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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29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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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경제적 자원, 심리적 특성, 그리고 부부 상호간의 관계적 측면이 결혼만족도 및 결혼안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남성과 여성을 비교하여 검증하는 것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결혼만족도와 결혼안정성을 두 축으로 부부관계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살펴본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 2,078명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결혼생활에 불만족하고 위기경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남성은 학력과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 그리고 여성은 배우자가 비취업 상태여서 혼자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 불만족스럽지만 안정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3) 남녀 모두에게 있어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격과 심리특성은 만족스럽고 안정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인이었다. (4) 부부 사이의 빈번하고 원활한 대화는 베이비부머 남녀의 부부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5) 부부 간의 갈등 상황에서 남성은 서로가 말다툼이나 폭력적인 행동으로 대처할 때, 그리고 여성은 서로 간에 소통이 되지 않을 때, 불만족스럽고 불안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남녀 간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결혼만족도와 안정성을 결합하여 보다 다양한 부부관계의 모습 및 관련 요인을 파악하는 동시에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dentify four types of marriage based on marital satisfaction and stability, and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resources, psychological and relational traits on each type of marriage. Four types of marriage are characterized as satisfied-stable, dissatisfied-stable, satisfied-unstable, and dissatisfied-unstable. We surveyed 2,078 respondents born between 1955 and 1963.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women are less satisfied with their marital relationships and more likely to have given a serious thought about divorce than men. Second, there are gender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resources on marital satisfaction and stability. Third, stable psychological state is an important factor for a satisfied and stable marriage for both men and women. Fourth, frequent communication has positive effects on marital satisfaction and stability of both men and women. Lastly, negative communication styles such as arguing or violent behavior have negative effects on marital satisfaction and stability of men. Whereas for women, the absence of communication with spouse have negative effects on marital satisfaction and stability. In conclusi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ocio-economic resources, psychological and relational traits, and each type of marriage display some gender differences as well as simila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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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국내에서는 성인 여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규명, 성인남녀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분석 등의 연구가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해외에서도 사회후생의 증진을 위한 정책마련을 위해 사회구성원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식별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공동으로 집적해 오고 있는 한국복지패널(1-8차)을 이용하여 한국 성인의 우울에 있어 남녀 간 차이를 일으키는 요인들을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사회경제적 변수, 건강관련변수, 그리고 사회문화적 변수들 중에서 우울로 나타나는 남녀 간 정신적 건강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요인들을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는 Madden(2010)이 시도했듯 경제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Blinder-Oaxaca분해법을 이용한다. 더 나아가 기존의 조건부평균회귀선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비조건부 분위수회귀를 통하여 모형추정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울지수의 분포 상 분위수별 남녀 간 차이를 분석하며 또한 각 분위수별 요인분해를 시도한다. 분석결과 한국 성인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지수가 낮으며, 특히 이러한 차이는 우울지수가 낮을수록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 분해를 통해 본 결과 이러한 격차를 발생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건강상태, 혼인상태, 가구소득, 교육수준에서의 차이이며 이러한 관찰할 수 있는 요인들에서의 차이가 전체 차이의 55%를 설명한다.;Recently, there has been research that attempt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in women and investigates the different aspects of mental disorders between men and women in Korea. Also, some OECD countries have conducted research projects identifying elements affecting metal health of social members to enhance overall social welfare. Using Korea Welfare Panel Study, this article aims to identify factors underlying the gender differences in depression in Korea. That is, the goal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and determine what variables among socio-economic, health, and cultural variables generate gender differences in depression. For this purpose, we use Blinder-Oaxaca decomposition technique that has been widely applied in many areas in economics. In addition, unconditional quantile regression method is implemented and the decompositions at various percentiles of depression score distribution are performed accordingly.