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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검색결과 12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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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n clinical nurses, and moder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in this relationship. For this purpose, we surveyed 127 nurses who had worked for more than a year in positions below head nurse at one general hospital. Our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found that self-efficacy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t means that when nurses have more self-efficacy, there is significantly less negative effect of burnout on resilience. Social support also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t means that the more social support nurses have, the less the negative effect of burnout on resilience. With these results, authors suggested that EAPs (Employees Assistance Programs) for improving clinical nurses’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should be introduced in order to alleviate the negative effect of burnout and build their resilience.

초록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회복탄력성과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서 임상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차원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는 일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1년 이상, 파트장 직위 미만인 정규직 간호사 127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로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상간호사의 소진이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은 낮아지지만 소진을 통제하였을 때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소진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임상간호사의 소진을 통제하였을 때 사회적지지가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지지는 회복탄력성에 대한 소진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근로자원조프로그램(Employees Assistance Programs: EAPs)을 병원 조직차원에서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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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1호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s of Self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of Care Helper
김정오(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 ; 문희(순천대학교) ; 박옥임(순천대학교)
Kim, Jeong-Oh(Linje Welfare Center) ; Moon, Hee(Sunchon National University) ; Park, Ok-Im(Sunchon National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1, pp.302-334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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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evel of emotional labor, burnout, self efficacy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of care helper. The subjects were 267 care helpers working in eastern Jeollanam-Do.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Pearson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attention of emotion norm and the emotional dissona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emotional exhaustion. The attention of emotion norm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decrease of self fulfillment. The emotional dissona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dehumaniza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 efficacy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was shown that emotional dissonance had an effect on emotional exhaustion. Therefore we found self efficacy did a role to adjusted negative direction between emotional dissonance and emotional exhaustion. As a result, we found attention of emotional express norm and emotional dissonance had an effect on burnout. And self efficacy had moderating effect on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labor and emotional exha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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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자기효능감의 수준과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조사대상자는 전라남도 동부지역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267명 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과 감정의 부조화는 정서적 고갈에 유의한 정의 영향,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은 자아성취감 저하에 유의한 정의 영향, 감정의 부조화는 탈 인격화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정노동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는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감정의 부조화가 소진의 하위요인인 정서적 고갈에 영향을 미치는데 자기효능감은 부의 방향으로 조절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과 감정의 부조화는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감정의 부조화와 정서적 고갈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조절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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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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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사의 감정노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관계를 파악함에 있어 감정소진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경상북도에 소재하는 민간 종합병원(A병원) 1곳과 공공의료기관(B의료원) 1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A민간병원과 B의료원의 감정노동과 감정소진, 그리고 고객지향성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감정노동과 고객지향성 중에서 친절욕구와 이해욕구는 B의료원이 높았고, 감정소진과 고객지향성 중 인간관계 욕구는 A병원이 높았다. 둘째, A민간병원과 B의료원 모두에서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고객지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B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경우 감정노동이 심할수록 감정소진이 증가하였으나, A민간 병원의 경우에는 관련성이 없었다. 