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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사회복지조직에 가장 많이 형성되어 있는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사이에서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대구·경북·부산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조직 구성원 394명으로 하였으며, 자료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활용하여 수집하였다.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조직 구성원이 지각한 ‘집단문화’ 수준은 ‘조직시민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조직 구성원의 조직시민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집단문화 → 정서적 조직몰입 → 조직시민행동’, ‘집단문화 → 직무만족 → 조직시민행동’, 그리고 ‘집단문화 → 정서적 조직몰입 → 직무만족 → 조직시민행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은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이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을 연결해 주는 가교(架橋)역할을 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집단문화’와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매개 효과를 비교해 보면 ‘정서적 조직몰입’이 ‘직무만족’ 보다 매개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level of employees on group culture prevailed in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and OCB.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94 employees working at 79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in Young-nam area. The four variables: group culture,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and OCB were measured by self-report questionnaires. In addition, this study adopte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group culture’s level perceived by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employees has not direct effected on OCB. Second, this study found the three significant paths impacting on OCB. They were ‘group culture →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 OCB’, ‘group culture →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 job satisfaction → OCB’, and ‘group culture → job satisfaction → OCB’. Finally,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roup culture and OCB have played a full mediating role. Based on these empirical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some implications for enhancing OCB of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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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내의료사회복지사가 인지하는 문화적 역량의 현황 및 관련 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이다. 문화적 역량을 문화적 이해 및 지식, 문화실천기술, 그리고 조직의 지지의 세 가지 하위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국내 의료사회복지사들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8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t-검증과 ANOVA로 변인별 문화적 역량의 수준을 비교하고 다중회귀분석에 의하여 문화적 역량과 관련된 요인들을 탐색적 수준에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의료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의 수준은 문화적 이해 및 지식이 2.83, 문화실천기술 2.43, 그리고 조직의 지지가 2.32로 4점 척도에서 중간값을 상회하였다. 그리고 연령, 외국인 친구의 유무, 외국어 능력 수준, 다문화 사례담당 경험 여부, 다문화 관련 슈퍼비전의 경험 여부, 다문화 관련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 정도 등이 의료사회복지사가 인지하는 문화적 역량의 수준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다문화 서비스 기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변인임을 발견하였다. 분석 결과에서 의료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훈련이 필수적이라는 함의를 추론할 수 있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level of perceived cultural competency of medical social workers in Korea and explore factors that are related with their cultural competency. Responses from 187 medical social workers are analyzed for this study. They were asked to fill out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Analytic methods such as t-test, ANOVA, and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for this study. The results indicated that personal experiences such as working with multicultural client are related with higher level of cultural competency. Also, the knowledge of the other local agency that provides services to multicultural client has something to do with a higher level of cultural competency. Other factors are associated with each of three factors of cultural competency: Knowledge/Awareness, Skills Development and Organizational Support. Also emphasized is the important role of the supervision and education for cultural competency.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