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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4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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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의 문화적응에 관한 연구로서, 문화적응을 한국문화적응과 모국문화유지의 두 차원으로 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인구사회학적 변인, 개인내적변인, 가족변인 및 사회적 변인으로 나누어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의 여성결혼이민자로, 복지관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사회적 서비스기관을 통해 표집되었다. 총 556명의 여성결혼이민자 자료를 위계적 다중회귀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 한국거주기간, 거주지역, 한국국적유무, 자아효능감, 가족관계, 사회적지지 및 지각된 차별감이 문화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한국문화적응 수준은 연령이 어릴수록, 거주 기간이 길수록, 도시에 거주할수록, 한국국적이 있는 경우, 그리고 자아효능감이 높고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관계와 자아효능감이 이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모국문화유지 수준은 한국거주기간이 짧을수록, 자아효능감이 높을수록, 주변으로부터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그리고 주변사람들로부터 받는 차별감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체 변인의 문화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한국문화적응이 36.2%, 모국문화유지가 16.2%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에 기반을 두고 여성결혼이민자의 문화적응에 대한 지원에서 자아효능감 및 가족관계 증진의 중요성, 다양한 근원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 및 사회적 차원에서의 여성결혼이민자의 모국문화에 대한 존중의 필요성에 관해 제언하였으며, 이를 위한 사회복지실천 및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This study analyzed the various factors affecting acculturation level, which is measured by an adaptation to Korean culture and a maintenance of mother culture, amo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556 female marriage immigrants residing in Seoul, Keonggi, and Chungcheong area recruited from various community service agencies to complete a series of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ge, the length of stay in Korea, residence area, Korean nationality, self-efficacy and family relation affected the adaptation level to Korean culture. Among these variables the most powerful influencing factors were family relation and self-efficacy. Also, the length of stay in Korea,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perceived social discrimination influenced on the maintenance level of mother culture.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ortance of enhancing self-efficacy and family relation, and increasing social support and social atmosphere respecti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mother culture were discussed. In addition,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social work practice and polic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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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이주 가정의 가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런던과 근교에 거주하는 13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가족기능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심리사회적 특성으로 설정한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라 가족기능에 차이가 있었다.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정도가 낮은 집단,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큰 집단의 가족기능이 높게 나타났다. 해외이주 가정의 가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결과는 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가 가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해외이주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족의 해외생활 적응과 가족기능을 향상을 위하여 해외이주 가정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 요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문화적 전환으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가족에게 사회적 지지 체계로서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기능 지원 방안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The present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cio-demographical factors and psychosocial factors on family function of immigrant family. The sample consisted of 130 Korean women living in the UK.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ere no group differences in socio-demographical factors for family function. However, according to the level of acculturative stress,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which were categorized as psychosocial factors, there were meaning differences in family function. The group which had low level of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showed high family functioning. The group had high level of social supports also showed high family function. Regression analyses determined that acculturative stress,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had significant predictive effects on family function of Korean immigrant family.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concerns and interventions about women’s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to improve family function and family adaptation to host culture. This study also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design a social support system that emphasizes decreasing stress and facilitating family function for immigrant families undergoing cultural tran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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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전·충청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 그들의 결혼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부부간에는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남편들의 경우 자녀의 수가 적을수록, 의사소통 효율성이 높을수록, 자문화 전달태도를 취할수록,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결혼적응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아내들은 결혼기간이 짧을수록, 의사소통 효율성이 높을수록, 다문화 수용태도와 자문화 전달태도를 취할수록,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결혼적응이 높게 나타났다. 요약하면 부부간의 의사소통 효율성과 자문화 전달태도, 즉 문화적응이 결혼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은 성별에 따른 결혼생활의 차이를 이해하고, 부부사이의 친밀도를 더욱 높여 긍정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의의가 있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부부의 결혼적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족복지실천방안에 대해서도 제언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the marital adjustment of couple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nd any possible differences between the husbands and wives in that regard. It’s basically meant to get a grip on gender gap in marriage life to boost the intimacy and relationship of married couples. The subject in this study were couple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in the regions of Daejeon and Chungcheong province, who included 130 husbands and 153 wives. A structured survey was conducted to gather data.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concerning factors affecting marital adjustment, the husbands were better adjusted when they had fewer children, when they had a more efficient communication with their wives, when they made more efforts to convey Korean Culture to their wives, and when they suffered less stress due to cultural adjustment. In the event of the wives, a shorter length of marriage life, higher communication efficiency, better receptive attitude to multiculture, stronger attitude of conveying native culture to spouses and less cultural adjustment stress led to better marital adjustment. The above-mentioned findings suggested that conjugal communication efficiency and cultural adjustment have the most crucial impact on satisfaction level with marriag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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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거주지역의 같은 민족 인구비중과 같은 민족을 통한 구직활동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취업상태 국내 혼인이주여성의 직업의 임금수준과 고숙련직종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2009년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로 부터 중국(한족·조선족), 베트남, 필리핀 출신 취업상태 혼인이주여성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전국 251개 시?군?구 지역의 각 민족 인구점유율을 계산하였다. 같은 민족을 통한 구직활동과 고숙련직종 취업여부에 대한 다층모형 로지스틱분석 및 월 평균 소득에 대한 회귀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 연구는 거주지역의 같은 민족 인구비중이 증가할수록 혼인이주여성이 같은 민족을 통해 취업을 도모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울러, 전반적으로는 같은 민족을 통해 취업을 도모한 경우 다른 경로보다 더 낮은 임금수준과 고숙련직종 취업 확률을 나타냈으나, 같은 민족의 인구비중이 일정 수준을 상회하며 민족커뮤니티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되는 지역의 거주자에 한해서는 같은 민족을 통한 구직활동이 더 높은 임금수준의 직업을 매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거주지역에 이주민들의 인구수가 충분히 축적되면, 이주민들 간에 형성된 사회적 연결망이 이들의 사회적응을 도울 수 있는 주요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This study explores the determinants of employed immigrant wives’ earning and high skill job employment in South Korea focusing on the effect of residential co-ethnic composition and job search through co-ethnics. Using data from the 2009 National Multi-cultural Family Survey, employed marriage immigrant wives from China (Han, Korean-Chinese), Vietnam and Philippine were selected as study samples and compositions of each ethnic group in 251 sig/gun/gu districts nationwide were derived. Having implemented multi-level logistic regression on co-ethnic job search and high skill job employment and multi-level regression on average monthly wage, this study finds that residing in a co-ethnic concentrated area was associated with higher probability of searching for job through co-ethnics. Moreover, jobs attained through co-ethnics were associated with lower earning and skill level, controlling for other variables. However, in co-ethnic concentrated areas, job searching through co-ethnics had positive impact on the earning level of job. These findings imply that with substantial spatial accumulation of immigrants, social networks formed among these immigrant groups can act as an important resource for adaptation.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