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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320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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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소의 보건교육사업을 조사분석하여 보건교육사업의 종류별 특성을 고찰하는 데 있다. 주요 연구문제로는 첫째, 보건교육사업의 주제, 교육대상, 예산 등의 제한점에 대한 것이고, 둘째 보건교육사업에 활용된 보건교육자료의 현황에 대한 것이다. 연구방법은 보건교육사업현황 설문조사 보건교육담당자의 보건교육사업 및 교육훈련요 구도 조사를 기초로 한 데이터 분석을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전국의 시군구 보건소 보건교육담당자였다. 설문에 응답한 보건소(181개소) 중에서 2001년도에 수행된 보건교육사업의 건수는 한 보건소 당 평균 8.6 개로 1개 사업을 수행한 보건소도 있었고 많게는 34가지의 보건교육사업을 수행한 보건소도 있었다. 건강증진 또는 보건교육사업의 주제는 금연사업이 22.71%, 고혈압당뇨사업 등 만성퇴행성 질환예방관리사업이 22.59%, 비만관리를 포함한 영양사업이 12.52%, 성교육 5.55%, 모자보건 사업 5.94% 등을 나타내었다. 기타 사업주제로는 전염성 질병예방, 장애예방, 일반건강교실 등이 있었다. 사업의 대상은 일반성인 51.9%, 청소년 21.50%, 모성 9.00%, 영유아 8.60% 등임. 기타 대상은 장애인, 환자, 교육담당자, 전문가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서 개발한 교육자료는 팜 플렛 및 리플렛 종류가 반 이상을 나타내었으며 비디오자료는 자체 개발보다는 구입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사업의 형태가 행사 및 1회성 강연이 많았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홍보사업이 중심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건교육 사업 중 호응도가 높았던 사업은 금연사업 및 고혈압당뇨관리사업이 각각 21%로 나타났다. 보건교육담당자들은 보건교육사업의 문제점으로 인력부족, 시설 및 장비부족, 전문적 훈련부족 등을 지적하였다. 지역단위에서 보건교육이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하므로 이들의 특성과 보건문제에 맞는 다양한 교육자료들이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보건교육사업의 주제들이 건강생활이 강화된 경향이 있는데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에서 인력과 훈련프로그램을 뒷받침하여야 할 것이며, 체계적인 보건교육지침이 개발되어야 하고, 주기적인 프로그램평가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d analyse health education programs in public health centers. Major research issues were the themes of health education programs, target population, budget, an the use of health education materials. Research methods included survey of health education programs and preparation of workforce in public heath centers. Officers in the public health centers who are in charge of health education were asked to respond to the survey. Among 244 public health centers, 181 public health centers responded to the survey questionnaire. An average of 8.6 kinds of health education program were implemented for each public health center in 2001. The number o the types of health education programs varied widely across public health centers (from 1 to 34). The themes of health promotion and education were anti-smoking (22.71%), hypertension and diabetes control (22.59%), nutrition and weight management (12.52%), sex education (5.55%), and maternal and child health (5.94%). Other relevant topic included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prevention of disability, and general health class. Target population included adults (51.9%) adolescents (21.50%), mothers (9.00%), infants and young children (8.60%). Other target population were disabled people, patients, health worker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More than half of the health education materials produced by the public health centers new pamphlets and leaflets. They tend to buy videotapes developed by other institutes. Most prominent type of health education was one-time health lecture, and this showed that health education programs in public health centers were focused on publicity Anti-smoking and hypertension & diabetes control were popular topics which rated 21% respectively. Staff members who are in charge of health education pointed out that major barriers to health education are shortage of manpower, facility ra equipments and professional training. Local health education program should be made more diversified so as to meet the needs of various target groups. Realizing the current vision of healthy lifestyle would require governmental efforts to train and increase manpower, develop systematic education guidance, and conduct periodic program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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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도시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교내에서 제공 되어 지고 있는 건강관련 보건서비스(혹은 프로그램)의 이용실태와 영향 요인들을 분석하기 위함이다. 임의 선택된 2400명의 학생 중에 536명(응답률 22%)이 2011년 가을학기의 온라인 서베이에 응답하였고 결측값을 제외한 429 케이스를 본 연구 분석을 위하여 사용하였다. 교내 서비스에 대한 이용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엔더슨의 건강행동모델(Andersen의 의료이용모형)을 적용하였다. 교내 건강서비스 이용 인자를 찾기 위해 이용그룹과 이용하지 않은 그룹간의 비교를 위해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 기법이 이용되었다. 구체적인 서비스 별 인자는 서로 다른 패턴으로 발견이 되었다. 학생 보건센터(student health service) 이용은 높은 인지도, 전일제, 높은 학년의 학생 일수록 이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남녀 사교클럽(Greek organization)의 학생일수록 보건센터 방문 확률이 높았으나, 자원봉사단체의 학생일수록 방문 확률이 낮았다. 