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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9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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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경남 합천, 진주, 거창, 사천 등에서 수급자를 돌보는 재가요양보호사 205명을 설문조사한 것으로 요양보호사특성, 수급자특성, 직무특성에 따른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를 비교하였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파악하였다. 요양보호사특성, 수급자특성, 직무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 차이를 파악하기 위하여는 ANOVA와 t-test를 사용하였으며 ANOVA 검증시 유의할 경우 사후검증으로 Fisher LSD를 사용하였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에의 영향파악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독립변수의 영향정도 파악을 위해서는 표준화계수인 β를 사용하였다. 요양보호사특성 중 학력, 자원봉사경험유무와 요양보호사의 건강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연령, 학력, 건강에 따른 직무만족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급자특성 중 성별 및 수급자 가족여부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무특성 중에서는 급여, 근무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차이를, 급여, 근무시간, 근무지까지 걸리는 시간, 재교육여부는 직무만족도에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 직무특성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요양보호사의 연령, 학력, 급여는 스트레스를 낮추는 요소로 거리는 스트레스를 높이는 요소로 나타나고 있으며 가족동거와 요양보호사가 가족일 경우는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요양 보호사의 학력, 건강, 급여는 직무만족도에 정적으로, 근무시간과 거리는 직무만족도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The target population of this study are home health long-term care workers who work for older adults in long-term care settings in Hapcheon, Jinju, Jeochang, Sacheon of Kyung-nam Province. The sample size of this study is 205. This study compares factors of long-term care workers, care-receivers and related jobs,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ir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To test the differences of each factor, ANOVA and t-test were used. When ANOVA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Fisher LSD was used. To test the effect on the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hierarchical regressions were used. To test the degree of effectiveness of each independent variable, β was used. The research results indicate that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f job stress by education, volunteer experience and workers’ health. Also,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f job satisfaction by workers’ age, education and health. There are differences of job stress by health care receivers ‘gender and whether or not they are in the family. Also, there are differences of job stress by wage and the distance to the work place. There are differences of job satisfaction as a result of wage, work hours, distance to work and reeducation.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effects of workers’ age, education, family members, wage, distance to work place and reeducation on job stress. Whether or not they reside with other family members affect the level of stress within the job. Also, when there is an increase of worker’s education, health and wage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However, when work hours and distance to work increase,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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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호서비스기관의 요양보호사의 이직률이 높아 장기요양보호서비스의 질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역할갈등, 업무부담, 조직변화, 임금체계, 복리후생체계, 동료관계, 요양대상자관계스트레스인 하위 7개의 영역으로 구성하여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서울시 금천구지역 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조사연구 결과 이직의도는 5점 만점척도에서 3.39, 직무스트레스는 3.09로 높게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 하위 요인들 중에서는 요양대상자스트레스가 가장 높았으며, 조직변화, 동료관계, 역할갈등, 업무부담, 복리후생체계, 임금체계스트레스 순으로 낮아졌다.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역할갈등, 업무부담, 임금체계, 동료관계스트레스였다.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요양보호사에 대한 대인관계훈련, 요양보호서비스기관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거시적 공급정책, 팀워크와 갈등관리를 줄이기 위한 매뉴얼보급과 훈련, 임금수준의 향상이 필요하다.;There is a serious concern for the quality of the long term care service due to high turnover rate of the longterm care workers. This study tried to find out the effect of job stress on turnover intention of the longterm care workers in Seoul area. The job stressors were measured with stress on role conflict, work load, organizational change, salary level, fringe benefit system, colleague relation and client relation. The findings show very high turnover intention and job stress level. The level of client relation stress was the highest. And the level of job stress lessened in order of the stress on organizational change, colleague relation, role conflict, fringe benefit system and salary level. The job stress factors which significantly influenced turnover intention were stress on role conflict, work load, salary level and colleague relation. In order to reduce the job stress level and turnover intention, need for personal relationship skill building, establishing a careful plan for stabilizing the number of longterm care service providers, teamwork building and management of conflict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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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지역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9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그들이 인식하는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하여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인식하는 직무스트레스 수준은 3.48(SD=.505)로 나타나 보통수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과 사회적 자본 수준은 각각 2.82(SD=.450)와 2.83 (SD=.502)으로 나타나 보통수준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기간(β=-.16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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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지각하는 내부마케팅, 조직커뮤니케이션만족, 고객지향성 및 직무스트레스 관계를 파악하고 내부마케팅이 고객지향성과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B광역시 2개 종합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36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마케팅은 고객지향성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직무스트레스에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부마케팅은 고객지향성,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및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은 내부마케팅과 고객지향성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부마케팅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간호사의 고객지향성을 향상시키고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 내부마케팅에 대한 전략개발이 요구되며, 특히 고객지향성을 확립하는 데 있어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internal marketing on customer orientation and job stress of nurse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236 registered nurses working in 2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B City.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imple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WIN 23.0 program. Internal marketing was in positive correlation with customer orientation and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and job stress was nega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showed perfect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 marketing and customer orientation. It had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 marketing and job stress. In this study, internal marketing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nurses' customer orientation and job stress via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Thus it would be necessary to develop effective strategies which could enhance the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in order to improve nurses' internal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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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4호

