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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권 제2호

Social Support and The Elderly's Mental Well-Being in Modernizing Korea
SuhMee-Kyung
인구보건논집 , Vol.9, No.2, pp.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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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이 연구는 눈덩이 표집(snowball sampling)방법을 활용하여 선정된 HIV 감염 확진 후 최소 3개월 이상 된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 중 이 연구에 참여의사를 밝힌 자 251명을 대상으로 HIV 감염인 및 AIDS 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적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HIV 감염인 및 AIDS 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사회적 지지, 사회적 낙인, 자기효능감, 질병인지, 스트레스, 연령, 미혼, 소득 등이었으며,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수준이 높으면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높고, 사회적 낙인감이 심할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낮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높고, 질병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감염인들이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높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미혼자일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낮으며, 소득이 높은 감염인들은 건강관련 삶의 질적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IV/AIDS에 관한 치료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어 HIV/AIDS는 치료를 받으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염인들을 ‘적극적인 감시와 격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가시질 않았다. 이는 사회적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보이지 않는 폭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HIV/AIDS의 예방과 근절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이면서 중요한 선결과제는 사회적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걷어내는 것임을 이 연구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social stigma, self-esteem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people living with HIV/AIDS in korea.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and this sample was based on 251 people living with HIV/AIDS. A sampling method was the snowball sampling using face to face interview.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include the following. First, the positive function of social support effects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people living with HIV/AIDS. Second, social stigma turns out to be negative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Third, self-esteem influenced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Fourth, knowing their illness proves to be positive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Fifth, stress has a significant negative casual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people living with HIV/AIDS. It is necessary for future research studies to investigate more variables systematically in order to understand the people living with HIV/AIDS and their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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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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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의 정서상태에서 자살생각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히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 지지가 각 변인들에 미치는 직·간접적 효과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수집은 2010년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할당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총 399명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주요변인으로 사회적 지지, 사회적 고립감, 우울, 자살생각 등이며, 통제변인으로 사회·인구학적 특성 등을 측정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2.0과 AMO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공분산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로 나타난 반면에, 사회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은 자살생각에 대한 직접효과는 없었으나, 우울이 사회적 지지 및 사회적 고립감과 자살생각 사이에서 완전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사회적 지지는 우울을 매개로 하여 자살생각에 간접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 경로를 거쳐 자살생각에 간접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 간의 메커니즘 분석결과를 통해 독거노인의 자살예방과 관련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들을 제시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ntal mechanisms of the elderly living alone, in the way in which social isolation and depression may lead to suicidal ideation, and how social support affects this mental process both directly and/or indirectly. The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399 older people above the age of 65 who are living alone and residing in Yeongdeungpo-Gu, Seoul.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depress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moderating suicidal thought, while social support and social isolation are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suicidal ideation. Second, both social support and social isolation are related to depression significantly. That is, higher level of social support and lower level of social isolation decrease the level of depression. Third, depression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suicidal ideation as well as social isolation and suicidal ideation. In other words, social support and social isolation have a indirect effect on suicidal thought through depress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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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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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부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었다. 노인장기요양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인력은 요양보호사로서 이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요양보호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지지가 통제변수를 고려한 상태에서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의 요양보호사 300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한 내용을 분석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신뢰도검증, T검증, F검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이다. 분석결과 요양보호사의 개인특성과 직무환경을 통제한 상태에서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지지가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지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분석결과는 노인요양시설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을 높여 요양보호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job satisfaction of care workers. This study investigated 300 care workers at long-term care facilities in Gyeonggi Province. The independent variable is the social support for them. The dependent variable is their job satisfaction. The control variables are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job environment of care workers. The statistical methodologies are frequency, reliability, T-test, Oneway Anova,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analysing result is that the social support of care workers affects their job satisfaction to a great ex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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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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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배우자 사별로 인해 우울이라는 심리적 위험상황에 처한 노인을 중심으로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적응하는 특성, 즉, 노인의 적응유연성과 배우자 사별 노인의 우울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갖는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해 전라북도 K시 19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서 배우자와 사별을 경험한 2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1:1면접방식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배우자를 사별한 노인의 우울이라는 정신건강에 초점을 두고, 우울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적응유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배우자 사별 노인의 우울증의 위험성을 증명하였다. 