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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54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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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재혼가족의 관계형성을 위한 요인들을 중심으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재혼가족 관계향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완성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그 효과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의 참여대상은 재혼한지 1년이 넘었고 청소년 자녀가 있는 18인의 재혼부부를 9인은 실험집단으로, 9인은 통제집단으로 하였다. 2015년 9월 첫 주부터 6주간 동안, 주 1회 총 6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재혼가족 결속, 부부만족도, 역할긴장, 의사사통 및 문제해결 변인 등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재혼가족 관계향상 프로그램은 재혼가족의 역할긴장과 결속도를 높이고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재혼가족이 그들의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역할갈등 등 가족 간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재혼가족에게 재이혼에 따른 가족해체를 방지하여 성공적인 재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of a relationship enhancement program for stepfamilies with adolescent children. A total of 18 people participated in the program, of whom 9 were selected as an experimental group and the other 9 as a control group. The participants were those who had been remarried for more than a year with children. Consisting of 6 sessions, each with a distinct goal, the program was conducted once a week for 6 weeks from the first week of September, 2015. The program was found to have mad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hesion, role strain, marital satisfaction, communication, and problem solving in stepfamilies. This program can be used to help stepfamily members deal with and solve their interfamilial problems and conflicts and enhance their family relationship. Also, this program can help to prevent stepfamily breakups and contribute to successful remarriag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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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뢰와 자원봉사활동으로 구성된 사회적 자본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가족관계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대학교에서 구축한 제7차 한국복지패널(Korea Welfare Panel)자료를 활용하였으며, 3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신뢰와 자원봉사활동은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관계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가족관계만족도는 신뢰와 우울 간의 영향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임을 검증하였다. 셋째, 가족관계만족도는 직업이 있는 대상자의 자원봉사활동과 우울 간의 영향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임을 검증하였다. 반면, 직업이 없는 대상자의 자원봉사활동과 우울 간에는 매개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자본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본과 가족관계만족도의 향상을 통해 그들의 우울을 완화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which is composed by trust and volunteer work, and depression. For this study, data were drawn from the 7th wave panel data provided at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It included 6,859 persons of 30 years or more man and woma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rust and volunteer work directly effected on depression. (2)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mediated between trust and depression. (3) In case of having a job,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mediated between volunteer work and depression. But, in case of not having a job,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didn’t mediate between volunteer work and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s, some implications were discussed to reduce depression through improving social capital and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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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다문화가족 아동들의 심리사회적 발달과 관련하여 어머니의 한국어 능력은 매우 중요한 변인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한국어능력이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아동이 지각한 가족관계가 어머니의 한국어능력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사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경기, 강원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학령기 아동 12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한 연구결과가 분석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은 평균값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가족관계에 대한 문항에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한국어능력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가족관계와의 상관관계에서 어머니의 한국어능력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아동이 지각한 가족관계,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아동이 지각한 가족관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아동이 인지한 가족관계는 어머니의 한국어능력과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설명하는 매개변수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및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적 제언들이 논의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children’s life and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Korean proficiency and children’s self-esteem in multi-cultural families, which are formed through international marriage. For the study, 121 children in multi-cultural families were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the scores of respondents’ self esteem are higher than medium scores and they are more likely to have positive attitudes toward family relationships. This study verified the correlations between mothers’ Korean proficiency and children’s self-esteem. Also, the variable of family relationship recognized by children identified as a mediation variable to explain the variables of mothers’ Korean proficiency and children’s self-esteem. Social interventions and strategies for multi-cultural families are suggested based on the study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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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인터넷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호요인으로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동 · 청소년 데이터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 방안 연구 Ⅲ’를 위해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에는 전체 자료 중에서 중 · 고등학생 6,322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선택된 자료는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스트레스는 인터넷 게임중독에 정(+)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는 인터넷 게임중독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와 인터넷 게임중독의 관계에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의 개별적인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트레스로 인한 인터넷 게임중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가족, 친구, 교사와의 관계를 이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This study was aimed at identifying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family, friend, teacher relationship on the effect of stress on internet game addiction of adolescents. For this, we used data on 6,322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culled from the Study of Ways for Improving the Mental Health of Children and Youth III, which was conducted in 2013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se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 Our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tress was shown to have positive direct effect on internet game addiction, while the relationships adolescents have with their families, friends, and teachers were shown to have negative direct effect on their internet game addiction. Second, the individual mediating effect of these relationships were show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impact of stress on internet game addic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internet game addiction caused by stress was need to use the family, friend, teacher relationships of adolescent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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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이주 가정의 가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런던과 근교에 거주하는 13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가족기능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심리사회적 특성으로 설정한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라 가족기능에 차이가 있었다.