정신적 폭력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Mental Violence on Turnover Intention in Social Workers: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s of Job Stress and Burnout
조상미(이화여자대학교) ; 정희수(이화여자대학교) ; 한예선(이화여자대학교)
Cho, Sangmi(Ewha Womans University) ; Chung, Hee Soo(Ewha Womans University) ; Han, Yaesun(Ewha Womans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4, pp.543-583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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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workers’ experiences of violence have negative impacts on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Existing studies on violence have mainly focused on the negative effects of various types of violence on individual emotion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mental violence, which occurs most frequently on a daily basis, on turnover intention. In this study, two major research questions were investigated: First, how does mental violence by clients or within the workplace influence turnover intention of social workers? Second, do burnout and job stress mediate the influence of mental violence on turnover intention of social worker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rom analyzing the response data of 1,051 social workers in Seoul, adopt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the Mplus program. First, mental violence by clients or in the workplace had no direct influence on turnover intention of social workers. Second, mental violence by clients influenced turnover intention of social workers fully mediated by job stress, and mental violence in workplace influenced turnover intention of social workers fully mediated by job stress and burnout. This study discussed the implications for organizational management to prevent mental violence against social workers and lower their turnover int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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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의 폭력경험은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게 하며 이는 조직 행동 및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 연구는 폭력과 개인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연구들이 다수였고, 정신적 폭력과 조직행동의 영향을 살펴본 연구는 거의 전무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클라이언트와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 경험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및 스트레스와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사회복지 종사자 1,051명의 응답자료를 Mplus를 사용한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와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은 이직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직무 스트레스를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이 있었다. 둘째, 소진은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동료・상사의 정신적 폭력경험이 많을수록 소진 및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정신적 폭력 경험이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등 부정적인 심리・정서적 영향을 통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의 확립, 개방적인 의사소통 구조를 통한 사전예방체계 구축,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폭력예방 매뉴얼의 구체화, 사후대응 체제 마련,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슈퍼비전 활동 등 정신적인 폭력을 예방하고 업무스트레스와 소진을 낮출 조직 관리의 함의를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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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용자의 서비스오남용과 관리자지원이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파악하였다. 노인돌봄과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 207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오남용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규정외 가사지원’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초과 서비스요구’, ‘부당한 인력교체요구’, ‘사적 비용부담’, ‘이용권의 부당거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오남용의 경험수준은 노인돌봄 종사자가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장애인활동지원 종사자가 노인돌봄 종사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서비스오남용에 대한 경험과 관리자지원, 직무스트레스 그리고 직무소진의 관계를 구조방정모형(SEM)을 통해 파악한 결과, 서비스오남용의 경험이 많을 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았으며 관리자의 지원이 많다고 인식할수록 직무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비스오남용과 관리자지원은 직무소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고 직무스트레스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clients’ service misuse and service manager’s support on the job burnout of caregiv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job stress. The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from 207 caregivers for the aged and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shows that overall degree of clients’ service misuse is not serious but that “doing housework against the regulation,” “requesting extra-services,” “demanding unreasonable change of staff,” “spending for personal expenses,” and “unfair trade of vouchers” are high in descending order. Regarding the experiences of clients’ service misuse, caregivers for the aged have significantly higher experience than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Regarding job stress, personal assistance service providers for the disabled are under significantly higher stress than caregivers for the ag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among clients’ service misuse, service manager’s support, job stress, and job burnout indicates that those who have more experiences of clients’ service misuse have higher jobs tress, that those who have more manager’s support have lower job stress. The result shows that clients’ service misuse and manager’s support do not have direct effects on the job burnout, but indirectly affect job burnout through job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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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감염환자 또는 의심환자의 간호에 직접 참여했던 간호사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영향요인을 탐색하기 위함이다. 최종분석 대상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전파자가 입원하여 코호트 격리 된 3개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중동호흡기 증후군 감염환자 또는 의심환자 간호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간호사 144명이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직무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를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고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는 평균 14.08±16.81점으로, 하위영역에서 과각성 3.02±5.00점, 회피 3.39±5.01점, 침습 4.55±4.16점, 수면장애 및 정서적 마비, 해리증상 3.12±3.73점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군은 22.2%, 부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군은 27.8%였다. 대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직위, 정신적 직무요구, 신체적 직무요구, 상사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13%의 설명력을 보였다.