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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검색결과 15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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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n clinical nurses, and moder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in this relationship. For this purpose, we surveyed 127 nurses who had worked for more than a year in positions below head nurse at one general hospital. Our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found that self-efficacy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t means that when nurses have more self-efficacy, there is significantly less negative effect of burnout on resilience. Social support also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rnout and resilience. It means that the more social support nurses have, the less the negative effect of burnout on resilience. With these results, authors suggested that EAPs (Employees Assistance Programs) for improving clinical nurses’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should be introduced in order to alleviate the negative effect of burnout and build their resilience.

초록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회복탄력성과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서 임상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차원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는 일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1년 이상, 파트장 직위 미만인 정규직 간호사 127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로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상간호사의 소진이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은 낮아지지만 소진을 통제하였을 때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소진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임상간호사의 소진을 통제하였을 때 사회적지지가 높아질수록 회복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지지는 회복탄력성에 대한 소진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근로자원조프로그램(Employees Assistance Programs: EAPs)을 병원 조직차원에서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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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1호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s of Self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of Care Helper
김정오(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 ; 문희(순천대학교) ; 박옥임(순천대학교)
Kim, Jeong-Oh(Linje Welfare Center) ; Moon, Hee(Sunchon National University) ; Park, Ok-Im(Sunchon National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1, pp.302-334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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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evel of emotional labor, burnout, self efficacy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of care helper. The subjects were 267 care helpers working in eastern Jeollanam-Do.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Pearson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attention of emotion norm and the emotional dissona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emotional exhaustion. The attention of emotion norm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decrease of self fulfillment. The emotional dissona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dehumaniza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 efficacy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was shown that emotional dissonance had an effect on emotional exhaustion. Therefore we found self efficacy did a role to adjusted negative direction between emotional dissonance and emotional exhaustion. As a result, we found attention of emotional express norm and emotional dissonance had an effect on burnout. And self efficacy had moderating effect on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labor and emotional exha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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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자기효능감의 수준과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조사대상자는 전라남도 동부지역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267명 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과 감정의 부조화는 정서적 고갈에 유의한 정의 영향,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은 자아성취감 저하에 유의한 정의 영향, 감정의 부조화는 탈 인격화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정노동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는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감정의 부조화가 소진의 하위요인인 정서적 고갈에 영향을 미치는데 자기효능감은 부의 방향으로 조절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과 감정의 부조화는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감정의 부조화와 정서적 고갈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조절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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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구·경북지역의 대학생 286명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박중독의 문제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모색하고자 도박중독 요인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적 요인은 도박동기에 직접효과, 자기효능감 및 도박중독에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보였다. 둘째, 가정생활만족도는 자기효능감과 자기조절에 직접효과, 도박중독에는 간접효과를 보였다. 셋째, 도박접근성은 도박동기와 자기조절에 직접효과, 자기효능감과 도박중독에는 간접효과를 보였다. 넷째, 도박동기는 자기효능감에 직접효과, 도박중독에는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보였다. 다섯째, 자기효능감 및 자기조절은 도박중독에 직접효과를 보였다.;The social welfare intervention method for increasing problems of the gambling addiction had been investigated to analyze the causality among the gambling addiction factors with 286 university/college students in Daegu-Gyeongbuk region. In this study,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ly, the emotion factor had produced the direct effect on the gambling motive, and the direct/indirect effect on the self-efficacy and the gambling addiction. Secondly, the home life satisfaction had produced the direct effect on the self-efficacy and the self-regulation, and the indirect effect on the gambling addiction. Thirdly, the gambling accessability had produced the direct effect on the gambling motivation, and the indirect effect on the self-efficacy and the gambling addiction. Fourthly, the gambling motivation had produced the direct effect on the self-efficacy, and the direct/indirect effect on the gambling addiction. Fifthly, the self-efficacy and the self-regulation had produced the direct effect on the gambling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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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 및 자기효능감, 조직 특성에 따른 업무수행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의료급여 관리사 중 간호사 403명을 대상으로 2011년 4월 8일부터 2011년 4월 1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최종 분석대상은 280명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 15.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t 검정, 일원변량분석 및 사후검정(Scheffe test)과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에서는 연령 및 경력이 많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에, 조직적 특성 중에서는 전문가 인정 수준이 높으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는 경우에 업무수행능력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관리사의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연령, 경력, 자기효능감, 전문가 인정수준, 행정적 지원으로, 자기효능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39, p;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factors influencing Medicaid case managers’ competence level by factoring in person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traits. Data were collected by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403 nurses working as Medicaid case managers from April 8 to April 15, 2011 and final analyzed subjects were 280 Medicaid case managers.