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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12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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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권 제2호

연령통합척도 개발 및 타당성 연구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cale to Measure Age Integration
정순둘 ; 기지혜 ; 이은진 ; 최혜지
보건사회연구 , Vol.35, No.2, pp.3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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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연령통합의 개념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의 타당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문헌을 검토하고 전문가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연령통합 현상을 나타내는 다차원적인 문항으로 예비문항 33개를 개발하였다. 전국의 시도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33개의 문항에 대한 타당도 검증을 하였다. 전체 문항 간 상관관계가 낮은 1개 문항을 제거한 후 32개 문항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5개 요인의 28개 문항이 최종적으로 연령통합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지역사회에서의 세대교류, 연령무관한 고용 및 사회보장제도, 연령무관한 사회참여의 기회, 가족 내 세대교류, 고령친화 인프라 등 5개 하위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연령통합척도는 연령통합의 개념을 측정하는데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후속연구를 통한 척도의 검증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scale to measure the concept of age integration.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 and survey of experts in the area of social work and gerontology were conducted to develop 33 preliminary questions of age integration with various levels. A total of 700 people (male:350, female:350) over the age of 45 were responded to a questionnaire to validate this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One of the 33 questions was deleted as it was found to have low correlations with all the other questions. Through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of final 32 questions, 5 factors composed of 28 items were extracted: ‘cross generational interaction in community’, ‘age-irrelevant opportunity in the employment and benefits of social security systems’, ‘age-irrelevant opportunity of social participation’, ‘cross generational interaction with family’, and ‘age-friendly infrastructure’.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age integration scale developed by this study has proved valid to measure the concept of age integration. Further studies would be required to confirm the validity of the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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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자살 시도자를 향한 사회적 낙인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자살 낙인은 자살 예방을 위한 주요 과제이지만, 국내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가 부재하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문화와 가치가 반영된 자살 낙인 척도 개발을 시도하였다. 문헌 연구와 일반인 심층 조사를 바탕으로 항목을 구성하고, 일반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항목 추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를 토대로 일반 성인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척도의 차원성, 신뢰도, 타당도를 확인하는 작업을 시행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무능력’, ‘기질’, ‘부도덕성’, ‘연민’, ‘이기주의’, ‘찬미’, ‘사회적 배제’의 7가지 차원으로 46개 항목이 최종적으로 추출되었다. 각 차원의 세부 항목들은 모두 유의미한 내적 일치도를 보였고, 기존 척도들과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척도는 한국 사회의 자살 낙인을 체계적으로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자살 시도자를 향한 낙인의 구체적인 이해를 통해 한국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낙인 감소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cale to measure social stigma toward suicidal people. Suicide stigma is an important issue for suicide prevention, but there has been a lack of systematic efforts to measure the stigmatic social perceptions about suicide. This study attempted to develop a suicide stigma scale reflecting the culture and values of Korean society. After compiling exploratory item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and an in-depth survey, we first extracted distinctive factors with a survey of 164 adults. Then, based on another survey of 510 adults, we conducted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The result yielded 7-factors with 46 items :‘Incompetence,’ ‘Personality,’ ‘Immorality,’ ‘Selfishness,’ ‘Glorification,’ ‘Sympathy,’ and ‘Social Exclusion.’ The subscales of each dimens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nal reliabilities. The convergent validity was also confirmed by its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the Scale of Public Attitudes about Suicide, Stigma of Suicide Scale, and Stigma of Suicide Attempt. Th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can be used to systematically measure suicide stigma in Korean society. Furthermore, a better understanding of suicide stigma reflecting the Korean culture will help us develop effective message strategies to reduce stigma in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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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 척도인 Family Quality of Life in Dementia(FQOL-D)를 근거로 한국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하는 것이다. FQOL-D 척도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척도 중의 하나인 Beach Center의 Family Quality of Life 척도를 기반으로 Rose와 Williams(2010)에 의해 개발되었다. 