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직무요구를 반영하고 신체적 직무요구를 고려해야하며 적절한 지지를 제공해야 하겠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dentify the levels of posttraumatic stress (PTS) and determine the factors affected with PTS in nurses involved in direct care for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patients. Subjects comprised of 144 nurses from three general hospital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to November 2015 an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at included job stress and PT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1.0 program. The mean scores for PTS were 14.08±16.81, 3.02±5.00 with hyperarousal, 3.39±5.01 with avoidance, 4.55±4.16 with intrusion, and 3.12±3.73 with sleep problem and numbness. The 22.2% of nurses met the diagnostic criteria for PTS. The position, psychological job demand, physical job demand, and supervisor support accounted for a 13% variance in PTS. Based on the findings, nursing professionals and managers must develop interventions that consider psychological job demand, physical job demand and support for the nurse after experiencing direct care for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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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overall correlations between causes and symptoms of hwabyung through meta analysis focusing on individuals, family relationships, social relationships, and socio-cultural factors. First of all,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correlations between causes and symptoms of hwabyung based on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of selected studies. Second, this study also identified th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causes and symptoms of hwabyung as well as their positive correlations. The heterogeneity of effect sizes among selected studies were tested by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sub-groups based on gender, age, and causes of hwabyung. Twenty five studies were selected for final meta analysis and 143 correlation coefficients in selected studies were utilized to compute the overall effect size. Meta-ANOVA was utilized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s of sub-groups. The effect size of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causes and symptoms of hwabyung was higher than the medium effect size, indicating that higher self-resilience, psychological flexibility, marital intimacy, marital communication, egalitarian attitude toward gender role and fairnes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lower levels of symptoms of hwabyung. The effect size of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causes and symptoms of hwabyung was also larger than the medium effect size, indicating that depression, external entrapment, parenting stress, intention to divorce, interpersonal stress, job stress, sexism, and gender role stereotyp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tronger symptoms of hwabyung. The moderating effects of sub-groups were partially significant in the correlations among selected studies based on gender and age. No significant moderation was found for the sub-groups of causes of hwabyung. This study suggests that various factors in hwabyung prevention and intervention should be considered and more research is needed in hwabyung relate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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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화병과 관련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개인, 가족관계, 사회관계, 사회문화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하여 선택된 연구들의 피어슨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화병 관련 요인들의 전반적인 영향을 검증하였다. 화병 관련 요인들의 부정적인 영향과 긍정적인 영향을 구분하여 검증하였으며, 효과크기의 이질성이 성별, 연령, 화병 관련 요인 유형에 따라 결정되는지 분석하였다. 최종 메타분석을 위하여 25개의 연구가 선택되었고 이 연구들로부터 143개의 상관계수들을 추출하여 전반적인 효과크기 계산에 활용하였으며, 조절변수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메타ANOVA를 활용하였다. 연구에서 부적 상관관계와 정적 상관관계의 평균효과크기는 절댓값을 기준으로 봤을 때 둘 다 중간 이상의 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자아탄력성, 심리적 유연성, 수용, 부부친밀감, 부부간의 의사소통, 성역할과 공정에 대한 태도 등은 화병의 낮은 수준과 관계가 있었으며, 우울, 외적 속박, 양육스트레스, 이혼의도, 대인관계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성차별주의, 성역할고정관념 등은 더 높은 수준의 화병과 관계가 있었다. 조절효과 분석 결과, 화병 관련 요인 유형별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성별, 연령집단별 조절효과는 일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 가족관계, 사회관계, 그리고 사회문화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과 화병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화병예방 및 개입에 있어서 다양한 요인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과 화병 관련 연구에 있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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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권 제1호

임상간호사의 교대제 개선을 위한 예측 가능한 패턴형 근무제
A Predictable Pattern Shift Schedule Model for Improving Nurses’ Shift Work
박경옥(강릉원주대학교) ; 안지원(극동대학교) ; 한남경(경북보건대학교)
Park, Kyongok(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 An, Jiwon(Far East University) ; Han, NamKyung(Gyeongbuk College of Health) 보건사회연구 , Vol.42, No.1, pp.258-276 https://dx.doi.org/10.15709/hswr.2022.4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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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w staffing ratio and poor shift work environment not only increase the turnover intention by increasing job stress in Korean nurses but also threaten patient safety by lowering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s. In this study, a predictable pattern shift schedule model was developed by reviewing previous researches, an analysis of nurses` shift schedules, and group discussions with nurses as well as experts in the field of nursing and related labor issues. Validity and feasibility of the model was evaluated using the Delphi survey technique with 16 panels from August 25 to October 8, 2021. Results indicated that the developed pattern shift schedule can be applicable to different hospital types and patients’ severity of symptoms. The content validity index (CVI) of the model ranged from 0.88-1.00 except for the item “equal number of night shift work” (CVI=0.69). Thus, appropriate staffing ratio level is a prerequisite for decent work and decent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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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간호사의 낮은 인력 배치 수준과 열악한 교대근무 환경은 업무부담 및 직무스트레스를 높여 이직의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간호서비스의 질을 저하시켜 환자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교대제 관련 선행연구, 근무일정표 분석, 간호사-전문가 그룹토론 및 패널 조사를 통하여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대제 개선 모델을 개발하고 모델의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본 연구 결과, 교대제 개선을 위해 병원 종별,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상이한 ‘예측 가능한 패턴형 근무제’를 제시하였다. 모델의 타당도를 평가하기 위한 델파이조사는 2021년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간호사, 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고 모델에 대한 내용타당도를 조사한 결과 ‘동일야간근무일수’를 제외하고 0.88~1.00의 범위로 모두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 간호사 교대제 개선을 위한 모델이 예측 가능성을 갖기 위해서는 적정 인력을 전제로 적정 근무, 적정 휴가가 배치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