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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앤더슨의 의료서비스 이용모델을 바탕으로 기존 연구에서 검증된 주요 결정요인인 선행요인, 가능요인, 욕구요인이 스트레스 취약요인을 매개하여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자료는 2009년 한국의료패널의 본 조사와 부가조사에서 응답한 60세 이상 노인 3,69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모형과 매개효과 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였고, 개인요인과 지역요인의 영향에 대한 검증은 다층모형을 사용하였다. 주요분석 결과 개인요인인 문제음주, 스트레스, 소득수준, 장애유무가 노인의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유의한 영향을 주며, 스트레스나 우울이 있을 때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더 많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취약요인의 매개효과 검증에서 전기노인은 우울을 매개하였고 후기노인은 스트레스를 매개하여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역요인인 병의원 수나 노인장기요양시설 수가 많을수록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의 신체적 질병, 배우자의 죽음, 경제상태의 악화, 사회와 가족으로 부터의 고립, 일상생활에 대한 자기통제 불가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상담프로그램의 도입과 보건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계층을 위하여 의료시설의 지역 간 균형적인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This study has verified th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s by the elderly, using the main determinants of Andersen, which are predisposing factors, enabling factors, need factors and stress-vulnerability factors. For data analysis, a total of 3,696 aged people (60 or older) who participated in the main and additional surveys of Korea Health Panel 2009 were examined. In additio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has been used to analyze structure model and mediator effects. To verify the effect of regional factors, Hierarchical Linear Model(HLM) has been us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Stress or depress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s by the elderly. The mediating factors of stress-vulnerability is significantly related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 by two different mediating factors within two groups; Elderly who are between 60 and 74 mediates stress and elderly who are over 75 mediates stress. The frequency of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s increased as the number of local medical clinics and long-term care service facilities increase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a government-led stress consultation program which can handle elderly stress caused by physical disease, spouse’s death, unfavorable economic conditions, isolation from society and family and inability to control daily routine activities and to provide community-based medical facilities for the aged who have poor accessibility to medical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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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사의 감정노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관계를 파악함에 있어 감정소진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경상북도에 소재하는 민간 종합병원(A병원) 1곳과 공공의료기관(B의료원) 1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A민간병원과 B의료원의 감정노동과 감정소진, 그리고 고객지향성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감정노동과 고객지향성 중에서 친절욕구와 이해욕구는 B의료원이 높았고, 감정소진과 고객지향성 중 인간관계 욕구는 A병원이 높았다. 둘째, A민간병원과 B의료원 모두에서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고객지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B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경우 감정노동이 심할수록 감정소진이 증가하였으나, A민간 병원의 경우에는 관련성이 없었다. 넷째, 감정노동과 고객지향성의 인과관계에 있어 감정소진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B의료원 소속 간호사는 감정노동이 소진을 매개로 하여 고객지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A민간병원 소속 간호사는 감정소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두 병원의 근무환경을 고려했을 때, 민간병원의 경우 간호사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 반면 공공의료원의 경우에는 간호사의 선발과정과 모집에서 감정노동에 대한 적합성을 고려하고, 감성교육을 통해 환자에 대한 감정이 내면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This study comparatively analyzed structural impacts of emotional labor on customer orientation and emotional exhaustion as a mediator. The study participants are nurses working in a private general hospital and a public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North Gyeongsang providence. The mean scores on the sub-categories of customer orientation revealed that friendliness and understanding were higher among nurses working in the public hospital whereas relationship was higher among nurses working in the private hospital. Next, the emotional labor of nurses showed negative impact on their customer orientation in both private and public hospitals. As emotional labor increased, emotional exhaustion increased for the cases in the public hospitals only. Additionally, only among nurses working in the public hospitals, emotional exhaustion had influence on customer orientation as the mediator effect. Considering the differences in the working environment of two hospitals, hospital administrators and manager could improve on the employee welfare and benefit to enhance emotional stability in the private hospital. For the public hospital, emotional labor needs to be taken into account in the process of selection and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to shift emotional labor from surface acting to deep 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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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숫적으로 증가하고 이들의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독거노인들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수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생산적여가활동 참여가 자살생각의 감소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였다. 우선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여가활동 참여 특성에 대해 살펴본 뒤, 생산적여가활동 참여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매개로 하여 이들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로에 대해 검토하였다. 자료수집은 서울시내 3개구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322부의 설문지를 수거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선행연구들에 기반하여 독거노인들의 생산적여가활동 참여 정도가 직접적으로 또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매개로 하여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이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들은 활동적이고 목적을 지닌생산적여가활동보다는 시간소비적이고 오락사교적인 소비적여가활동에 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거노인의 생산적여가활동 참여가 높을수록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살생각을 낮출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산적여가활동은 독거노인들의 체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고 우울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결망과 지지를 증대시킴으로써 자살을 예방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거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활동적 내용을 담은 생산적여가활동 유형의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보급시켜야 할 필요성이 크다.;The number of seniors living alone and the suicide rate of seniors are rapidly increasing in our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suicide ideation of elderly living alone. Data was collected by surveying elderly living alone belong to the support centers for elderly living alone located in 3 