넷째, 감정노동과 고객지향성의 인과관계에 있어 감정소진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B의료원 소속 간호사는 감정노동이 소진을 매개로 하여 고객지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A민간병원 소속 간호사는 감정소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두 병원의 근무환경을 고려했을 때, 민간병원의 경우 간호사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 반면 공공의료원의 경우에는 간호사의 선발과정과 모집에서 감정노동에 대한 적합성을 고려하고, 감성교육을 통해 환자에 대한 감정이 내면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This study comparatively analyzed structural impacts of emotional labor on customer orientation and emotional exhaustion as a mediator. The study participants are nurses working in a private general hospital and a public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North Gyeongsang providence. The mean scores on the sub-categories of customer orientation revealed that friendliness and understanding were higher among nurses working in the public hospital whereas relationship was higher among nurses working in the private hospital. Next, the emotional labor of nurses showed negative impact on their customer orientation in both private and public hospitals. As emotional labor increased, emotional exhaustion increased for the cases in the public hospitals only. Additionally, only among nurses working in the public hospitals, emotional exhaustion had influence on customer orientation as the mediator effect. Considering the differences in the working environment of two hospitals, hospital administrators and manager could improve on the employee welfare and benefit to enhance emotional stability in the private hospital. For the public hospital, emotional labor needs to be taken into account in the process of selection and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to shift emotional labor from surface acting to deep 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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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type, organizational conflict, and social worker exhaustion. The study also examines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nflict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social worker’s burnout. Data were collected from 32 social welfare institutions including community welfare centers, centers for the handicapped and the elderly that are located in Daegu Metropolitan area. The study used the convenient sampling method for data collection. Results showed that variables such as organizational culture type, conflict in organization, and social worker’s exhaustion had negative statistical association. There was no direct association of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al type and social workers’ exhaustion of different groups. However, the study found the indirect relationship that the group culture was mediated through conflict in the organization. The direct effects of exhaustion of the hierarchical culture were not significant, but indirect effect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both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exhaustion of development cultu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need to create a people-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that can improve the characteristics of collective and developmental cultures. In order to minimize the exhaustion of social worker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ir morale, ligament, and capability to cope with conflict in the organizations. Ways to resolving conflict in organizations should be priorit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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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기관의 조직문화유형, 조직 내 갈등 및 사회복지사 소진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조직문화와 사회복지사 소진 간에 작용하는 조직 내 갈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 소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32개소의 사회복지사를 편의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문화유형, 조직 내 갈등, 사회복지사 소진 간에는 일부 변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변수가 정적 및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문화유형별 검증 결과, 집단문화의 소진에 미치는 총 효과는 유의하였으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고, 집단문화가 조직 내 갈등에 매개되어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위계문화의 소진에 대한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한편, 개발문화의 소진에 대한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무엇보다 사회복지기관은 집단문화와 개발문화의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간중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의 사기, 결속력 및 갈등 대처능력 향상 등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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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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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내 성희롱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직무환경 및 사회적지지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더 나아가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소진을 예방하며 성희롱 상담의 성과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전국 4년제 165개 대학교의 성희롱 고충상담원으로부터 수집된 233부의 설문지를 대상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진 경험정도는 30대가 가장 높았고 학력이 낮아질수록 소진 정도가 심했다. 또한 계약직, 수퍼비젼 경험이 없는 사람의 소진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자기효능감, 직무환경에 대한 만족도 및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소진 정도가 높았고, 직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 직무환경, 고용형태 및 전공이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소진을 54.6% 설명하였다. 자기효능감과 직무환경은 모두 부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기효능감의 영향이 직무환경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내 성희롱 고충상담원 관련 문제에 대한 관심 및 연구자들의 후속 연구를 촉진하는 기초연구로서 의의를 가진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elf-efficacy, work environment and social support on burnout among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and to provide basic data in terms of reducing the level of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burnout. The sampling was taken of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in 165 universities and a total of 233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showed burnou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work environment and social support, and work environmen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Factors influencing burnout in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were identified as self-efficacy, work environment employment status and major of education, and these factors explained 54.6% of burnout in reported by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Self-efficacy and work environm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burnout, and the impact of self-efficacy was greater than work environment. These findings indicate which factors are major factors influencing burnout among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therefore may serve as predictors, and contribute to provide basic data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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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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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용자의 서비스오남용과 관리자지원이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파악하였다. 