연구자료는 대전과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치매노인 가족부양자 156명으로부터 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24문항으로 구성된 한국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척도는 ‘가족상호작용’, ‘사회적/정서적 안녕’, ‘신체적/물질적 안녕’, ‘치매관련 지지’, ‘돌봄역량’의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척도의 Cronbach"s α 값이 .900으로 높은 내적 일치도를 보였으며, 최종 모형의 적합도지수 TLI가 .886, CFI가 .900, RMSEA가 .067로 적합한 수준의 타당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수렴타당성 및 판별타당성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타당화한 척도를 활용하여 치매노인을 돌보는 개별 가족의 자산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에 미치는 정책의 영향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test the validity of the Family Quality of Life in Dementia (FQOL-D) scale for Korean sample. The FQOL-D scale was developed in 2010 (Rose & Williams) based on the Beach Center Family Quality of Life Scale, which is the most widely used scale in the area of family quality of life research. The data used were collected from 156 dementia family caregivers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Chungcheong province. These analyses supported five-factor structure of the FQOL-D scale which consisted of 24 items. Five factors are as follows: ‘family interaction’, ‘social/emotional well-being’, ‘physical/material well-being’ ‘dementia-related support’, and ‘caring competence’. The Cronbach"s alpha estimate of the scale was .900. This scale of five-factor model exhibited acceptable fit when it was assessed by overall fit measure criteria (TLI=.886, CFI=.900, RMSEA=.067). Also, this scale met the criteria of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These results proved the validity of the scale. The FQOL-D scale should be useful to capture the asset and capability of individual family with dementia, and the policy impact on families with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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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mponents of social service quality, and to develop a reliable and valid measurement instrument. The concept of a social care service quality for disabled adults is clarified and the processes involved in scale development presented. Three core components of social care service quality are identified, namely, process, outcome, and engagement quality.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is three-factor scale are verified using empirical data. Disability service institutions were selected using Korea Health & Welfare Information Service’s disability service institution information. Survey subjects 1000 case were selected from institutions and service users in 11 regions. It was found that the social service quality scale has predictive capability in relation to correlation among the three core components (=77.638, RMSEA=.047, GFI=.984, CFI=.987). The quality scale tool described in this article will allow disabled adults to have more involvement choosing the social care services that best fit their needs.

초록

본 연구는 장애인 대상 서비스 품질 측정도구의 항목을 개발하고 측정도구 항목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서비스 척도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SERVQUAL모형의 항목을 고찰하고 이를 성인 장애인 대상 서비스의 특성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총 9개 항목을 개발하였다. 조사를 위해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협조를 구하여 대상을 선정하였다. 연구자는 지역별 인구수, 재정자립도, 등록 장애인 수를 종합하여 중위권 지역으로 대도시 4개 지역, 중소도시 4개 지역, 농어촌 3개 지역 총 11개 지역의 총 100개 기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18세 이상 장애인 971명이 결과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척도의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표본의 적절성을 알아보기 위해 Kaiser-Meyer_Olkin과 Bartlett의 구형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검증 결과 KMO=.884, =4162.485(p<.001)로 나타나 요인분석을 시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고유값이 0.9이상인 요인으로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이를 각각 ‘과정’, ‘참여’, ‘결과’ 품질로 명명하였다. 이 후 추출된 3개 요인의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77.638, p<.05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적합도 지수 RMSEA=.047, GFI=.984, CFI=.987를 통해 모형의 하위문항 구성이 적합함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SERVQUAL 22개 문항을 서비스 성격에 맞게 9개 문항으로 줄여 장애인 대상 조사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 SERVQUAL의 ‘과정’ 중심의 평가항목에 ‘참여’와 ‘결과’ 품질을 추가하여 정책적 활용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 성인 장애인 대상 서비스 영역에서도 품질-만족도-충성도의 관계가 유효하다는 점을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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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3호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측정도구 개발 연구
Developing Social Welfare Practice Competence Scale for Unification Period in Korea
양옥경(이화여자대학교) ; 김학령(이화여자대학교) ; 최혜지(서울여자대학교)
Yang, Ok Kyung(Ewha Womans University) ; Kim, Haklyoung(Ewha Womans University) ; Choi, Hyeji(Seoul Women’s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3, pp.592-628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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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erify the validity of the scale of Social Welfare Practice Competence for Unification Period (SWPCU) in response to the current need for preparing for unification. For this study, we used a triangulation research method consisting of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s and and quantitative approach. SWPCU was conducted of five factors (knowledge, skills, self-reflection, perspective, and resource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FGIs. Based on this, 47 preliminary questions of the SWPCU scale were organized. A total of 274 social workers responded to the survey, and they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by scale development sample (n=137) and validation sample (n=137). We used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to construct a structural model and to verify the construct validity. Finally, SWPCU consisted of four sub-factors of technology, resources, knowledge and perspective, and a total of 16 questions. The concept of SWPCU that is essential to Unification period can be defined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practice. Also, the developed scale can be used as a tool for empowering social workers in preparation for unification.