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women report higher levels of depression scores compared to men’s scores and this difference becomes noticeable in higher percentiles of the distribution. According to detailed decomposition, about 55% of the raw difference is accounted for mainly by differences in health status, marital status, household income, and educational attai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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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자녀관계와 사회적 자본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성차와 센터이용기간에 따라 살펴보는 것이다. 1차 연구는 아동 5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남아와 여아에게 미치는 주요변수의 영향이 상반되게 나타난 부분이 있어서 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고 남-녀 차이의 맥락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통합방법을 적용하였다. 1차 연구의 결과 첫째, 성별에 따라 부모자녀관계와 사회적 자본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달랐다. 여아에게는 부모자녀관계가 상대적으로 중요하였고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사회적자본도 비슷한 영향을 보였다. 반면 남아의 자아존중감에는 학교 사회적 자본만이 중요했다. 둘째, 2년 이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한 남자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지역아동센터 사회적 자본이 오히려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빈곤 계층 아동들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사회적 자본이 일정부분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사회적 자본의 영향이 성별과 센터 이용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이렇게 예상밖에 크게 나타난 성차에 대한 추가 탐색을 위해 2차연구가 질적방법으로 수행되었는데, 2차 연구에서는 의미추출 방식을 활용하여 중요한 주제를 찾은 후 명확히 나타난 의미를 해석하였다. 그 결과 남아의 활동욕구가 현재의 센터프로그램 틀 내에서 수용되지 못한다는 점, 센터 내 다른 학년 아동과의 적응에서 남아가 어려움을 훨씬 많이 지각한다는 점 등이 발견되었다. 결국, 향후 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구성에서 이러한 남-녀 차이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며, 활동내용의 다양화와 환경개선 등을 통해 센터이용이 저소득가정 남아에게도 자아존중감을 향상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프로그램의 방향전환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언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ve influences of parent-child relationship and social capital on community child center users’ self-esteem focusing on the gender differences and center use period of two years. First, a questionnaire survey with 521 samples comprised of 4th to 6th elementary schoolers, and 1st graders of junior high school out of 50 community child centers was conducted. Data were analyzed with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s. Then, in-depth interviews with 20 children were sequentially conducted for supplementing the quantitative research results and providing meaning structure.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relative effect of parent-child relationship and social capital on the child’s self-esteem between male and female children were quite different. For females, parent-child relationship still had an important influence and center based- and school based-social capital had also similar significance. This was not the case for the males.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center use period. For females who have used the center more than 2 years, the center based- and, school based-social capital had significant effects on self-esteem. For males, center based-social capital had even negative effect on the self-esteem. In-depth interview additionally discovered that the negative effect on male children’s self-esteem was probably due to the differences in educational activity needs and different adaptation on peer relationships. In conclusion, social capital has additional effects on the self-esteem of children from poor families. It was also found that current environment and center program contents do not well fit the needs nor demands of the male children. This implies that center use for a longer period of time would actually has a negative impact on self-esteem for some children. Therefore, diverse activities should be developed considering the propensities of male children, and environments of centers should also be enhanced through networking of related 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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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재혼 패턴에서 관측되는 성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생존모형의 분석 결과는, 첫째, 남성이 여성에 비해 초혼해체 후 재혼할 개연성이 높지만, 성별 격차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대신 초혼해체 후 초기 단계에서 크게 확대된 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여 주었다. 둘째, 교육수준별 차이와 관련하여 남성과 여성 모두 동일하게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재혼의 개연성이 높아지는 패턴을 보였다. 셋째, 남성의 경우 최근의 출생코호트로 올수록 재혼의 개연성이 낮아지지만 여성의 경우 반대의 패턴이 관측되었다. 특히, 과거 출생코호트들과 달리 1960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여성의 재혼 확률이 오히려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상반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넷째, 분석 결과는 초혼해체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재혼의 개연성이 낮아지는 패턴을 보여 주었는데, 특히 남녀 모두 50세 이후에 이루어진 초혼해체의 경우 그 이전 연령대에 비해 재혼 확률이 뚜렷하게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섯째, 초혼해체 사유별 재혼 패턴에 있어서 남성의 경우 사별을 통한 초혼해체 시의 재혼 확률이 높은 반면 여성은 이혼을 통해 초혼이 해체될 경우의 재혼 확률이 높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는 남녀 모두 초혼의 지속기간에 따른 재혼 확률에서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남성의 경우 초혼의 지속기간과 재혼이 정적인 관계를 보인 반면 여성의 경우 초혼의 지속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오히려 재혼의 개연성이 낮아지는 반대의 패턴이 관측되었다.;Using the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KLIPS), this study analyzes gender differences in remarriage formation after first marriage dissolution. First, overall, the data indicate that males are more likely than females to remarry after marital dissolution. However, the gender gap in remarriage hazards first increases and then decreases with time after first marriage dissolution. Second, higher education is associated with a higher likelihood of remarriage and