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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검색결과 2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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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age-based social identity and aging anxiety on ageism among Korean young and middle aged adults. The participants were young aged adults form 20 to 29 years (N=136) and middle aged adults from 50 to 64 years of age (N=158). Results from hierarchial multiple moderating regression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the test of interaction showed that age group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ge-based social identity and ageism. The test of a conditional effect of age group showed that young aged adults who reported lower levels and middle age adults who reported higher levels of age-based social identity were associated with greater ageism. Third, the results from test of interaction showed that age group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ging anxiety and ageism. The results from test of a conditional effect of age group showed that young and middle aged adults who reported greater aging anxiety were associated with greater ageism.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cause of generational conflict in Korea is the difference in values and mechanisms for ageism among young and middle aged adults.

초록

본 연구는 한국 청년 및 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연령주의에 관한 대표적 이론인 사회정체성이론과 공포관리이론을 통해토대로, 개인의 심리적 기제로써 연령사회정체성 및 노화불안과 연령주의 간의 관계를 검증한 연구이다. 전국에 거주하는 20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세대 136명과 50세에서 64세 사이의 장년세대 15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령사회정체성 및 노화불안과 연령주의 간의 관계에서 연령집단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조절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공변인으로 하여 위계적 방법을 이용한 조절 효과를 검증한 결과, 첫째, 연령사회정체성과 연령주의 간의 관계에서 연령집단의 상호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청장년 세대 간의 차이의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단순기울기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연령집단에서 조건부 효과가 유의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청년 세대 경우 연령사회정체성과 부적 관계를, 장년 세대는 정적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화불안과 연령주의 간의 관계에서 연령집단의 상호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기울기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연령집단에서 노화불안과 연령주의가 정적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조건부 효과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 청년 및 장년 세대의 연령사회정체성 및 노화불안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연령주의에 관한 개인의 심리적 기제를 파악하는 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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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ed to analyze effects of parental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and parental stress on offspring abuse and depression, as well as to examine the role of social support in relation to the offspring abuse and child’s depression. The data used in this study was selected from 2018 Childhood Life Experiences Survey, with a sample of 1,515 parent-child dyads. Descriptiv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multi-group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es were conducted to evaluate research ques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parental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s on parental stress and offspring abuse, parental stress itself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s to offspring abuse and depression, and finally child’s current experience of abus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their depression. The direct effects of parental experiences of childhood abuse and parental stress on offspring abuse and child’s depression were moderated by the offspring’s perception of social support. For the offspring with the low- and the medium-level of social support, the child abuse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depression, whereas for those with the high-level of social support i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depression. Moreover, for children with low-level of social support, the effects of parental stress on offspring abuse and child’s depression were much stronger than those with medium- or high-level of social support.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child abuse can transmit through generations and have an adverse influence on depression in offspring in Korea, as has been confirmed in many other countries, which informs the validity of the social learning theory and family systems theory too. There is a need for family-centered and social interventions to break the cycle of abuse and to reduce depression in abused children.

초록

본 연구는 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 양육스트레스가 현재의 자녀 학대와 자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영향이 아동의 사회적 지지에 따른 집단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가족 내 학대의 세대 간 연속성을 약화시키고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개입의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도 ‘아동기 생애경험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측정모형ㆍ구조모형분석, 매개효과분석, 다중집단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대상 부모의 절반 이상이 아동기에 학대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 양육스트레스, 자녀 학대피해, 자녀 우울 간에 직간접적으로 유의한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부모의 아동기 학대경험과 양육스트레스는 자녀 학대와 자녀 우울에 위험요인으로 그 영향은 아동이 인지한 사회적 지지에 따른 집단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자녀의 학대피해가 자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사회적 지지가 중간 이하인 집단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반하여 아동학대와 아동 우울의 위험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가족 중심의 개입과 보호요인 강화를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 등의 개입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