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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49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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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속 흡연장면 노출과 청소년 흡연행태 간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고, 문제인식조차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국내 청소년들의 과거 영화 속 흡연장면 노출 정도와 현재 흡연상태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1,0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영화 속 흡연장면 노출 횟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06년 9월말 사이 개봉된 총 70편의 한국 영화 속 흡연 장면을 모니터링한 조사 자료를 사용했다. 분석 결과, 현재 흡연군의 영화 속 흡연장면 평균 노출 횟수는 137.4회(표준편차, ±47.8)였고, 비흡연군은 74.4회(±47.9회)였다. 영화 속 흡연장면 노출이 가장 많았던 그룹(133-340회)이 노출횟수가 가장 낮은 그룹(50회 이하)에 비해 현재 흡연율이 38.7배(95% 신뢰구간, 15.4-97.3) 높았고, 93회에서 132회 노출된 군은 18.9배(95% 신뢰구간, 7.6-47.5) 높았다. 많은 횟수의 영화 속 흡연장면 노출은 청소년들의 흡연행태와 긍정적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화 속 흡연 장면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영화 및 비디오 등급 분류 기준 강화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통해 영화의 흡연장면 삽입을 규제하는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preliminary data in order to develop strong and comprehensive tobacco control policies by analyzing the association between exposures of smoking scenes in movies and smoking behavior.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 total of 1,075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The group exposed smoking scenes in the movie between 133 and 340 times was more likely to be current smokers, compared to the group exposed the scenes less than 50 times [odds ratio (OR) 38.7; 95% confidence interval (CI) 15.4-97.3]. After adjusting the confounding factors which affect smoking behavior, exposure to smoking scenes in movies was a risk factor to current smoking status. There was the association between exposure of smoking scenes in movies and current smoking status among Korea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The study provides an important evidence to reinforce tobacco control policies for young people by banning the use of smoking scenes in movies targeting adolescents. The existing movie classification regulations should be revised and fully implemented to protect adolescents and young people from smoking scenes in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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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Despite harmful impacts of cigarette smoking on health, little has been known about cigarette smoking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To bridge the gap, we estimated price and income elasticity of smoking rates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Drawing on data from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4th to 8th waves, we created an aggregate time-series dataset and a panel dataset to fit to various econometric panel data models such as the two-stage least-squares first-differenced estimator and Arellano & Bond’s 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estimator. The aggregate data revealed that smoking prevalence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was similar with that among people without disabilities. Price elasticities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ranged from −0.083 to −0.271 depending on data and statistical models. Income elasticitie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rice increase can be an effective tool to reduce smoking prevalence but other factors such as the regressivity of the increase should be considered in the public policy making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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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건강에 주는 심대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 흡연에 관한 연구는 미천한 실정이며, 이러한 연구 부족을 메우기 위해, 흡연의 가격탄력성과 소득탄력성을 추정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고용패널 1차 웨이브 4차부터 8차 년도 조사를 집합수준의 자료로 구성하여 분석하였으며, 사례수의 한계로 인해 개인수준의 종단 자료 또한 분석하였다. 분석 기법으로는 도구변수 1차 차분 모형과 Arellano와 Bond가 제안한 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추정법을 비롯한 여러 패널 자료 분석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집합수준의 자료를 살펴보면 장애인의 흡연율은 비장애인과 유사한 수준이거나 1%에서 2% 포인트 낮은 수준이었으며 가격탄력성은 조금 더 탄력적이었다. 모형과 추정방법 그리고 자료 형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나, 가격탄력성은 2015년 기준 −0.083 에서 −0.271을 기록하였다. 이는 2015년의 담배가격이 두 배로 상승하게 되면, 당시 흡연율을 100%로 놓았을 때 8.5%에서 27.1% 포인트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개인 소득 탄력성과 가구소득 탄력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발견은 적절한 가격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흡연율을 하락시킴으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러한 정책을 추진할 시에는 조세의 역진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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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 제1호

저소득층의 흡연 행태와 관련 요인
The Factors Associated with Smoking Behavior of Low-income People
김잔디 ; 서제희 ; 신영전 ; 김창엽