districts of Seoul area. A total of 322 respond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is. Based on the existing literature, we constructed an analytic model in which participation in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directly or indirectly mediated by physical and mental health, affect suicide ideation of elderly living alone. The model was tested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level of the participation in the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that were active and directed toward goal was lower than the level of the participation in the consumptive leisure activities that were time consuming and amusing. And the variance of participation in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affected suicide ideation of elderly living alone indirectly mediated by physical and mental health. From these results, we drew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have positive effect on the prevention of elderly suicide in that they could help develop abilities of coping with stress and depression through improving physical strength and increasing social support network. The productive leisure activity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and spreaded for improving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preventing suicide of elderly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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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현상황에서 독거여부가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대해 검토하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건강증진행위 변인이 지니는 매개적 역할에 주목하였다. 자료수집은 서울시내 3개구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노인들과 노인복지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독거노인 208명과 가족동거노인 199명에 관한 자료가 수집되었다. 선행연구들에 기반하여 노인의 독거여부가 직접적으로 또는 건강증진행위를 매개로 하여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이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은 가족동거노인에 비해 건강증진행위 및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증진행위는 독거 여부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매개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우리사회가 독거노인의 열악한 건강수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임을 알려준다. 나아가 독거노인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독거노인들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행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건강증진행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iving alone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in the present situation of increase of seniors living alone. The mediating effect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mainly examined. Data was collected by administering surveys to elderly people living alone belong to the support center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elderly people who use elderly welfare centers or senior citizen centers located in 3 districts of Seoul area. As a result, data from 208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nd 199 elderly people living with family members were used. Based on previous literature, the analytic model supposing the variance of living alone would affect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directly or indirectly mediated by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developed and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level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living alone are lower than elderly those of people living with family members. And the varianc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is mediating factor of the variance of living alone and the level of physical and mental health. From these resul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for social work practice were discussed. Attentions to the health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re needed and the systems for increasing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should be prepared and diffused for protecting health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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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한 건강정보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의 건강정보 웹 사이트 수용행위를 경험적이고 이론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기술수용모형(TAM: Technology Acceptance Model)을 이용하여 새로운 연구모형을 제시하였다. 제안된 연구모형에 사용된 구성요인으로는 독립변수로 주관적 규범(Subjective Norm), 결과(정보 및 서비스)의 질(Output Quality), 인지된 유희성(Perceived Playfulness)을 사용하였고 매개변수로는 TAM변수인 인지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 인지된 사용편의성(Perceived Ease of Use), 사용태도(Attitude Toward Use), 행동의도(Behavioral Intention)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수용성 측정을 위한 종속변수로 실제사용(Actual Use)과 웹 사이트 충성도(Web Site Loyalty)를 사용하였다. 연구모형의 가설 검증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사용된 표본선정은 건강길라잡이 (http://www.healthguide.or.kr)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구모형의 가설검증은 구조방정식(SE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검정을 통하여 분석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주관적 규범은 웹 사이트의 지속적 사용(충성도)에 영향을 준다. 둘째, 정보의 질은 유희성, 유용성, 편의성, 충성도에 모두 정(+)의 유의한 영향을 주는 핵심요인이다. 기존 TAM의 가설은 대부분 지지되었다. 셋째, 행동의도가 실제사용과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TAM의 매개효과는 매우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건강정보 웹 사이트의 수용정도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업에서 보건의료계열의 수용도가 비계열의 수용도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기존 TAM의 확장을 통하여 제시된 웹 사이트의 수용성 평가의 도구를 건강정보웹 사이트 수용성 평가에 적용하여 검증함으로써 건강정보 웹 사이트의 수용성 평가 요인에서도 TAM의 변수가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This study suggested a new research model using TAM (Technology Acceptance Model) to empirically and theoretically verify the acceptance behavior of the internet users for the health information website, as the availability of the health information through the internet website is rapidly increasing. In this proposed research model: the Subject Norm, Output Quality, and the Perceived Playfulness were used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TAM variables, including the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ase of Use, Attitude Toward Use, and the Behavioral Intention were used as the mediator variables; and the Actual Use and the Website Loyalty were used as the dependent variables to measure the acceptability. The sample included the members of the Health Guide (http://www.healthguide.or.kr), and the SEM(Structural Equation Model) were used to empirically verify the hypotheses of the research model. The concluded study results analyzed through the verification of the hypotheses were as follows: First, the individual subjective norm affected the continuous use of the website (Website Loyalty); Second, the output quality was the significant key factor to positively affect the playfulness, usefulness, ease of use, and the loyalty. The most hypotheses of the conventional TAM were supported; Third, the behavioral intention significantly affected the actual use and the loyalty; Fourth, the mediating