초록

본 연구는 통일을 준비하는 현재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통일시대에 필요한 사회복지실천 역량의 측정도구를 구성하고 타당화 검증을 하였다. 문헌연구, 질적연구(FGI), 그리고 양적연구의 세 가지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문헌연구와 FGI를 통하여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을 5개 요인(지식, 기술, 관점, 자기성찰, 자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측정도구의 예비문항 47개를 추출하였다. 총 274명의 사회복지사가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이들을 척도개발표본(n=137)과 타당화 표본(n=137)으로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을 구성하고 타당도 검증을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기술, 자원, 지식, 관점의 4개 하위 요인,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척도는 통일시대에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실천 역량의 개념을 정의하고 통일을 대비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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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 개발을 진행하였다. 측정도구 제작을 위해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실태 및 적응과 관련한 기존의 선행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들의 한국생활적응과 관련한 주요 영역별로 측정 문항들이 개발되었다. 이 문항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서비스를 수행하는 전국의 36개 기관을 이용하는 여성결혼이민자 558명에 대한 조사연구에 포함되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이 자료를 이용하여 척도의 요인분석 및 신뢰도와 타당도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제작된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 척도는 총 23개 문항,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척도의 신뢰도는 .89로 양호하였다. 척도를 구성하는 요인은 1요인 ‘가족 및 한국 문화이해’, 2요인 ‘지역사회이용 및 이해’, 3요인 ‘한국어 이해 및 사용’, 4요인 ‘대인관계 및 사회활동참여’, 5요인 ‘한국음식적응’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요인들은 56.87%의 설명력을 보였다. 제작된 측정도구를 통해 산출된 한국생활적응 및 하위영역들의 값은 예측대로 연구대상자의 연령, 교육수준, 거주기간에 따라 차이를 보여 척도의 변별력이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기준관련 변인들과의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 결과는 동시타당도, 예측타당도 및 증분타당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 및 한계점을 논의하였으며, 개발된 척도는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적응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활용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Korean life adaptation measure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To construct scale items, critical issues and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the adaptation to Korean life amo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were identified and categoriz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s a result, 26 scale items were constructed, and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measure for the adaptation to Korean life was attempted, using data drawn from a questionnaire survey in which 558 female marriage immigrants participated. Results of exploratory factor analyses revealed 5 factors: factor 1 ‘understanding of family & Korean culture’; factor 2 ‘understanding & utilization of local community’; factor 3 ‘understanding & utilization of the Korean language’; factor 4 ‘interpersonal relation and social activities’; and factor 5 ‘adaptation to Korean foods.’ The final 5 factor scale consisted of a total of 23 items, and these factors accounted for 56.87% of variance. This scale was found to be reliable in terms of internal consistency, as suggested by Cronbach’s alpha .89. In terms of validity, the scale showed a proper discriminant power, criterion and incremental validity.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cale’s applicability in multicultural family studies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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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1호

국내 비만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체계적 고찰
Digital Health Care Programs for Obesity Management in South Korea: A Systematic Review
전종설(이화여자대학교) ; 윤석현(이화여자대학교) ; 한혜원(이화여자대학교) ; 김진영(이화여자대학교)
Chun, JongSerl(Ewha Womans University) ; Yoon, Seokhyun(Ewha Womans University) ; Han, Hye Won(Ewha Womans University) ; Kim, Jinyung(Ewha Womans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1, pp.560-591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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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As the obese population is increasing rapidly worldwide, studies have proven the effectiveness of the digital health programs in obesity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digital health programs for obesity management in South Korea by analyzing 22 articles. For the program objectives, obesity management, weight control, weight loss, obesity treatment, and improving exercise adherence were commonly used. Many programs included nutrition education and counseling, psychological intervention, behavioral treatment, weight management, sharing information (via SNS), and individual counseling as the major components of the programs. However, more than half of the studies did not develop the programs based on the concrete theoretical background or conceptual model. Participants of the programs were mainly adults, and more specifically targeting the female population. Out of 22 