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and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for window version 15.0. The result of analysis, as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Medicaid case managers who are in elder age group with long work experience showed high work performance competence and managers who have high self-efficacy showed high work performance competence. As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Medicaid case managers who are recognized as experts on the field and who get better executive support also showed high performance competence. Influencing Factors on the Work Performance Competence of Medicaid case managers were age, work experience, self-efficacy, recognized as experts on the field and executive support. Self-efficacy was the highest influential factor on increasing the work performance competence(β=.3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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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내 성희롱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직무환경 및 사회적지지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더 나아가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소진을 예방하며 성희롱 상담의 성과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전국 4년제 165개 대학교의 성희롱 고충상담원으로부터 수집된 233부의 설문지를 대상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진 경험정도는 30대가 가장 높았고 학력이 낮아질수록 소진 정도가 심했다. 또한 계약직, 수퍼비젼 경험이 없는 사람의 소진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자기효능감, 직무환경에 대한 만족도 및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소진 정도가 높았고, 직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 직무환경, 고용형태 및 전공이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소진을 54.6% 설명하였다. 자기효능감과 직무환경은 모두 부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기효능감의 영향이 직무환경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내 성희롱 고충상담원 관련 문제에 대한 관심 및 연구자들의 후속 연구를 촉진하는 기초연구로서 의의를 가진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elf-efficacy, work environment and social support on burnout among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and to provide basic data in terms of reducing the level of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burnout. The sampling was taken of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in 165 universities and a total of 233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showed burnou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work environment and social support, and work environmen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Factors influencing burnout in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were identified as self-efficacy, work environment employment status and major of education, and these factors explained 54.6% of burnout in reported by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Self-efficacy and work environm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burnout, and the impact of self-efficacy was greater than work environment. These findings indicate which factors are major factors influencing burnout among sexual harassment counselors, therefore may serve as predictors, and contribute to provide basic data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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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성인중도장애인이 경험하는 사회적 지지가 재활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효능감이 매개한다는 가정 하에 연구모형을 구축하고, 실증적 데이터를 통해 이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즉,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그리고 재활동기 간의 인과적 관계를 분석해봄으로써 재활동기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를 위해 2010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 경기, 충남, 전북, 경북 및 제주도에 있는 17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중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고, 수거된 총 285부의 설문지가 통계분석에 이용되었다. PASW 통계패키지와 AMOS분석 결과, 사회적 지지와 재활동기 사이에서 자기효능감은 매개효과를 갖고 있었다. 이를 통해 성인중도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당사자들의 자기효능감의 매개역할을 통해 재활동기를 높일 수 있음이 규명된 것이다. 특히 사회적 지지의 하위 유형 가운데 도구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재활동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도장애인들의 재활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한 실천적 방안들이 논의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rehabilitative motivation among disabled individuals in community. A study of 285 community-dwelling Korean individuals with acquired disabilities in 6 different provinces of Korea was condu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January to March in 2010. The hypothesized model was test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to identify a model which best fits to the collected data. The analysis indicates that selfefficac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rehabilitative motivation. Self-efficacy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of rehabilitative motivation in individuals with acquired disabilities. Therefore, social work interventions in the process of rehabilitation should target on the enhancement of self efficacy beliefs, activation of social support, use of motivational interviewing,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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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Noticing the potential utility of the Care-Receiver Efficacy Scale-Short Form for elderly Koreans, this study aimed (a) to investigat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cale (KCRES-SF), (b) to make the instrument a more abbreviated and culturally suitable (KCRES-SR), and (c) to compare the psychometric qualities of both versions. Face-to-face survey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377 Korean community dwelling elders who lived alone and received at least two hours of home care services from certified care assistants. A series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and descriptive analyses were performed. The results supported the 1st order four-factor model of KCRES-SF. This model fitted the data reasonably well, satisfying all cutoff criteria. The KCRES-SR was validated with better model fits than KCRES-SF. Overall KCRES-SR is considered superior to KCRES-SF in that the former is more theoretically justifiable, concise, and culturally proper than the latter. However, it is recommended that one of the two versions should be selected based on study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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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척도 단축형(Care Receiver Efficacy Scale-Short Form)의 한국 적용에 대한 잠재적 유용성에 주목하면서 기획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적을 가진다. 첫째, 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단축형 척도를 한국어로 번역한 후 (KCRES-SF)의 요인구조를 확인한다. 둘째, 이 척도를 한국문화에 적합하게 더욱 간략하게 만든 후(KCRES-SR), 모형적합도를 확인한다. 셋째, 두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 등 심리측정적 특성을 비교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로부터 주 2시간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377명의 노인이다. 자료수집을 위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대면인터뷰가 실행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 일련의 확인적 요인분석과 기술분석이 실행되었다. 분석결과는 KCRES-SF 척도가 4개의 하위차원으로 구성된 1차 요인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지지하였다. 이 모형의 적합도는 우수한 편이었으며, 모형수용도의 기준으로 제시된 지수를 모두 충족시켰다. 한편, 수정판인 KCRES-SR은 KCRES-SF 보다도 우수한 모형적합도를 보였다. 