effect of the TAM was very significant; Fifth, male users were highly acceptable to the health information website than female users. The acceptance of those who engaged in the health and medical professions were higher than that of those who in any other profess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was to show that the acceptability evaluation for the health information website can also be described by the extended TAM applying the evaluation tool for the acceptability of website to the acceptability evaluation for the health information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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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건복지가족부 관련기관 웹 사이트 사용자의 만족도와 사용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기술수용모형(TAM: Technology Acceptance Model) 변수인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사용편의성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제안된 연구모형에 사용된 구성요인으로는 TAM 변수인 인지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과 인지된 사용편의성(Perceived Ease of Use)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영향요인 측정을 위한 종속변수로는 사용태도(Attitude Toward Use)와 만족도(Satisfaction)를 사용하였다. 연구모형의 가설검증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사용된 표본선정은 보건복지가족부 관련기관 웹 사이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구모형의 가설검증은 구조방정식(SEM: Structural Equation Model)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검정을 통하여 분석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건복지가족부 웹 사이트 이용자는 웹 사이트의 인지된 유용성이 인지된 사용편의 성에 정(+)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건복지가족부 웹 사이트 이용자의 인지된 사용편의성은 사용태도와 만족도에 모두 정(+)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건복지가족부 웹 사이트의 인지된 유용성은 웹 사이트의 사용태도와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넷째, 여자가 남자보다 보건복지가족부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 사용편의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남자가 여자보다 보건복지가족부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 인지된 유용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기존 TAM의 변수가 보건복지족부 관련기관웹 사이트의 만족도와 사용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검증함으로써 보건복지가족부 관련기관 웹 사이트의 영향요인 분석에서도 TAM의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This study suggests a new research model for the satisfactions and attitudes of Ministry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websites (MHWFA) users using a 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 In this proposed research model, the existing TAM variables (i.e.,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ase of use) were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As dependent variables for the measurement of influential factors, the satisfactions and the attitudes toward the use of MHWFA websites were used. For the empirical investigation on the hypotheses, the sample used in this study included websites users of MHWFA, and its verification of those hypotheses was carried out by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The conclusions drawn from the verification process of the hypotheses are as follows: First, MHWFA websites users are positively affected by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of websites; Second, both satisfactions and attitudes toward the use of MHWFA websites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perceived ease of use by users; Third, both satisfactions and attitudes toward the use of MHWFA websites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perceived usefulness by users; Fourth, ease of use of MHWFA websites has a stronger influence on female users than on male users; Fifth, perceived usefulness of MHWFA websites has a stronger influence on male users than on female user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was to show the capability of TAM evaluation on the analysis of influential factors by verifying that the existing TAM variables heavily affected the satisfactions of websites users and their attitudes toward the use of MHWFA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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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건강관련 라이프스타일과 생활기능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실증적으로 검토하고 한국과 일본 노인의 건강에 관한 공통적인 특징을 찾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조사는 한국과 일본의 65세 이상의 노인(한국 503명, 일본 49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통계분석에는 분석에 사용되는 항목에 결손이 없는 한국 282명, 일본 201명의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건강관련 라이프스타일이 생활기능 3요소(기능적 · 구조적 통합성, 활동, 참가) 각각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연구 모형의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 및 변수간의 관련성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토하였다. 이때 한국과 일본 노인의 건강에 관한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내기 위하여 한 · 일 노인에게 있어서 같은 인과관계 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모형의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 지수는 한국의 경우 CFI가 0.914 RMSEA가 0.064, 일본의 경우 CFI가 0.941, RMSEA가 0.049로 양국모두 통계학적 허용기준을 충족하고 있었다. 또한 노인의 건강상태를 구성하고 있는 3요소(기능적 · 구조적 통합성, 활동, 참가)는 상호 관련성이 있다는 것, 건강 관련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심신의 기능이 양호하며 활동 능력이 높고, 참여 빈도가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 있어서 같은 경향을 보였다. 이를 통해 노인의 총체적인 건강상태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임상적으로는 건강관련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한 개입을 할 필요성, 학문적으로는 건강관련 라이프스타일의 지속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서 검토 할 필요성이 시사되었다.;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relation between health-related life styles and living functions of the elderly empirically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to find common factor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seniors. The survey was targeted at Korean and Japanese seniors over 65(503 Korean seniors and 494 Japanese seniors), and for statistical analysis, data on 282 Korean seniors and 201 Japanese seniors who answered to all categories, were employed. After setting up a research model supposing that health-related life styles would affect each of three elements(functional · structural integrity, activity and participation), the goodness-of-fit of the research model for data and the relation among variables were consider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is time, acasual model was verified in order to seek common point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elders. When the goodness-of-fit of the research model for data was tested, CFI and RMSEA of the model in Korea and Japan were respectively, 0.914 and 0.064, and 0.941 and 0.049, and thus both countries met statistical acceptable standards. Moreover, it was found that three elements(functional · structural integrity, activity and participation) which form heath conditions of the elderly in both countries, were related to each other, and people who constantly practice heath-related life styles, have good mental and physical functions and are highly active and frequently participate in many activities. These