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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263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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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효도계약 조건의 구성요소와 부모・자녀 세대 간 효도계약 조건 및 불효자 방지법안의 요구도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210명의 대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 198명, 총 4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효도계약 조건 관련 사항은 ‘신체・물리적 도움’, ‘정서적 지지’, ‘부모 간병’, ‘경제적 부양’, ‘규범적 의무’로 총 5가지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부모 세대는 ‘정서적 지지’ 조건에 대해, 자녀 세대는 ‘부모 간병’ 조건에 대해 가장 높은 요구도를 보였다. 특히 ‘정서적 지지’ 조건은 두 세대 공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모 세대의 경우에는 ‘규범적 의무’ 조건에 있어서 자녀 세대보다 더 높은 요구도를 나타냈으며, 자녀 세대의 경우 ‘경제적 부양’과 ‘부모 간병’ 조건에서 부모 세대보다 더 높은 요구도를 보였다. 셋째, 불효자 방지법안과 관련해서는 부모 세대의 요구도가 자녀 세대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두 세대의 시각차가 발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효도계약과 불효자 방지법안과 관련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This study investigated the attitudes toward ‘Filial Duty Contracts’ and ‘Anti-Unfilial Piety Bill’ among 210 college student children in young adulthood and 198 parents of college student children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do. We also compared the needs for ‘Filial Duty Contracts’ and ‘Anti-Unfilial Piety Bill’ between two-generation groups.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five factors of required filial duty contract details were ‘physical support’, ‘emotional support’, ‘caregiving for sick parents’, ‘economic support’, and ‘normative duty’. Second, for the parent group, ‘emotional support’ was most required among the five categories of filial duty contract details, followed by ‘caregiving for sick parents’, ‘normative duty’, ‘physical support’, and ‘economic support’ in order. For the college student group, ‘caregiving for sick parents’ was most preferred filial duty contract details, followed by ‘economic support’, ‘emotional support’, ‘normative duty’, and ‘physical support’ in order. Both groups reported that ‘emotional support’ was a high requirement for filial duty contract details. Meanwhile, there were also differences between two-generation groups. The parent group more required ‘normative duty’ contract details than child group, while the child group more preferred ‘economic support’ and ‘caregiving for sick parents’ contract details than their counterpart. Finally, the parent group reported higher levels of needs for ‘Anti-Unfilial Piety Bill’ than the college student child group.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results above are discussed for future study and legi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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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1호

부모양육방식 및 학교생활적응이 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에 미치는 영향: 여가활동 만족도의 조절과를 중심으로
Adolescent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Leisure Activities Satisfaction
정진희(가톨릭대학교) ; 권오영(가톨릭대학교) ; 김석준(가톨릭대학교)
Jung, Jinhee(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Kwon, Oyoung(Catholic University of Korea) ; Kim, Seokjun(Catholic University of Korea) 보건사회연구 , Vol.38, No.1, pp.596-629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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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focused on mobile phone dependency among adolescents, and we examined the effects of parenting style and adaptation to school life on mobile phone dependency. In addition, we confirmed the importance of leisure activities satisfaction through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This study analyzed raw data of 2,342 middle school students and 2,378 high school students of KCYPS data in 2016.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in parenting style, school life adjustment, leisure activity satisfaction, and mobile phone dependency level. Second, all independent variable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mobile phone dependency. Third, parent supervision and learning activitie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both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due to mobile phone dependency. Fourth, leisure activities satisfaction was found to be partially moderated in relation with each variabl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suggested a method to prevent the dependence of mobile phones on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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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점차 심각해지는 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 현상에 주목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적 요인으로서 부모양육방식과 학교생활적응의 주효과를 살펴봤다. 아울러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청소년 여가활동의 중요성을 조절회귀분석을 통해 함께 확인했다. 이를 위해 2016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데이터 중 중학생 2,342명, 고등학생 2,378명의 원자료(raw data)를 가공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중·고등학생 간에는 부모양육방식 및 학교생활적응, 여가활동 만족도, 휴대전화 의존 수준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휴대전화 의존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감독과 학습활동은 휴대전화 의존에 있어 중·고등학생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각 변수들과의 관계에서 여가활동 만족도는 부분적으로 조절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휴대전화 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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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용자의 서비스오남용과 관리자지원이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파악하였다. 