또한 우울이 사회적 지지를 감소시키고, 이것이 다시 적응유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이론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resilience in late life of widowhood.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and this sample was based on 200 widow and widower aged over 65 living in K city, Jeollabuk-Do. A sampling method was the snowball sampling using face to face interview, and an analysis method wa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testified by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function of social support had direct and positive effects on the resilience, while the depression had directly impacted on resilience.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social support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resilience. This study theoretically contributes to the existing literatures documenting the impact of depression on resilience of subjects, as verifying mechanism of social support that have not been previously demonstrated in an empirical way. Not only that, but this study suggests practical and politic implication through thes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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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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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동성애자들 스스로 인지하고 평가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하여,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으로 구성되는 ‘건강관련 삶의 질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자기효능감, 동성애 혐오감, 스트레스, 동성애자 확신기간 등의 개인적 요인에 관한 변인과 사회적 지지감 및 사회적 낙인감 변인, 사회 인구학적 특성 요인인 연령, 파트너유무, 교육수준 등의 환경적 요인에 관한 변인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인과적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동성애자 전체에서 사회적 지지감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기효능감, 동성애 혐오감, 스트레스였으며, 사회적 낙인감에 대해서는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가 유의미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으로는 동성애 혐오감과 스트레스였으며,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교육수준이 유의미하게 나타났고, 사회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으로는 사회적 지지감,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파트너 변인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삶의 질에도 직접적이고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은 스트레스, 연령, 교육이었으며, 게이의 경우는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동성애 확신기간, 파트너였고, 레즈비언의 경우는 사회적지지, 동성에 혐오감, 스트레스, 교육이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perceived social support, perceived social stigma, and self-esteem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in korea.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and this sample was based on 237 gay men and lesbians. A sampling method was the snowball sampling using face to face interview. The main results testified by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function of perceived social support effected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Second, perceived social stigma turned out not to be any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Third, self-esteem influenced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Fourth, homophobia proved to be positive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lesbians. Fifth,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asual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In conclusion, It’s necessary for future studies to more systematically investigate any other variables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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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n clinical nurses, and moder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in this relationship. For this purpose, we surveyed 127 nurses who had worked for more than a year in positions below head nurse at one general hospital. Our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found that self-efficacy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t means that when nurses have more self-efficacy, there is significantly less negative effect of burnout on resilience. Social support also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t means that the more social support nurses have, the less the negative effect of burnout on resilience. With these results, authors suggested that EAPs (Employees Assistance Programs) for improving clinical nurses’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should be introduced in order to alleviate the negative effect of burnout and build their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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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회복탄력성과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서 임상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차원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는 일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1년 이상, 파트장 직위 미만인 정규직 간호사 127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로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상간호사의 소진이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은 낮아지지만 소진을 통제하였을 때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소진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임상간호사의 소진을 통제하였을 때 사회적지지가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지지는 회복탄력성에 대한 소진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근로자원조프로그램(Employees Assistance Programs: EAPs)을 병원 조직차원에서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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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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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SNS중독경향성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3가지 하위요인인 가족지지, 친구지지, 중요타인지지 각각이 갖는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에 소재한 A대학, 경기도 소재의 B대학, 강원도 소재의 C대학 총 3곳의 대학교 1학년부터 4학년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NS를 이용하지 않거나 응답이 불충분한 설문을 제외하고 총 315부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검증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SNS중독경향성 및 가족지지, 친구지지, 중요타인지지 모두 대인관계문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제시되었는데, SNS중독경향성은 정적으로, 가족지지, 친구지지, 중요타인지지는 