학생 상담실(counseling Center)이용은 많은 나이, 소수 인종, 학교와의 높은 접근성, 높은 학년, 그리고 낮은 정신건강 지표의 학생 일수록 이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강좌(wellness hub)의 이용은 높은 신체건강 지표와 소수인종의 학생일수록 이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실과 안마의자 서비스(relaxation room)는 낮은 접근성과 음악과 미술관련 동아리 회원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다양한 교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 서비스 별 체계적인 접근법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홍보되어져야 한다.;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find the main predictors for the utilization of campus health-related services in order to figure out the help-seeking process of urban graduate students seeking a healthy life. Of 2,400 students, 536 were randomly selected (response rate: 22%) and recruited. Selected students responded to an online survey for September and October in 2011. In order to figure out the main predictors and their effects, five sets of binary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among students who used the campus services and other students who did not use them. Generally, system adjustments and social activities were closely associated with the utilization of campus health-related services. In specific service use, all had different predictor patterns. The student health service was more associated with awareness of service and system adjustments such as attendance status and semester. The counseling center was more related to age, race, physical accessibility and system adjustments, and emotional need. Minority group and physical health status were important predictors of the wellness hub use. A relaxation room was related to physical accessibility and social activities.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Andersen Behavioral Model can be applicable in informal campus health-related service use. Various services are needed with different approaches to encourage students in need to us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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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8년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정책적 배경 및 현황을 파악하고, 65세 이상 노인급여대상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 지출이 건강보험 급여비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하는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와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 3개년도(2008-2010) 자료를 시군구단위로 통합한 패널자료를 고정효과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급여인구 총급여액과 건강보험 진료 실인원, 내원일수, 급여일수, 그리고 건강보험 급여비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발견하였다. 특히, 노인급여대상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지출이 1% 증가하는 경우, 72억6천3백만원의 건강보험 추가급여비 지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예상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지출의 지속적 확대에 대비하고 우리나라 공보험제도의 재정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장기요양서비스와 외래 및 입원서비스간 통합 급여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양 보험제도간의 비용효과적인 역할 설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This paper is to evaluate how the new element of public health insurance for long-term care services, the Long-Term Care Insurance (LTCI), financially affects the preexisting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program. We focus on examining the effects of the LTCI benefit payment on the NHI expenditure and service use of the elderly members. Using longitudinal data of 245 municipalities of South Korea for the period of 2008-2010, we conduct the fixed-effects panel estimation and fin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 of the LTCI spending with the NHI benefit payment for the elderly: additional 7,263 million KRW spending in the NHI program for one percent increase in the LTCI spending on the elderly. Findings further show that the intensity of the NHI service use among the elderly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TCI benefit payment. It suggests that coordinated management across acute care service delivery and long-term care service provision is warranted to achieve cost effectiveness of the NHI program with the support of the LTCI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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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미국에서 1997년에 새롭게 제공된 “저소득층의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공공의료보험프로그램(SCHIP)”이 사적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1997년 SCHIP의 공공의료보험확대를 통해 새롭게 혜택을 받은 그룹을 처리집단으로, SCHIP과는 상관없이 항상 