노인돌봄과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 207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오남용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규정외 가사지원’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초과 서비스요구’, ‘부당한 인력교체요구’, ‘사적 비용부담’, ‘이용권의 부당거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오남용의 경험수준은 노인돌봄 종사자가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가 노인돌봄 종사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서비스오남용에 대한 경험과 관리자지원, 직무스트레스 그리고 직무소진의 관계를 구조방정모형(SEM)을 통해 파악한 결과, 서비스오남용의 경험이 많을 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았으며 관리자의 지원이 많다고 인식할수록 직무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비스오남용과 관리자지원은 직무소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고 직무스트레스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clients’ service misuse and service manager’s support on the job burnout of caregiv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job stress. The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from 207 caregivers for the aged and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shows that overall degree of clients’ service misuse is not serious but that “doing housework against the regulation,” “requesting extra-services,” “demanding unreasonable change of staff,” “spending for personal expenses,” and “unfair trade of vouchers” are high in descending order. Regarding the experiences of clients’ service misuse, caregivers for the aged have significantly higher experience than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Regarding job stress,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are under significantly higher stress than caregivers for the ag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among clients’ service misuse, service manager’s support, job stress, and job burnout indicates that those who have more experiences of clients’ service misuse have higher jobs tress, that those who have more manager’s support have lower job stress. The result shows that clients’ service misuse and manager’s support do not have direct effects on the job burnout, but indirectly affect job burnout through job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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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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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노인 입소시설인 특별양호(養護)노인홈(home)에 유니트케어(unit care)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 직원과 시설환경 측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를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특별양호노인홈 케어워커 2,859명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유니트케어 실시 여부에 따라 특별양호노인홈은 2집단으로, 유니트케어를 실시하고 있는 시설은 도입기간별로 3집단으로, 나누어 1) 케어워커 소진, 2) 케어업무, 3) 케어환경 등을 집단 별로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 케어워커의 소진은 유니트케어를 도입한 직후는 증가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경감하는 경향을 보인다. 2) 기존형 시설에 비해 유니트케어형 시설에서 근무하는 케어워커가 개별케어를 더 충실히 시행함은 물론 입소자 정보도 더 잘 파악하고 있고, 서비스에 대한 자기평가 점수도 높다. 3) 기존형 시설에 비해 유니트케어형 시설에서 근무하는 케어워커는 시설운영 참가 기회도 많고, 업무상 재량권도 많이 행사하고 있으며, 동료와 상사로부터 더 많은 업무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유니트케어 시스템 도입이 시설 케어 질을 향상시키는 유효한 방책이라는 사실과 시스템을 빨리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개호현장의 시급한 과제라는 사실도 아울러 알 수 있다.;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care workers' perceptions about care work and environment vary in relation to the number of years since the implementation of unit care systems at special nursing homes. For this purpose, we divided nursing homes into two groups, unit care facilities and non-unit care facilities, and then classified unit care facilities into three categori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years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unit care system. We sent our survey questionnaire to 3,919 employees of 101 special nursing homes in Osaka Prefecture and 2,859 of them responded. A notable finding of this study was that the implementation of unit care systems improved the overall quality of care work as well as care environment, even though it took several years for the unit care system to contribute to such improvements. Specifically, the negative perceptions about care (as measured with the Burnout Inventory) tended to continue for some time until the unit care system was securely established, and, started to diminish once the system was working properly. This finding leads us to conclude that the implementation of unit care systems could be an effective measure for the improvement of the overall quality of care work and care environment. For this reason, care facilities should encourage the firm establishment of the unit care system so that it can function efficiently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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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experiences of child patients and their parent(s) before and after their participation of pediatric palliative psychosocial support program. We used a qualitative case study design.