보건사회연구 , Vol.33, No.1, pp.57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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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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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사회경제적 흡연 불평등 완화를 위하여 저소득층과 비저소득층의 흡연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한국복지패널 3차 연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이 설문조사를 완료한 대상자 중 비저소득층 7,745명과 저소득층 3,994명, 총 11,739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소득수준을 층화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연령표준화 현재 흡연율은 저소득층의 경우 남자 53.9%, 여자 6.2%로 비저소득층 남자 48.0%, 여자 2.8%로 저소득층에서 뚜렷이 높았고, 현재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저소득층과 비저소득층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저소득과 비저소득층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현재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남자의 경우 고령, 경제활동 하지 않음, 주택소유 여부, 좋지 않은 건강상태, 낮은 전반적 만족도였으며, 여자의 경우 이혼, 별거 및 사별과 주택 소유 여부였다(P 48.0%, women 2.8%)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smoking behaviors of low-income people differed from those affecting the high-income people. Common factors for men, regardless of an income level, included old age, economic inactivity, house ownership, poor health, and overall low satisfaction with life; common factors for women included divorce, separation, bereavement, and house ownershi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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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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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개인과 다른 사람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다양한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예방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보건문제이자 사회문제로 인식된다. 하지만, 일반 남성 흡연자들의 장기적인 흡연행동에 대한 변화양상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반복측정 잠재계층모형을 활용하여 일반 남성 흡연자들의 흡연행동의 변화 패턴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데이터 2008~2016년까지의 9개년도의 자료를 활용하여 성인 흡연자의 흡연행동의 변화 패턴을 확인하였다. 잠재계층 분석결과로 (1) 지속적 흡연자(47.2%), (2) 지속적 금연자(33.2%), (3) 초기 금연자(7.0%), (4) 늦은 금연자(7.5%), (5) 재흡연자(5.0%)의 다섯 개의 잠재그룹이 도출되었다. 또한 다항로지스틱 분석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임상적 특성들이 이러한 흡연행동 변화패턴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일반 남성 흡연자의 장기적인 흡연 패턴을 규명하고 관련 요인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각 잠재집단에 적합한 금연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Smoking and their related negative impacts on individuals and communities are important health issues, as well as social problems. This is because smoking and their negative impacts are considered the preventable disease.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longitudinal patterns of smoking behaviors among Korean male smokers. Therefore, the present study employed Repeated Measure Latent Class Analysis (RMLCA) to explore the longitudinal smoking patterns of 4,527 Korean male smokers. This study utilized the 2008-2016 Korean Welfare Panel Study data to examine longitudinal smoking patterns and their associations with socio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We identified five groups of smokers who had similar smoking behaviors patterns: (1)Consistent smokers (47.2%), (2)consistent former smokers (33.2%), (3)early quitter (7.0%), (4)late quitter (7.5%), and (5) relapser (5.0%). Findings also indicated that socio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e.g., levels of depression, drinking) were associated with identified latent groups. Findings highlight the five distinct patterns of smoking behaviors over 9 years and their association with socio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Findings can be useful for practitioners to make tailored interventions based on thei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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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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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1차(2005)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2004년 12월 30일 담배가격 인상 이후 흡연 청소년 6,458명의 흡연 행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들 중 15.2%(1,029명)가 흡연량을 줄였고, 31.1%(2,008명)가 금연하였으며, 금연 청소년 중 59.7%(1,222명)가 9개월 이후에도 금연을 지속하였다. 다중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흡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낮을수록), 아버지의 학력(낮을수록), 학교성적(낮을수록), 흡연시도 시기(늦을수록), 고위험 음주(무), 흡입제 사용(무) 등이었고, 금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여자), 학년(낮을수록), 어머니 학력(높을수록), 학교성적(높을수록), 흡연시도 시기(늦을수록), 금연홍보노출(많을수록), 금연교육(유), 고위험 음주(무), 흡입제 사용(무), 우울(무) 등이었다. 금연지속 여부에 대한 다중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성(여자), 학년(높을수록), 흡연시도시기(이를수록), 고위험 음주(무), 흡입제 사용(무), 우울(무) 등이 유의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담배가격 인상 이후 흡연자들의 금연에 영향을 미쳤던 금연홍보와 금연교육은 금연지속 수단으로서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우울과 더불어 고위험 음주, 흡입제 사용과 같은 중독관련 물질의 사용경험은 흡연량 감소나 금연뿐 아니라, 금연지속 저해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 금연교육 시 음주, 흡입제 등 중독 관련 건강 위해 요인들에 대한 예방교육을 병행한다면 금연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We analyzed data from the first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to examine (1) a change in smoking behavior following a cigarette price increase on December 30, 2014 among 6,458 Korean adolescents who smoked at the time of the price increase, and also (2) factors associated with reduced cigarette consumption, smoking cessation, and continuous abstinence from smoking. Following the price increase, 15% of the study population reduced cigarette consumption, and 31% quit smoking. 