the effect of educational attainment on remarriage remains consistent across both sexes. Third, more recent birth cohorts are less likely than earlier birth cohorts to remarry among males but females show the opposite pattern. In particular, contrary to earlier female birth cohorts, females born after 1960 are more likely to remarry than their male counterpart. Fourth, age at first marriage dissolution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remarriage. In particular, marital dissolution after age 50 significantly reduces the likelihood of remarriage. Fifth, with regard to the effect of types of marriage dissolution, widowhood significantly reduces the probability of remarriage among females, while for males, divorce has a greater impact on remarriage. Lastly, first marriage dura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of remarriage for males but females show the opposite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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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wage effects of childbirth vary across the wage distribution. It is generally argued that women pay motherhood penalties and men earn fatherhood premiums when they become a parent. However, recent studies found that these parenthood effects differ across the wage distribution. To explore such variation across the income distribution, this study applies unconditional quantile regression and mixed effect model using 1-21 waves of the Korean Income Panel Study. The results show that both men and women pay the parenthood penalty in lower-wage groups while they earn parenthood premiums in higher-wage distribution. This means that the transition to parenthood aggravates income inequality. It implies that the transition to parenthood is deeply correlated with the social structure of ine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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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금 분포별로 부모로의 이행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보았다. 통상 여성은 어머니가 되면서 임금 불이익을 경험하며, 남성은 아버지가 되면서 임금 이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성 패널티와 부성 프리미엄이 모든 임금 분포에서 동일하지 않은 점이 최근 서구 선행연구들에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패널 1~21차 자료에 응답한 25~45세 남녀의 자료를 토대로 무조건부분위회귀분석과 고정효과모형을 적용하여 부모됨이 임금 분포별로 어떻게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부모가 되거나, 자녀수가 늘어날 때 임금이 낮은 집단은 패널티를, 임금이 높은 집단은 프리미엄을 얻었다. 즉, 부모로의 이행이 남성과 여성 모두 임금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통상 임금이 높은 이들이 자녀를 낳는 경향에 더불어 자녀를 낳는 생애과정이 사회의 불평등 구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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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생 후반기에 대두되는 비혈연적 사회관계망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예비노인의 성별에 따른 친구관계망의 구조적, 기능적 특성을 탐색하고, 예비노인 남녀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친구관계망의 요인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도시에 거주하는 50~69세 남녀 1,652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식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은 순위형 로짓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예비노인들은 평균 6.1명의 친한 친구를 가졌으며, 한 달에 한번 정도 접촉을 하고, 친구의 절반 정도는 근거리에 거주하고 있었다. 또 친구관계망을 통해 경청자, 교제, 사회적 자극제공 기능을 충분한 편으로 경험하였다. 남성 예비노인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친구관계의 특성은 사회적 자극 제공이었고, 여성 예비노인의 경우 친구관계망의 크기, 근거리에 거주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경청자로서의 기능을 경험할수록 행복감이 증가하였다. 한편 친구와의 접촉빈도가 여성 예비노인의 경우 선행연구와 다르게 행복감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변수였다. 이와 같은 성별에 따른 친구관계망 특성의 차이는 도시거주 예비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참여프로그램, 지역사회모임 양성 정책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is aimed at concretizing Korean pre-elders’ friendship experience by examining the structural and functional aspects of friend networks, and finding out, combined with gender, how these characteristics affect happiness. To that end, a face-to-face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1,652 men and women aged 50~69 living in urban cities, and the data was analyzed with ordered logit model.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re-elders had on average 6.1 close friends, contacting with them at least once a month, and half of their friends were living within 1 hour range of their major transportation. Second, on the functions of friendship, pre-elders experienced fair amount of companionship, existence of confidants, and social stimuli from their friends. Third, for pre-elderly men, receiving social stimuli from friends had a positive impact on their happiness. But most of all, not having a spouse decreased their happiness significantly, suggesting that single pre-elder men population should be watched with care. Fourth, for pre-elderly women, the number of friends, living distance, and having a confidant boosted their happiness. This study explains the friendship experience of a vast population of pre-elders in Korean cities, and provides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fertilize a social network of the futur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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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인구의 1/4이 거주하는 서울시에서 건강수준의 불평등과 관련된 지표를 이용하여 사회계층간 건강수준의 차이를 대표성 높은 서울시민보건지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유병수준과 관련된 사회경제적 요인과 건강행태 요인들의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자료는 2001년 서울시민보건지표조사 자료로서 2,500개 조사구에서 조사된 25~64세 인구 16,1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계분석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건강수준으로는 만성질환 유무와 주관적 건강수준의 두가지 유병수준 지표를 선정하였으며, 사회계층변수로는 교육수준, 가구 월소득수준, 직업유형을, 건행태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비만, 운동, 아침식사 결식여부, 수면적절성 등의 6가지 변수를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남녀 모두 낮은 교육수준, 낮은 소득수준, 낮은 직업계층의 집단에서 만성질환 유병의 위험도와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쁠 위험도가 뚜렷하게 증가하였다. 