studies, twelve studies reported their programs to be partially effective whereas the other ten studies reported the programs to be effective in all domains. Studies have focused primarily on the numerical changes in height, weight, BMI, waist-hip circumference, or blood composition of the participants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 for future studies to clearly conceptualize and categorize the objectives of the programs, strengthen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o use reliable and valid scales to test effectiveness of th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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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비만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의 비만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기 위하여 총 22개의 논문을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프로그램의 목표로는 주로 체중조절, 비만관리, 체중감량, 비만치료, 운동지속성 향상 등이, 주요 내용으로는 영양교육, 영양상담, 심리교육, 행동수정, 체중관리, 정보공유, 개인상담이 포함되었다. 개발과정의 측면에서는 이론적 모델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참여한 대상자는 주로 성인이었으며, 특히 여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다수였다. 총 22개의 연구 중, 부분적 효과성을 보인 연구가 12편이었고, 전반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 10편이었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하는 척도는 신장, 체중, 체질량 지수, 엉덩이 및 허리둘레, 혈액 성분 등과 같이 실질적인 수치를 측정하는 연구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디지털 헬스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목표를 정확히 개념화 및 분류화하고, 개발과정과 이론적 모델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보된 척도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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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독거 재가 장애인의 우울감 감소 및 심리적 안녕감 지원을 위하여 감각자극에 기반한 표현예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치료 전후 우울감과 심리적 안녕감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지방 소도시 소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등록되어 있는 독거 재가 장애인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열 명을 대상으로 12회기(회기당 120분)에 걸쳐 집단치료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독거 재가 장애인의 환경적·심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어깨동무, 쓰다듬기 등과 같은 촉각 활동과 함께 점토, 밀가루 등의 촉각 촉진 질료를 활용하면서 이야기 창작, 놀이, 역할연기 등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진행 전후에 참여자들의 우울감과 심리적 안녕감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국판 우울증척도(K-CES-D)와 심리적안녕감척도(PWBS)를 실시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감각자극에 기반한 표현예술치료 후 독거재가 장애인의 우울증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p;The purposes of this research are to draw up an expressive art therapy program of sensory stimulation for disabled persons living alone at home,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program. For that, we have designed an expressive art therapy program. Then, ten disabled persons living alone, registered to a welfare center in a small-sized city, were participated to this program for 12 sessions (120 minutes for a session).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 of this expressive art therapy program, pre-post tests were conducted using K-CES-D and PWBS. The significance of the scores’ changing between pre-post tests was verified through paired samples t-test. As results, the participants’ depression scores were significantly reduce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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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3호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ssociated with Discriminatory Behavior toward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문난영(이화여자대학교 / 늘푸른집) ; 김석선(이화여자대학교) ; 길민지(이화여자대학교)
Moon, Nan-Young(Ewha Womans University / Nulpurunjip) ; Kim, Suk-Sun(Ewha Womans University) ; Gil, Minji(Ewha Womans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3, pp.161-161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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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media reports related to criminal behavior foster stigma toward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to compare stigma between general adults and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nd to determine whether fear of crime, recovery knowledge, and prejudice toward the mental disorder are associated with discriminatory behavior toward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The participants were 109 general adults and 108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fter reading the crime scenarios in which a murderer with mental disorders, they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s. The finding reported that general adults had significantly more stigma toward the mental disorder than mental health professionals. In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 recovery knowledge and social life restriction regarding prejudic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iscriminatory behavior among general adults. In mental health professionals, fear of crime, recovery knowledge, and social life restriction