60% of the quitters achieved nine months of continuous abstinence from smoking. Findings from a mul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model show that younger grades at school, parental education level, academic performance, smoking attempt at older ages, exposure to anti-smoking campaign, no high-risk drinking, and no inhalants use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reduced cigarette consumption and also with smoking cessation. Furthermore, female, older grades at school, smoking attempt at younger ages, no high-risk drinking, no inhalants use, and no depression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ontinuous abstinence. Anti-smoking campaign and anti-smoking education are associated with cessation, but not with continuous abstinence. In addition, depression, high-risk drinking, use of inhalants appear to deter reduced cigarette consumption, cessation, and continuous abstinence. Therefore, we deduce that preventive education for risky behaviors such as risky drinking and inhalants use, along with anti-smoking education, at school would further potentially positive effects of anti-smoking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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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26세 이상 현재 흡연자 1,241명을 대상으로 하드코어 흡연자 비율을 산출하고, 하드코어 흡연에 관련된 요인을 파악한 것이다. 하드코어 흡연자는 만 26세 이상의 5년 이상 매일흡연자로서, 일 15개비 이상을 흡연하고, 지난 1년간 금연시도 경험이 없고, 향후 6개월 내 금연계획이 없는 자로 정의하였다. 연구 결과, 2010년 우리나라 하드코어 흡연자 비율은 25.5%(남자 27.7%, 여자 10.7%)이었다. 하드코어 흡연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단순 로지스틱 회귀분석(모형 1)에서는 성(남 vs. 여 OR=3.20), 고용상태(유 vs. 무 OR=1.45), 고위험음주(유 vs. 무 OR=1.47), 흡연시작연령(<19세 vs. ?26세 OR=2.40, 19~25세 vs. ?26세 OR=1.72), 흡연기간(10~29년 vs. <10년 OR=2.03, ?30년 vs. <10년 OR=2.62), 흡연량(20~29개비/일 vs. ?19개비/일 OR=6.49, ?30개비/일 vs. ?19개비/일 OR=9.22), 금연교육(무 vs. 유 OR=1.67)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이었다. 반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모형 2)에서는 흡연량(20~29개비/일 vs. ?19개비/일 OR=6.26, ?30개비/일 vs. ?19개비/일 OR=8.50)과 금연교육(무 vs. 유 OR=1.89)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흡연시작 연령이 어릴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흡연량이 많을수록, 그리고 금연교육을 받지 않을수록 하드코어 흡연자가 될 확률이 증가하므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흡연시작 자체를 예방하는 정책과 더불어 하드코어 흡연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연정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Data from 1,241 Korean current smokers aged over 26 from the sample used in the 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were used in this study. Among the current smokers, 25.5% were hard core smokers (male 27.7%, female 10.7%). A si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following factors to be significantly related to hardcore smoking: gender (male vs. female OR=3.20), employment status (yes vs. no OR=1.45), alcohol problem (yes vs. no OR=1.47), age of smoking initiation (<19 vs. ?26 OR=2.40, 19~25 vs. ?26 OR=1.72), duration of smoking (10~29 years vs. <10 OR=2.03, ?30 vs. <10 OR=2.62), amount of smoking (20~29 cigarettes/day vs. ?19 OR=6.49, ?30 vs. ?19 OR=9.22), and anti-smoking education (no vs. yes OR=1.67). However,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only the amount of smoking (20~29 cigarettes/day vs. ?19 OR=6.26, ?30 vs. ?19 OR=8.50) and anti-smoking education (no vs. yes OR=1.89)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ardcore smoking. In conclusion, hardcore smokers are more likely to be male, be employed, and have alcohol problems. They also are more likely to have started smoking at a younger age, have smoked for a longer time, and smoke more, and are less likely to report receiving anti-smoking education. Therefore, to reduce the smoking rate,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not only prevent adolescents from smoking but also focus on policies for hardcore sm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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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남자의 흡연율이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흡연율은 건강행태 중에서도 사회계층별 격차가 큰 대표적인 건강행태이다. 본 연구는 1998년, 2001년,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비교하여 흡연율의 교육수준별, 직업유형별로 연령표준화 흡연율의 차이와 변화추이를 연령표준화 흡연율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상대불평등지수(RII)를 통하여 분석하여 사회경제적 계층별 흡연수준의 시계열적 변화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3개 연도에서 모두 25∼64세에서는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그리고 육체적 노동자에서 흡연율이 높은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1998년, 2001년, 2005년를 비교한 결과, 25∼64세에서 남녀 모두 흡연율에서의 교육, 직업 및 소득수준 간 불평등이 심화되는 경향을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 특히, 25∼64세 남자에서 교육수준별, 소득수준별 흡연에서의 절대적, 상대적 불평등의 크기가 커지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상대불평등지수(RII)를 산출할 수 있는 교육수준별 불평등 양상을 보면, 25∼64세 남자의 흡연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불평등의 심화가 제시되었다. 25∼64세 여자 및 노인에서는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흡연율 불평등의 심화는 볼 수 없었다. 