남녀 모두 사회계층 변수 중 교육수준이 만성질환과 주관적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사회계층 요인과 건강행태 요인이 모두 유병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회계층 요인의 영향이 더욱 컸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만성질환에서 보다 사회계층에 따른 불평등도가 더욱 컸으며,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사회계층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의 불평등도가 심하였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서울시 인구집단에서 사회계층간 만성질환과 주관적 건강수준에서 상당한 불평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socioeconomic differences in morbidity in Seoul Metropolitan. The study consists of a representative sample of 16,180 adult men and women aged 20~64 who participated in the 2001 Seoul Citizens’ Health Interview Survey. This population-based crosssectional survey data was us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ducation, income and occupation on the prevalence of self-reported chronic illness from all causes and self-rated health. To estimate the odds ratios and 95% confidence intervals of self-reported chronic illness and self-rated health a multiple logistic analysis was conducted. For both men and women, the study shows that socioeconomic position(SEP) is strongly related with risk of self-reported chronic illness and self-rated health at all levels of the SEP hierarchy, that is, lower education and income led to a significant increase in morbidity. After controlling for age and 6 health behavioral risk factors(duration of smoking, alcohol drinking, relative body weight, physical activity, skipping breakfast and sleeping pattern), the odds ratio of self-reported chronic illness for men was 1.92 (95% confidence interval [CI], 1.49- 2.47), for women 1.89 (95% CI, 1.54-2.32) among those with the lowesteducated group compared to the highest-educated group. When household income was considered, after controlling for age and 6 behavioral risk factors, the odds ratio of chronic diseases for men was 1.12 (95% CI 0.93-1.35), and for women 1.62 (95% CI 1.39-1.89) among those in the lowest-income group compared to the highest-income group. The odds ratio of self-rated health after controlling for age and 6 behavioral risk factors was 2.41 (95% CI, 1.78-3.25) for men, 2.05 (95% CI, 1.63-2.58) for women among those with the lowest-educated group compared to the highest-educated group. When household income was considered, after controlling for age and 6 behavioral risk factors, the odds ratio of self-rated health for men was 1.63 (95% CI 1.25-2.13), and 1.32 (95% CI, 1.09-1.58) for women among those in the lowest-income group compared to the highest-income group. This study finds that there exist large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morbidity in Seoul Metropolitan area. To be more specific, socioeconomic differences for men are larger in self-rated health, but smaller in chronic illness than women. Also, the effect of education is stronger than that of income for both men and women. The study results are similar to previous studies on social inequalities in health status for Korea and other developed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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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Using data on 1,472 adults 65 or older living alone who participated in a 2019 time use study, we attempted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leisure activities and their satisfaction with them. We found elderly people spent most of their daily time on media use. Furthermore, these elderly females and males mainly spent their leisure time alone. It would cause social isolation and depression. This study shows that in older adults, leisure activity type affects leisure satisfaction. Leisure satisfaction for both males and females in the elderly was higher when they were sharing leisure activities with others such as friends or neighbors.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local social system should be developed to support the elderly with various leisure programs and opportunities to help them build up relationships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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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1인가구의 여가 실태를 고찰하고 여가만족도와의 관계를 토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언을 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9년 생활시간조사에 참여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 1,472명의 시간일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은 기술통계, 서열 로짓 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1인가구의 여가활동은 주로 ‘혼자’ ‘미디어를 활용한 여가’에 치우친 특성을 보인다. 둘째, 노인1인가구는 성별에 따른 여가시간 사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노인1인가구의 여가동반자 유형별 여가만족도는 남녀 모두 ‘가족이 아닌 타인과 여가’를 할 때 여가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줬다. 이러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여가활동을 활용한 노인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를 제시하고, 후속 연구에 관한 제언을 하였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