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정도가 낮은 집단,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큰 집단의 가족기능이 높게 나타났다. 해외이주 가정의 가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결과는 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가 가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해외이주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족의 해외생활 적응과 가족기능을 향상을 위하여 해외이주 가정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 요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문화적 전환으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가족에게 사회적 지지 체계로서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기능 지원 방안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The present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cio-demographical factors and psychosocial factors on family function of immigrant family. The sample consisted of 130 Korean women living in the UK.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ere no group differences in socio-demographical factors for family function. However, according to the level of acculturative stress,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which were categorized as psychosocial factors, there were meaning differences in family function. The group which had low level of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showed high family functioning. The group had high level of social supports also showed high family function. Regression analyses determined that acculturative stress,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had significant predictive effects on family function of Korean immigrant family.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concerns and interventions about women’s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to improve family function and family adaptation to host culture. This study also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design a social support system that emphasizes decreasing stress and facilitating family function for immigrant families undergoing cultural tran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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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저소득층 중년여성의 관계만족 변수와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3차년도 자료를 추출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은 고정효과 모형을 적용한 패널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가족관계 만족, 사회적 관계 만족, 자아존중감이 우울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수중에서는 나이의 변화가 우울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만족 변수와 자아존중감을 결합하여 투입한 변수들은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저소득층 중년여성의 우울과 관련한 사회복지적 개입에 있어서, 가족관계 및 사회적 관계,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개입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지원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Using the wave 1~3 of Korean Welfare Panel Stud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self-esteem on low-income, middle-aged women's depression. According to the result, satisfaction with family relationships, satisfaction with social relationships, and self-esteem had significant effects on depression level. Among the control variables, age had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in intervening low-income middle-aged women's depression, policies to enhnce family relationship, social relationship, self-esteem should be prepared and those policies should consider lif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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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가족 양립갈등, 조직문화, 상사의 지지 요인들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200명의 기혼간호사들을 대상으로 2013년 4월 10일부터 4월 1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가족갈등이 높을수록 정신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장갈등은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신체적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사의 지지가 높을수록 정신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기혼간호사들의 일과 가족의 갈등을 감소시키고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높일 수 있는 조직 내 상사의 지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간호사들의 일-가족 양립갈등을 감소시키기 위한 함의를 제공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work-family conflicts,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support of supervisors that could influence the work-family conflicts of married nurses on their mental and physical health. The study took a survey with 200 married nurses working at a general hospital from April 10 to 16, 2013. The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more family conflicts married nurses had, the poorer mental and physical health they had. Second, workplace conflicts had impacts on their mental health but no impacts on their physical health. Third, the more support they received from their supervisors, the more positive effects it had on their mental and physical health. Those findings indicate that a high level of supervisor support at the workplace reduces work-family conflicts and improves married nurses’ mental and physical health. The study found that the more work-family conflicts married nurses had, the worse effects they had on their mental and physical health and that supervisor support was important for helping to reduce work and family conflicts among married nurses and improve their mental and physical health. Based on those findings, the study proposed effective alternatives and improvement measures to help to reduce their work-family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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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caring experiences, caring time and chronic illness of family caregivers of cancer patients on their quality of life, and to ident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the relationship mentioned above. For this study, 254 family caregivers of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were surveyed, and the collected surveys were analyzed via moderated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show firstly that self-esteem, one of sub-variables of caring experiences influences QOL positively. Other sub-variables, such as physical burden, lack of family support, disrupted daily routine, and financial problems influence QOL negatively. Caring time and chronic illness influence QOL negatively. Secondly,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the 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QOL, and the relation between physical burden and QOL are identified.