findings were commonly extracted from both Koreans and Japanese. In conclusion, they imply that clinically, an intervention to lay stress on health-related life styles and academically, a review on factors to affect the continuity of health-related life styles are needed in order to improve the general health conditions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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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환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서는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가정 하에, 간호 서비스의 영향변인으로 병원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과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을 선정하여 이들이 환자의 간호 서비스 질에 어떤 과정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경험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먼저, 이론적 논의에 근거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동시에 분석모형에 포함된 변수들의 신뢰도와 측정항목의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신뢰도 분석은 Cronbach’s 알파를 이용하였으며, 모든 측정 항목중 참여 활동을 제외하고 모두 0.7 이상으로 나타나 요인속성의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 및 Sobel test 등을 이용하였으며, 실증 분석을 위해 AMOS 7.0 등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물론, 간호 서비스의 질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환자를 위한 서비스 질의 향상에는 원인변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의 중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조직 시민행동은 병원 조직의 효과성과 발전은 물론 환자의 간호 서비스 질을 위한 중요한 영향변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Using a sample of 102 dyads of nurses who are working in local medium size hospitals and patients who are under their care,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transformational leadership(TFL) and quality of nurses’ care service(QNCS) as organization citizenship behavior(OCB) of nurses as a moderator. Based on Wortzel’s idea(1979) arguing that the result is highly reliable if the Cronbach’ α value is between 0.70 and 0.98, the scales were proved to have the reliabilities through the results(TFL = .902-.912, OCB = .893-906, and QNCS = .894). TFL of managers(including medical doctors) was prov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nurses’ OCB. And then, Sobel test was employed for mediation analysis of OCB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FL and QNCS, resulting that OCB produced some significant moder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FL and QNCS. An important implication of this study’s findings is, consequently, that managers’ TFL should be positively enhanced for the purpose of increasing the level of QNCS through using the mediation role of nurses’ O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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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differences in the structure of relationship among depression, aggressiveness, social withdrawal, and school adjustment in delinquent adolescents and non-delinquent adolescents. The study subjects were 2,091 middle-school 1st graders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an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multiple group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school adjustment for adolescents without delinquency involvement.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aggressiveness of middle school third graders, and it worked in turn to lower the school adjustment of high school first graders. In addition,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social withdrawal of middle school third graders, but it did not have an effect on school adjustment of high school first graders. Second, the depression did not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with delinquency adolescents, but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aggressiveness and the social withdrawal. Furthermore,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aggressiveness of middle school third graders, and it worked to heighten the social withdrawal, resulting in lowering the school adjustment of high school first gr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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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다중집단 분석을 통하여 청소년의 비행경험 유무에 따라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과 사회적 위축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패널데이터에서 중1 패널의 데이터 2,091개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비행경험이 없는 청소년의 경우 우울이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중학교 3학년의 공격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다시 고등학교 1학년의 학교적응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중학교 3학년 사회적 위축이 높아졌으나 고등학교 1학년의 학교적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비행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학교적응에는 우울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으나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공격성과 사회적 위축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중학교 3학년의 공격성이 높아지고 이는 사회적 위축을 높이는 작용을 하여 결과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의 학교적응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비행경험 유무에 따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과 사회적 위축의 구조적 관계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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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internal marketing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furth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between internal marketing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For these purposes, we performed the survey with social welfare workers employed in 3 kinds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including social welfare centers,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and welfare centers for the elderly located in Daegu and GyeongBuk area. The main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among internal market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eco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howed a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internal marketing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Based on the survey findings, we presented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various kinds of implications for effective management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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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의 내부마케팅, 조직몰입, 조직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내부마케팅과 조직성과 간에 작용하는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상관관계 및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도출된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마케팅, 조직성과, 조직몰입 간에는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조직의 내부마케팅과 조직성과 사이에서 조직몰입은 매개효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의 내부마케팅과 조직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효과적인 사회복지조직 관리를 위한 다양한 함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