and concepts of community mental health regarding prejudice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discriminatory behavior toward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The results indicated that media reports related to criminal behavior fostered stigma toward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ppropriate media guidelines and an intervention program to reduce the discriminatory behavior toward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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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중매체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간접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일반성인 109명, 정신건강전문가 108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 회복에 대한 인식, 사회적 편견, 차별행동의 차이 및 두 집단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였다. 연구대상자들에게 대중매체의 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정신질환자의 범죄에 대한 내용의 시나리오를 제공한 후, 자가보고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범죄에 대한 두려움 Measurement of Fear of Crime, 회복에 대한 인식 Recovery Knowledge Inventory, 사회적 편견 Community Attitude toward the Mentally Ill, 차별행동 Opinion about Mental Illness 척도를 사용하였다. 기술통계, 독립 t-검정, 피어슨 상관계수,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자료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성인이 정신건강전문가보다 정신질환 회복에 대한 인식, 사회적 편견, 차별행동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성인은 회복에 대한 인식이 6.8%, 사회생활제한이 41% 차별행동에 대해 설명력을 보였다. 정신건강전문가는 사회생활제한과 지역정신보건개념이 차별행동에 대해 41.3%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범죄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중매체의 역할이 중요함이 간접적으로 제시하였다. 따라서, 일반성인과 정신건강전문가 각 집단별 정신질환을 가진 범죄자의 차별 행동을 낮추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중매체 보도를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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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1호

위암 수술 환자의 심리·사회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Psychosocial Adjustment of Post-operative Gastric Cancer Patients
지명숙(동남권원자력의학원) ; 김정수(부경대학교)
Ji, Myoung Sook(Dongnam Inst. of Radiological & Medical Sciences) ; Kim, Jeong Soo(Pukyong National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1, pp.124-145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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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f post-traumatic growth and adaptive and maladaptive cognitive-emotional regulation on psycho-social adjustment of post-operative gastric cancer patients and their relevance. This study conducte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test,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 145 patients who receive medical treatment in outpatient clinic after gastric cancer surgery in 1 hospital located in B Metropolitan City using the Psychosocial Adjustment to Illness Scale-Self Report (PAIS-SR), the Korean version of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K-PTGI), and the Korean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 (K-CERQ). Psycho-social adjustmen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ost-traumatic growth and adaptive emotional control, while showing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maladaptive emotion control. The factors affecting psycho-social adjustment after gastric cancer surgery were shown in the order of health status awareness, family living together, adaptive emotional control, age, spouse, maladaptive emotional control, and postoperative treatment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45%. Based on the above findings, an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apply cognitive-emotional control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should be developed and provided to improve psychosocial adjustment of gastric cancer surgery patien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위암 수술 환자의 외상 후 성장과 적응적, 부적응적 정서조절이 심리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그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B광역시에 소재하는 1개의 병원에서 위암 수술 후 외래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심리・사회 적응의 자가 보고식 도구(Psychosocial Adjustment to Illness Scale-Self Report: PAIS-SR), 한국판 외상 후 성장 척도(Korea version of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K-PTGI), 한국판 인지적 정서조절 질문지(Korean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 K-CERQ)를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t-test, ANOVA,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으로 실시하였다. 심리・사회 적응은 외상 후 성장, 적응적 정서조절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부적응적 정서조절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암 수술 후 심리・사회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건강상태 인식, 동거가족, 적응적 정서조절, 연령, 배우자, 부적응적 정서조절, 수술 이후 추가치료 여부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5%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위암 수술 환자의 심리・사회 적응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인지적 정서조절을 적용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해야 할 것이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