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s of bridging social capital on the relation between lack of family support and QOL are proved. Thirdly,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the relation between caring time and QOL are identified. The moderating effects of bridging social capital on the relation between chronic illness and QOL are proved as well. Based on the analysis, the study suggests several practical and political proposals to improve the QOL of family caregivers from social welfare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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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환자 가족의 돌봄 경험, 돌봄 시간, 만성질환 여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관계에 대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 2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분석방법은 조절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돌봄 경험의 하위요인인 자아존중감은 삶의 질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며, 신체적 부담, 가족의 협조부족, 생활패턴 변화, 경제적 부담은 삶의 질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돌봄 시간, 만성질환 여부 역시 암환자 가족의 삶의 질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돌봄 경험의 하위요인인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의 관계, 신체적 부담과 삶의 질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가 규명되었으며, 가족의 협조부족과 삶의 질의 관계에 대한 가교형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가 규명되었다. 셋째, 돌봄시간과 삶의 질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만성질환 여부와 삶의 질의 관계에 대한 가교형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암환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차원의 실천적, 제도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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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의 문화적응에 관한 연구로서, 문화적응을 한국문화적응과 모국문화유지의 두 차원으로 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인구사회학적 변인, 개인내적변인, 가족변인 및 사회적 변인으로 나누어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의 여성결혼이민자로, 복지관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사회적 서비스기관을 통해 표집되었다. 총 556명의 여성결혼이민자 자료를 위계적 다중회귀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 한국거주기간, 거주지역, 한국국적유무, 자아효능감, 가족관계, 사회적지지 및 지각된 차별감이 문화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한국문화적응 수준은 연령이 어릴수록, 거주 기간이 길수록, 도시에 거주할수록, 한국국적이 있는 경우, 그리고 자아효능감이 높고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관계와 자아효능감이 이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모국문화유지 수준은 한국거주기간이 짧을수록, 자아효능감이 높을수록, 주변으로부터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그리고 주변사람들로부터 받는 차별감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체 변인의 문화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한국문화적응이 36.2%, 모국문화유지가 16.2%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에 기반을 두고 여성결혼이민자의 문화적응에 대한 지원에서 자아효능감 및 가족관계 증진의 중요성, 다양한 근원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 및 사회적 차원에서의 여성결혼이민자의 모국문화에 대한 존중의 필요성에 관해 제언하였으며, 이를 위한 사회복지실천 및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This study analyzed the various factors affecting acculturation level, which is measured by an adaptation to Korean culture and a maintenance of mother culture, amo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556 female marriage immigrants residing in Seoul, Keonggi, and Chungcheong area recruited from various community service agencies to complete a series of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ge, the length of stay in Korea, residence area, Korean nationality, self-efficacy and family relation affected the adaptation level to Korean culture. Among these variables the most powerful influencing factors were family relation and self-efficacy. Also, the length of stay in Korea,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perceived social discrimination influenced on the maintenance level of mother culture.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ortance of enhancing self-efficacy and family relation, and increasing social support and social atmosphere respecti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mother culture were discussed. In addition,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social work practice and polic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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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자살생각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우울한 노인이 다자살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며 두 변수 간의 관계를 중간에서 변형시키는 요인들이 존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위기사건과 사회적 지지(가족 지지, 친구 지지)가 우울과 자살생각의 관계에 대해 이러한 조절효과를 발휘하는지 검증하였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지역사회 거주 노인 359명을 일대일 면접하였으며 기술적 분석, 상관관계, 위계적 회귀분석이 실시되었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은 노인의 자살생각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이 심할수록 자살생각의 수준이 높았다. 둘째, 위기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노인의 자살생각과 정적 관계를 갖는 반면 가족 지지는 노인의 자살생각과 부적 관계가 있었다. 셋째, 위기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 가족 지지는 우울과 자살생각의 관계에 대해 조절효과를 갖는 것이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위기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울과 노인의 자살생각의 관계를 증가시키는 반면 가족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는 우울과 자살생각의 관계를 감소시켰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노인 우울증 스크리닝과 아웃리치 서비스, 우울 수준이 높으면서 최근에 위기사건을 경험한 노인에 대한 위기개입, 우울 수준이 높은 노인에 대한 가족 지지의 활성화 등이 실천적 함의로 제시되었다.;Depression has been regarded as a key factor for suicidal ideation among older people. However, not all depressed older people contemplate suicide. Some factors may prevent depressed elders from suicidal thought, while others make them more deeply involved. This study assessed if life problems and social support (family, friends) have such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uicidal thought of older people. The survey data collected from 359 community residing older people (65 and over) were used for analysis.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had a strong impact on suicidal ideation of older persons. Second, family support was negatively related with suicidal ideation, while stresses due to life problems were positively related with it. Third, the effect of depression on suicidal ideation of older people was modified by both family support and life problems. That is, social support from spouse and children attenuated the effect of depression on suicidal ideation of older people, while life problems magnified it. Based on the results, some practical implications were suggested. Depressed older people should be identified as at-risk group for suicide. Prompt intervention would be necessary to reduce risk for suicidal thought among depressed elders who experienced serious life problems recently. Family support needed to be activated for depressed older people, because it played an important role regarding their consideration of suicide.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