또한 이 수정판은 KCRES-SF 보다 이론적으로 보다 적절하고, 간략하며, 한국문화에 더욱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두 척도가 서로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느 것을 선택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연구목적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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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목적은 지역아동센터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자기효능감, 전문적 능력, 조직몰입, 직무만족)에 대한 지각 정도를 측정하고, 종사자가 지각한 직무능력 수준이 사례관리 사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남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52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1단계의 일반적 특성(성별, 연령, 학력수준, 직책, 센터경력, 센터개소 기간)이 사정 능력에 대해서 2.1%의 설명력을 보였다. 직무능력(자기효능감, 전문적능력, 조직몰입, 직무만족)변인을 추가적으로 투입한 2단계에서는 사정 변인을 33.3% 설명하고 있다. 직무능력 변인을 투입함으로써 사정의 R2 값은 31.5% 증가하였다. 이러한 설명력의 증가는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사정은 직무능력 변인을 투입한 2단계에서는 전문적 능력 β= .390, 자기효능감 β= .150, 조직몰입 β= .132, 직무만족 β= .123 순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보였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사례관리 사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종사자의 직무능력(전문적 능력, 자기효능감, 조직몰입, 직무만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This study is on the influence of job competency on workers’ assessment in case management in community child center, based on measurements of the recognition levels provided by the job competency(self-efficacy, professional capability,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I collected 252 samples from workers who are presently working at community child center, and analyzed the data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Through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level one analysis showed the effect of the general factors on assessment (2.1%). The level two analyses showed the added effect of job competency(self-efficacy, professional capability,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factor on assessment (33.3%). By adding job competency (self-efficacy, professional capability,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factor, the R2 of assessment increases 31.5%. This result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level two job competency factors significantly affecting assessment were professional capability(β= .390), self-efficacy(β= .150), organizational commitment(β= .132), job satisfaction(β= .123). To enhance the performance level of workers’ assessment in community child center, various policies and programs are necessary to improve worker’s job competency(self-efficacy, professional capability,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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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동성애자들 스스로 인지하고 평가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하여,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으로 구성되는 ‘건강관련 삶의 질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자기효능감, 동성애 혐오감, 스트레스, 동성애자 확신기간 등의 개인적 요인에 관한 변인과 사회적 지지감 및 사회적 낙인감 변인, 사회 인구학적 특성 요인인 연령, 파트너유무, 교육수준 등의 환경적 요인에 관한 변인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인과적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동성애자 전체에서 사회적 지지감에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기효능감, 동성애 혐오감, 스트레스였으며, 사회적 낙인감에 대해서는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가 유의미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으로는 동성애 혐오감과 스트레스였으며,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교육수준이 유의미하게 나타났고, 사회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으로는 사회적 지지감,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파트너 변인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삶의 질에도 직접적이고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과요인은 스트레스, 연령, 교육이었으며, 게이의 경우는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동성애 확신기간, 파트너였고, 레즈비언의 경우는 사회적지지, 동성에 혐오감, 스트레스, 교육이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perceived social support, perceived social stigma, and self-esteem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in korea.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and this sample was based on 237 gay men and lesbians. A sampling method was the snowball sampling using face to face interview. The main results testified by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function of perceived social support effected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Second, perceived social stigma turned out not to be any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Third, self-esteem influenced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Fourth, homophobia proved to be positive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lesbians. Fifth,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asual effect o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In conclusion, It’s necessary for future studies to more systematically investigate any other variables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quality of life of gay men and lesb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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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경고그림(graphic health warnings; GHW)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의 하나이다. 그러나 흡연은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GHW가 모든 국가에서 흡연율을 일정하게 낮출 것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본 연구는 한국의 남성 청소년이 GHW를 지각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연구자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웹패널 서베이다(N=645). 종속변수는 GHW를 본 후 응답자들의 정서적 이성적 지각이며, 독립변수는 응답자의 자기 효능감, 반응 효능감, 모험추구행동이다. 부모의 교육수준과 흡연여부, 응답자의 용돈을 통제한 상태에서 정교화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비흡연 고등학생은 모험추구행동을 많이 할수록, 흡연 고등학생은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흡연 대학생은 반응 효능감이 높을수록 GHW의 공포와 혐오에 대한 정서적 지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또한 GHW의 객관적 폐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이성적 지각에 대해서는 고등학생의 경우 흡연 유무와 관계없이 반응 효능감이 높을수록, 흡연 대학생의 경우 반응 효능감이 높고 모험추구행동을 많이 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반응 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GHW를 청소년들이 정서적이고 이성적으로 올바르게 지각하는데 가장 중요한 해법이라는 점을 보여주므로 관련된 세심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Covering tobacco packages with the Graphic Health Warnings (GHW)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anti-smoking policies implemented around the world. We examined factors affecting male teenagers’ perception of the GHW. This study used a web-based panel survey data of high school students and college students in Korea, which was supported by the NRF (N=645).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emotional and rational perceptions of the respondents after looking at GHW. We analyzed the data with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s by statistically controlling the effects of parents’ education level and smoking status, and the allowance of each respondent. According to the results, first, for the emotional perception of GHW, nonsmoking high school students with higher levels of sensation seeking behavior, and smoking high school students with higher self-efficacy, and smoking college students with higher response-efficacy were more likely to perceive GHW as frightening and terrible. Second, for the rational perception of GHW, high school students with higher response-efficacy, regardless of their smoking status, were more likely to reach the rational decision that they should quit smoking because the GHW objectively showed the harmful effects of smoking. Therefore, this study showed that increasing the response-efficacy of teenagers is the most important key to induce them to perceive GHW appropriately.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