노인돌봄과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 207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오남용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규정외 가사지원’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초과 서비스요구’, ‘부당한 인력교체요구’, ‘사적 비용부담’, ‘이용권의 부당거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오남용의 경험수준은 노인돌봄 종사자가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가 노인돌봄 종사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서비스오남용에 대한 경험과 관리자지원, 직무스트레스 그리고 직무소진의 관계를 구조방정모형(SEM)을 통해 파악한 결과, 서비스오남용의 경험이 많을 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았으며 관리자의 지원이 많다고 인식할수록 직무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비스오남용과 관리자지원은 직무소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고 직무스트레스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clients’ service misuse and service manager’s support on the job burnout of caregiv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job stress. The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from 207 caregivers for the aged and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shows that overall degree of clients’ service misuse is not serious but that “doing housework against the regulation,” “requesting extra-services,” “demanding unreasonable change of staff,” “spending for personal expenses,” and “unfair trade of vouchers” are high in descending order. Regarding the experiences of clients’ service misuse, caregivers for the aged have significantly higher experience than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Regarding job stress,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are under significantly higher stress than caregivers for the ag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among clients’ service misuse, service manager’s support, job stress, and job burnout indicates that those who have more experiences of clients’ service misuse have higher jobs tress, that those who have more manager’s support have lower job stress. The result shows that clients’ service misuse and manager’s support do not have direct effects on the job burnout, but indirectly affect job burnout through job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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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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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가의 일-가족양립정책이 여성의 일-가족 양립에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 요소가 일-가족양립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며, 특별히 근로소득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층적 자료(Luxembourg Income Study)와 다층분석 방법론을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분석한 일-가족양립정책은 0~2세 보육서비스 이용률, 3~5세 보육서비스 이용률, 실질육아휴직급여기간, 파트타임근로비율, 평균주간 근로시간이었으며, 이 정책들이 25~45세 여성의 근로소득에 미치는 직접적·간접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일-가족양립정책 중에서도 0~2세 보육서비스 이용률, 파트타임 근로비율, (낮은 수준의) 근로시간 등이 여성의 근로소득을 향상시키는 직접적 효과가 있었으며, 이 중 0~2세 보육서비스 이용률은 자녀 돌봄 부담이 근로소득을 낮추는 영향을 완화시켜 주는 간접적 효과도 있었다. 실질육아휴직급여기간 역시 자녀수가 근로소득에 미치는 부적 영향을 완화하는 간접적 효과가 있었으나, 제도 자체가 여성 근로소득에 미치는 직접적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3~5세 보육서비스 이용률은 여성의 근로소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간접적 효과도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노동시간정책에 해당하는 파트타임근로비율, 주간근로시간이 여성 근로소득에 미치는 직접적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 일가족양립정책 중 노동시간정책의 활용이 일가족양립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정책적 함의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분석결과를 통해 0~2세 보육서비스가 일가족양립을 최우선의 목표로 양질의 서비스를 보다 많은 취업부모에게 제공하여야 하며, 적정 수준의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과 육아휴직기간이 자녀 돌봄부담으로 인한 근로소득 감소를 완화시켜 줄 수 있다는 정책적 함의도 제안할 수 있다.;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if the work-family balance policies affect women’s work-family reconciliation and how they affect women’s labor income in detail using multi-level data (Luxembourg Income Study) with multi-level model. Work-family balance policies are enrolment rate of children not yet three years of age in formal child care, enrolment rate of children three to five years of age in formal child care, parental leave FTE paid, part-time employment rate, and average working hours.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25-45 year old working women and the dependent variable is their yearly labor income (logged). The analysis results are enrolment rate of 0-2 year-old children has 1) a direct effect on the women’s labor income and 2) indirect effect buffering the negative effect of care burden on the women’s labor income. However, parental leave FTE paid has only an indirect effect and enrolment rate of 3-5 year-old children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Part-time employment rate and average working hours affect women’s labor income but don’t have any indirect effect.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child care service for 0-2 year-old children should aim for work-family reconciliation of working parents and parental benefit should increase to an optimum level. In addition, work-life balance policies on working time(shorter working hours and flexi-time) are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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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사회복지조직에 가장 많이 형성되어 있는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사이에서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대구·경북·부산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조직 구성원 394명으로 하였으며, 자료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활용하여 수집하였다.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조직 구성원이 지각한 ‘집단문화’ 수준은 ‘조직시민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조직 구성원의 조직시민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집단문화 → 정서적 조직몰입 → 조직시민행동’, ‘집단문화 → 직무만족 → 조직시민행동’, 그리고 ‘집단문화 → 정서적 조직몰입 → 직무만족 → 조직시민행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은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이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을 연결해 주는 가교(架橋)역할을 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매개 효과를 비교해 보면 ‘정서적 조직몰입’이 ‘직무만족’ 보다 매개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level of employees on group culture prevailed in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and OCB.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94 employees working at 79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in Young-nam area. The four variables: group culture,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and OCB were measured by self-report questionnaires. In addition, this study adopte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group culture’s level perceived by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employees has not direct effected on OCB. Second, this study found the three significant paths impacting on OCB. They were ‘group culture →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 OCB’, ‘group culture →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 job satisfaction → OCB’, and ‘group culture → job satisfaction → OCB’. Finally,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roup culture and OCB have played a full mediating role. Based on these empirical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some implications for enhancing OCB of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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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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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위주의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높은 학업 성취 수준에도 불구하고 낮은 진로결정 수준을 보이고 있다. 