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6 caregiving parents from October 2014 to June 2015. Qualitative analysis produced 24 semantic units, 8 subcategories, and 2 major categories. The first major category, ‘the experience of the treatment process’ includes: ‘discovery of disease and start of treatment’, ‘change in social relationships’, ‘distorted mind’, ‘exhaustion of mind, body, and economic resources’. The second major category, ‘the experience in the pediatric palliative psychosocial support program’, includes: ‘changed perception of treatment status’, ‘recovery of social relations’, ‘positive changes in patient emotions’, ‘changing in burnout experience’. In sum, it turned out that the pediatric palliative psychosocial support program alleviated the emotional, physical, and economical burden of caregivers of children who were in treatment for life-threatening disease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were provided based on thes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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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치료 중인 아동청소년 환자의 소아완화의료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국내 소아완화의료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치료 중 소아완화의료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아동청소년의 주 보호자인 부모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집한 여섯 사례를 구성주의 패러다임에 근거한 사례연구를 적용하여 사례분석을 실시하고 전체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주제들을 발견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치료과정의 경험으로 ‘질병의 발견과 치료의 시작’, ‘사회적 관계 변화’, ‘일그러져 가는 마음 속’, ‘마음, 몸, 경제자원의 소진’을 경험함을 확인하였고, 소아완화의료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참여 경험으로는 ‘치료 상황에 대한 변화된 인식’, ‘사회적 관계의 회복’, ‘환아 정서의 긍정적 변화’, ‘소진 경험의 변화’라는 특징적인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치료 중인 아동청소년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가 제시한 결과를 근거로 소아완화의료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구축을 통해 대상자의 수요에 적적한 실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정책 개발에 있어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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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fourth financial calculation of the National Pension indicates that the National Pension Fund will deplete in 2057. In the experience of advanced welfare states, the public pension system is sustainable if the pension expenditure to be paid to the elderly generation is raised by the pay as you go method, which collects the contribution from the working generation at that time. However, if the contribution burden imposed by the pay as you go method is too heavy, the working generation at that time can resist the burden of the contribution, which could threaten then institutional sustainability of the system. The limit of the institutionally sustainable contribution rate is defined as the contribution rate of pension actuarial balance. I set up a national pension financing model based on the population projection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in 2019, and verified whether the contribution rate of pay as you go exceeds the threshold set in this study. It is also aimed to find ways to maintain institutional sustainability based on the results. As a result of the national pension financing estimation simulation, it is found that under the current structure of the national pension system, the contribution rate by the pay as you go method exceeds the contribution limit line, and the incentive to join the national pension system may decrease. However, if the funds are not depleted by raising the contribution rate at the level of actuarial balance, it can be maintained at the institutional sustainable contribution level until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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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민연금 재정재계산 결과,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2057년에 소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 복지국가의 경험으로 볼 때, 적립기금이 소진된다고 하더라도, 노년세대에게 지급해야할 연금지급액 만큼을 그 당시 근로세대에게 연금보험료를 거두어 조달하는 부과방식으로 운영되면 공적연금 제도는 지속가능하다. 그러나 부과방식으로 부과하는 보험료 부담이 너무 과중하다면 그 당시 근로세대가 보험료를 부담에 저항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제도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 본 논문은 통계청의 2019년 신인구추계에 기초하여, 국민연금이 적립기금의 고갈로 부과방식으로 전환될 경우, 국민연금 가입자인 근로세대가 부담해야 하는 연금보험료율 (부과방식보험료율)을 산정하고, 그 보험료율이 그 당시의 근로세대가 수용가능한 수준인지 여부를 시뮬레이션기법을 통하여 분석하여, 국민연금의 제도적 지속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 제도적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국민연금 재정추계 시뮬레이션 결과, 현행 국민연금제도의 구조하에서는 적립기금이 고갈되면 적용하여야 할 부과방식보험료율이 보험료 부담 한계선을 초과하여 국민연금의 가입유인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능한 빨리 연금보험료율을 연금수리균형보험료율 수준으로 상향조정하여 적립기금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 2100년까지 제도적으로 지속가능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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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요양시설 인력에게 문화변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프로그램 효과성으로 업무몰입, 업무만족, 전문성 인식, 서비스 질, 소진, 이직의도, 거주자중심케어 및 환경 조성 등의 긍정적 변화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4개 요양시설 32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12회기에 걸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B+단일사례설계로 4차례의 효과성 지표 변화를 측정했으며, 기술통계분석과 일원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전문성 인식, 서비스 질, 거주자중심케어, 거주자중심환경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반면, 업무만족, 업무몰입, 소진, 이직의도 등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설 문화변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요양인력 교육과 문화변화 실행 전략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a culture change capacity enhancement program for nursing home staff. A total of 32 workers from the four nursing facilities participated in the program.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as addressed by the B+single case design (four times of survey), and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One-Way Repeated-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were us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quality of service, resident-centered care and resident-directed environment after completing the program.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job satisfaction, job commitment, burnout and turnover intention.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the training programs and strategies to promote culture change in nursing homes were discussed.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