welfare)
2021년 가을호, 통권 18호, pp.139-144 https://doi.org/10.23063/2021.09.13

Global Social
Security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