높은 진로결정 수준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높은 직업 만족도로 이어져 미래의 복지 수준에 대한 중요한 결정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것이 현실이다. 특히 교육 영역에서 다양한 소외를 당하고 있는 빈곤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진로결정 관련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빈곤청소년의 진로결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진로장벽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분석에는 전국의 청소년자활지원관 28개소에서 청소년 827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가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진로장벽 정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장벽 정도가 낮을수록 진로결정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로장벽 요인은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수준을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같은 결과에 비추어 보았을 때, 빈곤청소년의 진로결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로장벽 요인을 완화할 수 있는 실천적 ·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Due to the exam-driven education system in Korea, adolescents show lower level of career decision making while their educational achievement is relatively higher than their counterparts in other countries. Higher career decision level is a key determinant of future well-being because it is associated with well-paying jobs and higher job-satisfaction. However, research in this area is quite limited and fragmented.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on effects of career-barriers which link the influence of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to the level of career decision making among adolescents in low-income families. Data was gathered from 827 teenagers enrolled in programs in 28 self-sufficiency promotion agencies in Korea. Results show that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a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a level of career barrier, and a level of career barrier is inversely correlated with a career decision level. Also, career-barrier is found to be a perfect mediator between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career decision making. To enhance the level of career decision making of low income adolescents, authors suggest solutions for policy and practice which can minimize career barr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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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digital information competency and social network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digital information access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middle-aged and elderly groups and to analyze how these relationships differ between two age groups and among three types of residential areas. Data came from a survey conducted by Ewha Institute for Age Integration Research at Ewha Womans University with a total of 710 participants. Multigroup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used for data analyses. Results of the study corroborated the age group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digital information access on digital information competency, social networks and depressive symptoms. The mediating effect of IT competency on the association between time using IT devices and depressive symptom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for the middle-aged group, while there was no mediating effect of social networks on the association between IT competency and depressive symptoms in both groups. As for the residential group differences, there was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social networks on the association between IT competency and depressive symptoms only for residents in rural areas. Several measures for mitigating negative impacts of digital information access gap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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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5세 이상 중・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정보접근성과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디지털정보활용능력과 사회적 네트워크의 매개효과를 파악한 뒤 이러한 관계가 연령집단과 거주 지역 유형별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용하였고 이 조사에 참여한 중・고령자 710명을 대상으로 다집단 구조방정식모형 방법을 사용하여 자료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디지털정보활용능력, 사회적 네트워크와 우울 증상에 대한 디지털정보접근성의 영향력에 있어서 연령 집단 차이가 있었다. IT 기기 사용시간과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디지털정보활용능력의 매개효과는 중년집단에서만 발견되었고, 디지털정보활용능력과 우울 증상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네트워크의 매개효과는 두 집단 모두 발견되지 않았다. 대도시, 중소도시, 읍면부로 구분한 거주 지역 유형별 차이의 경우, 디지털활용능력과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네트워크의 매개효과는 읍면부 거주자 집단에서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디지털정보접근성 차이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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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resent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working patterns on mental health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leep quality among older workers in Korea. Drawn for analysis from the fifth wave of the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our sample consists of a total of 8,182 older workers aged 60 and over. Two main types of working patterns were included in day work or shift work, in which the shift work was divided into evening-shift or overnight-shift. Results from Generalized Linear Model analysis showed that older workers who did shift work were more likely to have poor mental health compared to those who did day work. Results from a moderating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quality of sleep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vening-shift and mental health. Those who reported the average quality of sleep buffered against the negative effect of evening-shift on mental health compared to those who reported worse quality of sleep.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minimize overnight-shift among older workers, and to offer day work or morning-shift considering the older adult’s circadian rhythm. In addition, promoting age-friendly working environment should be encouraged to improve mental health among older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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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시간 유형별 근무형태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이때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에 대한 조사이다. 연구방법은 제5차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0세 이상 장년 및 노인 근로자 8,182명의 ‘시간 유형별 근무형태’와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에 대해 일반화된 선형 모형(GLM)을 적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주간 근무에 비해 비주간근무일수록 낮은 정신건강을 보고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때 비주간근무 중 저녁 근무의 경우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이 낮을 때보다 평균적일 때 저녁 근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완화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부차원에서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일주기 리듬을 고려하여 밤 근무를 최소화하고, 아침 근무 또는 주간 근무를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아울러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장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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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권 제3호