공공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었거나, 또는 가입대상이 되지 못하는 그룹을 통제집단으로 구분하여 이중차감법(Difference-In-Difference)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고는 2003년 패널조사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SCHIP에서 제공하는 공공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 가구주들의 52.9%가 기존의 사보험가입자에 의해 대체된 것이며, SCHIP의 주요한 목적중의 하나인 의료보험 비가입자에 대한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효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SCHIP을 통한 의료보험혜택의 확대가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현물보조 형태의 소득보존효과는 있었으나, 공공의료보험가입비율이 개선되었냐는 질문에는 다소 회의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This paper estimates the crowd-out of private health insurance following SCHIP expansions for children. This study uses panel data from the 2001 panel of the Survey of Income and Program Participation (SIPP). This research uses Multivariate regression models to the crowd-out of private health insurance. This difference-in-differences approach controls for other factors that affect both the control group and treatment group, and measures the extent of crowd-out private coverage in the treatment group relative to the control group. This paper provides evidence that the SCHIP expansions have overall displacement affect of 52.9 percent for private coverage for those children who had private coverage or were uninsured from the first interview in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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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향평가라고 번역되는 Health Impact Assessment(HIA)는 최근 정책적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환경부에서 마련한 환경보건법에 의해 2010년부터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의 일부에 대해 건강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게 되었고 건강정책의 주관 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도 2007년부터 2008년에 걸쳐 연구용역을 통해 건강영향평가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서미경 등, 2008). 하지만 관심에 비해서는 정책에 반영된 정도는 극히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환경보건법에 따른 건강영향평가는 한시적으로 2010년부터 3년간 시행한 이후 평가를 통해 없어질 수도 있으며, 적용 대상도 화력발전소, 산업단지, 쓰레기 매립장 등 네 가지로 고정되어 있고, 평가 대상의 건강 영향도 대기, 수질, 소음에 국한됨으로써 사실상 기존의 환경영향평가에 포함된 ‘공중위생’ 항목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이영수, 2009). 보건복지가족부의 경우에도 건강영향평가를 정책적으로 시행할 충분한 동기를 얻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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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권 제1호

Primary Health Care and Community Organization
ParkYeon-Woo
인구보건논집 , Vol.9, No.1, pp.18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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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behavioral risk factors and self-rated health (SRH) among Korean and Thai adult populations. The data came from the 2009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and the 2009 Thai National Health Examination Survey. These surveys were based on representative samples of the Korean and Thai populations aged between 18 and 59 years, a total of 5,649 and 7,753 respondents, respectivel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behavioral risk factors, including lack of physical activity and smoking, were homogenously associated with SRH in both countries. However, physical activity was more strongly associated with SRH in Korea (odds ratio [OR]: 1.46; 95% confident interval [CI]: 1.23-1.74) and Thailand (OR: 1.21; 95% CI: 1.04-1.41). Findings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disease prevention and promotion interventions regarding behavioral risk factors should be strengthened in both countries by taking demographic, socioeconomic, and psychosocial differences into considerations.;본 연구는 한국과 태국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위험행동이 주관적 건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은 건강영양조사(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KNHANES)의 2009년 자료를 이용하였고, 태국은 전국 건강검진조사(Thai National Health Examination Survey, NHES)의 2009년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대상은 한국과 태국의 18세에서 60세 미만의 성인으로 각 각 5,649명 및 7,753명이다. 분석은 다중로지스틱 분석방법(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였으며, 분석결과 한국과 태국 모두 건강위험행동요인 중 운동과 흡연은 주관적 건강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운동이 한국(OR: 1.46; 95% CI 1.23-1.74)과 태국(OR: 1.21; 95% CI 1.04-1.41)의 주관적 건강수준에 강하게 유의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한국과 태국의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사회심리적인 차이를 고려한 건강위험행동에 관한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 활동의 강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