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포럼
기획의 글 (보건복지포럼 2026년 10월호)
- 저자
김성아
- 페이지
3-3
- 발행년월
2026. 10.
청년기는 미성년기 이후 교육과 입직, 관계와 주거 등에서 독립된 성인의 삶으로 이행하는 시기다. 그러나 이주배경과 건강, 노동시장, 부채, 고립과 은둔, 가족돌봄 등 청년이 경험하는 위기는 당연해 보이는 이행의 과정에서 청년을 배제한다. 2026년 10월 ‘이달의 초점’에서는 청년의 삶을 위협하는 복합 위기와 이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청년복지 제도화 과제를 다룬다.
첫 번째 글에서는 다문화가정에서 성장했거나 외국에서 출생해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 청년이 노동시장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구조적 취약성과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다룬다. 두 번째 글에서는 위기로 인해 이미 이행이 어려운 취약청년들이 경험하는 신체·정신 건강 어려움을 살피고,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글에서는 청년의 부채 실태를 들여다보고, 금융취약청년을 위한 지원 과제를 논의한다. 네 번째 글에서는 청년, 특히 취업하지 않은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여 산업적 맥락에서 구직 의사까지 저하된 청년들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다섯 번째 글에서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그리고 외로움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가시화하고, 고립·은둔청년의 사회적 회복과 참여 방안을 제안한다. 마지막 글에서는 한 청년이 경험할 수 있는 위기의 다차원성과 다중성을 실증하고, 청년이 평범한 1인분의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화된 지원으로서 청년복지 제도화 과제를 제안한다.
누구나 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청년도 예외는 아니다. 위기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립된 성인으로서의 삶을 되찾고, 제 몫의 의무를 다하는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기본사회를 기대한다.
첫 번째 글에서는 다문화가정에서 성장했거나 외국에서 출생해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 청년이 노동시장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구조적 취약성과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다룬다. 두 번째 글에서는 위기로 인해 이미 이행이 어려운 취약청년들이 경험하는 신체·정신 건강 어려움을 살피고,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글에서는 청년의 부채 실태를 들여다보고, 금융취약청년을 위한 지원 과제를 논의한다. 네 번째 글에서는 청년, 특히 취업하지 않은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여 산업적 맥락에서 구직 의사까지 저하된 청년들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다섯 번째 글에서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그리고 외로움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가시화하고, 고립·은둔청년의 사회적 회복과 참여 방안을 제안한다. 마지막 글에서는 한 청년이 경험할 수 있는 위기의 다차원성과 다중성을 실증하고, 청년이 평범한 1인분의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화된 지원으로서 청년복지 제도화 과제를 제안한다.
누구나 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청년도 예외는 아니다. 위기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립된 성인으로서의 삶을 되찾고, 제 몫의 의무를 다하는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기본사회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