경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조직몰입과 경력몰입의 매개과를 중심으로
Exploring the Effect of Job Stress on Job Satisfaction of Social Service Workers: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areer Commitment
신창환(경북대학교) ; 박중규(경북대학교) ; 정영회(경북대학교)
Shin, Changhwan(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 Park, Jungkyu(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 Jeong, Younghoe(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2, No.3, pp.120-136 https://dx.doi.org/10.15709/hswr.2022.4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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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Community Service Investment Program has been implemented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quality of social services by way of promoting market compet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ole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areer commitment perceived by workers in the relation with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through a double mediation model. The results revealed that job stress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areer commitment. More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was partially mediated by career commitment, while career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ser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Through these analysis results, several implications were derived for improving the service quality and performance of the local community service investment project. As the importance of career commitment increases, there is a need for provider-centered human resources management. In this regard, this study suggests that service provider agencies and local authorities should develop and implement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that can be helpful for social service workers in their career management. In addition, a job stress management plan was presented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among service prov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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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하 ‘지투사업’)은 경쟁과 선택을 통해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사업이다. 지투사업 관련 선행연구들은 주로 이용자 만족도나 서비스 질 측정과 관련된 것이었으며, 서비스 제공 현장에서 제공인력들이 인식하는 직무나 조직에 대한 태도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직무태도는 서비스 이용자에게 전이되어 서비스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지투사업 종사자들이 인식하는 조직몰입과 경력몰입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경력몰입과 부적 상관관계 및 인과관계를 보였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부적관계에서 경력몰입은 직무만족을 높이는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직무스트레스는 경력몰입과 조직몰입을 거쳐 직무만족으로 이어지는 다중매개분석에서는 경력몰입과 조직몰입의 이중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 질 및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경력몰입이 높아질수록 직무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제공인력 중심의 인적자원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제공기관 및 지자체 차원에서의 경력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육의 시행을 위한 제도개선을 제언하였다. 또한 제공인력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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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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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 문제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스마트폰 중독과 부모양육태도, 사회성, 스트레스 대처방식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수행을 위해 연구자가 직접 구성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실시 후 수정․보완된 설문지를 토대로 2015년 10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본 조사를 실시하다. 본 조사에서는 대구․경북에 위치한 30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당 20부씩 할당표집 방식으로 설문지 600부를 배포하여 600부를 회수하였고, 회수된 설문지 중 무응답, 불성실한 응답, 고정반응을 보이는 설문지 11부를 제외하여 총 589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는 사회성에 직접효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간접효과, 스마트폰 중독에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보였다. 둘째, 사회성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직접효과를 스마트폰 중독에 간접효과를 보였다. 셋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스마트폰 중독에 직접효과를 보였다. 넷째, 사회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각각 부모양육태도와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이 및 사회성과 스마트폰 중독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보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social welfare intervention methods that can help address the problem of increasing smartphone addiction in adolescents. In order to keep the study both reliable and valid, I measured the issue by utilizing his/her own assessment that are contrived by himself/herself. Furthermore, from October 26th, 2015 to December 2nd,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based on the survey that was both edited and redeemed assiduously. The research, targeting middle/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and Gyeongbuk, had been analyzed with 589 surveys that were distributed throughout the area, since 11 out of 600 surveys remained either unanswered or dishonest. Following results have been obtained from this analysis. Firstly, the parenting attitudes as a whole had a direct effect on the sociality, and indirect effect on the stress coping style, and direct and indirect effect on the smart phone addiction. Secondly, sociality had a direct effect on the stress coping style, and indirect effect on the smart phone addiction. Thirdly, stress coping style had a direct effect on the smart phone addiction. Finally, sociality had significant effects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mong stress coping style, and stress coping style had significant effects between sociality among smart phone addiction problems.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