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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2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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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성폭력 피해자의 귀인양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간의 관계에서 성폭력에 대한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성폭력 피해여성 7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중다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실시하여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 성폭력 귀인양식 중 타인 비난적 귀인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폭력에 대한 대처방식 중 자기파괴적 대처는 귀인양식 중 타인비난적 귀인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간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즉, 타인비난적 귀인이 높을수록 자기파괴적 대처가 높아져 외상 후 스트레스가 높아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성폭력에 대한 귀인양식과 대처방식을 고려한 피해자 치료 프로그램 및 사후 서비스의 제공이 이루어져야 하겠다.;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coping strateg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ttributional styles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mong sexual assault victims. Participants were a total of 70 victims of sexual assault and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 te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blaming others significantly affected PTSD. Also, self-destructive behaviors among coping strategies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laming others and PTSD. That is, as the victims demonstrated more attributions with blaming other people, they tended to demonstrate the self-destructive behaviors more frequently. The results suggest that intervention for attributional styles and coping strategies should be provided to decrease the post-traumatic stress of the victims of sexual assault. Treatment programs and aftercare services need to be provided to sexual assault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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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감염환자 또는 의심환자의 간호에 직접 참여했던 간호사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영향요인을 탐색하기 위함이다. 최종분석 대상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전파자가 입원하여 코호트 격리 된 3개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중동호흡기 증후군 감염환자 또는 의심환자 간호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간호사 144명이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직무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를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고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는 평균 14.08±16.81점으로, 하위영역에서 과각성 3.02±5.00점, 회피 3.39±5.01점, 침습 4.55±4.16점, 수면장애 및 정서적 마비, 해리증상 3.12±3.73점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군은 22.2%, 부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군은 27.8%였다. 대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직위, 정신적 직무요구, 신체적 직무요구, 상사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13%의 설명력을 보였다.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직무요구를 반영하고 신체적 직무요구를 고려해야하며 적절한 지지를 제공해야 하겠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dentify the levels of posttraumatic stress (PTS) and determine the factors affected with PTS in nurses involved in direct care for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patients. Subjects comprised of 144 nurses from three general hospital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to November 2015 an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at included job stress and PT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1.0 program. The mean scores for PTS were 14.08±16.81, 3.02±5.00 with hyperarousal, 3.39±5.01 with avoidance, 4.55±4.16 with intrusion, and 3.12±3.73 with sleep problem and numbness. The 22.2% of nurses met the diagnostic criteria for PTS. The position, psychological job demand, physical job demand, and supervisor support accounted for a 13% variance in PTS. Based on the findings, nursing professionals and managers must develop interventions that consider psychological job demand, physical job demand and support for the nurse after experiencing direct care for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patients.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