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둘째, SNS중독경향성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에서 가족지지는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SNS중독경향성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에서 친구지지는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넷째, 중요타인지지는 대학생의 SNS중독경향성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SNS중독경향성이 있는 대학생들이 겪게 되는 대인관계문제의 예방과 완화를 위해, 가족과 친구로부터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고 유지시켜 나갈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개입을 위해 제언하였다.;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moderating effect of each of three sub-factors of social support, family’s support, friends’ support and important others’ support in college students’ SNS addiction tendency and interpersonal problem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male and female freshmen to seniors at three universities, University A located in Seoul, University B in Gyeonggi-do and University C in Gangwon-do. Excluding the questionnaires of students who did not use an SNS or responded inadequately, 315 copies of data were used in an analysis. The main results of a study of verification using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all SNS addiction tendency and family’s support, friends’ support, important others’ support were suggested as factors having significant impacts on interpersonal problems, and SNS addiction tendency had a positive impact while family’s support, friends’ support and important others’ support had negative impacts.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NS addiction tendency and interpersonal problems, family’s support show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NS addiction tendency and interpersonal problems, friends’ support show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Fourth, important others’ support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SNS addiction tendency and their interpersonal problem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prevention and mitigation of interpersonal problems college students with SNS addiction tendency come to experience and for more practical intervention to strengthen and maintain social support from their family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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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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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서 회복중인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동기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동기가 사회적 지지를 매개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49개 지역사회 알코올상담센터와 사회복귀시설에 등록된 회원들 중 총 210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분석과 매개효과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는 직접적으로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는 회복동기와 삶의 질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가 클수록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이 클수록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회복중인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서 사회적 지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알코올중독자의 회복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개입방안들을 제언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ivation to change and quality of life among alcoholic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10 alcoholic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n AMOS 20.0 was adopted to examine measurement model and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by using Bootstrapping method.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s. First, motivation to change of subjects didn’t showed significant impact on the quality of life. Second, the analysis resulted confined the full mediation effects of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 between motivation to change and quality of life among alcoholics. Based on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social work intervention service should be discussed to increase social support for the recovering process among alcoh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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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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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경제활동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고용지위와 우울의 관계가 어떤 양상을 나타내는지 알아보고 더 나아가 고용지위별 우울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살펴보기 위해 소득과 사회심리적 자원의 매개효과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차년도(2006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자료는 일반적인 인구 집단의 우울 연구에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CES-D척도의 11개 항목과 사회적 지지 그리고 자기존중감을 측정할 수 있는 항목들을 포함하고 있다. 고용지위는 상용직, 임시 ? 일용직, 자영업자, 실업자로 구분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활동인구집단에 있어서 고용지위에 따라 우울수준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가구소득과 자기존중감 그리고 사회적 지지가 그 차이를 상당부분 설명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상용직보다 임시 ? 일용직의 우울수준이 높은 것은 자기존중감과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며 이와 함께 사회적 지지의 수준이 낮은 것도 추가적인 이유이다. 상용직보다 자영업자의 우울수준이 높은 것은 소득에 의해 가장 많이 설명되며 자기존중감에 의해 일정하게 설명되고, 사회적 지지는 설명력이 없다. 상용직보다 실업자의 우울수준이 높은 것은 자기존중감에 의해 가장 많이 설명되고, 소득으로 일정하게 설명되며, 사회적 지지는 설명력이 매우 적다. 본 연구는 고용지위에 따른 우울의 차이를 단순히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그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몇 개의 매개변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밝혀냈다는 함의를 갖는다.;This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employment status and depression among the labor force in South Korea. Furthermore, we examined the mediating roles of income and psychosocial factors in the association between employment status and depression. We used data from the first year (2006) survey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KOWEPS). The survey includes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s and the items which measure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We classified employment status into four categories: permanent workers, temporary workers, the self-employed and the unemploy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employment status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depression and showed that the lower levels of self-esteem and income among temporary workers were the two main factors which accounted for the higher level of depression among them, compared to permanent workers. The lower level of social support among temporary workers also con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depression. The higher level of depression among the self-employed, compared to permanent workers, was substantially explained by income and self-esteem. The higher level of depression among the unemployed, compared to permanent workers, was substantially explained by self-esteem and income. This study elucidated the mechanisms tha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atus and depression.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