이러한 흡연율의 변화 추이와 사회경제적 계층에 따른 추이는 건강증진법 제정 이후 금연정책과 캠페인, 금연클리닉 운영, 담배가격 정책 등 담배소비와 관련된 정책적, 사회환경적 변화가 시도되고 상황에서 의미 있는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향후 흡연 감소를 위한 금연사업이나 캠페인, 담배가격 정책은 사회계층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흡연율이 높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낮은 인구집단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흡연율의 불평등 감소를 고려한 전략과 목표가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smoking as one of crucial lifestyle factors has been known as the major determinants of premature and preventable mortality and morbidity. In addition, it is well documented that people of lower socioeconomic position a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smoke cigarett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ends of socioeconomic differentials in smoking rates by gender and age, and socioeconomic position in Korea.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from 1998, 2001, 2005 was used. This study included 21,417 men and women aged 25 and over. Socioeconomic position indicators were education, occupation and household equivalent income. Age-standardized smoking rates decreased among men aged 25-64 and 65+, and among women aged 65+ between 1988 and 2005, while smoking rates among women aged 25-64 increased between 1988 and 2005. Education and income was inversely associated with smoking in both genders. Those with manual occupations had greater smoking rates than those who had non-manual labor in both genders. Based on the relative index of inequality(RII), unfavorable inequality trends toward low education were found in men aged 25-64. However, these were not found in men aged 65 and over. Continuous anti-smoking policy measures should be directed toward men whose smoking rates are still high. In addition, women's smoking pattern needs to be further investigated in Korea. This study found that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effort to develope anti-smoking policies and programs that are attuned to SES-related smoking pattern, with a view to reducing socioeconomic differentials in smoking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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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흡연으로 인한 기대여명 손실량을 추정함으로써, 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Peto-Lopez Method로 흡연 관련 사망수를 추정하고, 통계청 생명표작성법에 따라 흡연에 따른 기대여명관련지표를 산출하였다. 분석을 위해 사용된 연구 자료는 American Cancer Society의 Cancer Prevention Study-Ⅱ의 Lung cancer mortality와 Relative Risk(RR), 한국 통계청의 2002년 생명표, 2002년 사망원인 통계, 2002년 주민등록 인구이다. 남성의 경우 흡연으로 인한 YLL(Years of Life Lost)은 398,592 인년이며, 여성은 128,516인년으로 남성의 YLL이 약 3.1배가량 더 크다. 남성의 YLL 이 가장 큰 연령대는 60대로 전체 YLL의 약 33.3%를 차지하였다. 사인별로는 남성의 경우 폐암(109,525년), 심혈관계 질환(90,882), 기타 사인(83,612)순이었고, 여성은 기타 사인(18,419), 심혈관계 질환(17,472), 만성하기도 질환(16,208)순이었다. 2002년 흡연으로 인한 사망이 제거된다면 40세 기대여명은 남성 38.84년, 여성 42.61년, 70세 기대여명은 각각 14.51년과 15.42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흡연으로 인한 40세 기대여명 손실은 남성의 경우 3.73년, 여성의 경우 1.00년이다. 연구의 한계는 미국(CPS-2)의 RR을 사용한 것, 폐암을 흡연 영향(SIR, Smoking Impact Ratio)의 단일지표로 사용한 것, 간접흡연,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비흡연자의 폐암 사망률이 미국과 다를 수 있음에도 CPS-2의 비흡연자 폐암 사망률을 그대로 사용하여 정확하지 못한 SIR을 사용한 것 등이다.;The aim of this study is to emphasize importance of accumulated hazards of smoking by providing estimates of smoking-attributable loss of life expectancy. Peto-Lopez’s indirect method was used to calculate smoking-attributable deaths in Korea. Life table functions were calculated as proposed by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Korean vital statistics are available on-line in KOSIS database, and, as Peto did in his original study, relative risks and lung cancer mortality of never-smokers were acquired from ACS CPS-Ⅱ. Smoking-attributable YLL was 398,592yrs for males and 128,516yrs for females. Ages 60-69 attributed 33.3% of male YLL being the most attributable age group. With respect to causes of death, lung cancer(109,525yrs), vascular diseases(90,882yrs), other medical causes(83,612yrs) attributed mostly for males, and other medical causes(18,419yrs), vascular diseases(17,472yrs), COPD(16,208yrs) for females. At age of 40, life expectancy with no smoking-attributable deaths is 38.95yrs(3.73yrs gained) for male and 42.69yrs(1.00yrs gained) for female. Limi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bsolute lung cancer mortality was used as a single indicator of maturity of smoking, and second, we assumed that lung cancer mortality of never smokers are same as in ACS CPS-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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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Although Korean Americans are known to have the highest smoking prevalence (20%) among all the Asian populations in the United States, their smoking behaviors there is a lack of understanding in Korean Americans’ smoking behaviors. Specifically, young adults’ smoking behaviors are substantially different from adolescents or older adults, and thus, it is vital to understand young adults’ smoking behavior specifically. In addition, smoking attitudes precede smoking behavior, and influence directly smoking behaviors;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smoking attitudes in order to prevent smoking behavior and help quit smoking. For this reason, this study aimed to explore smoking behaviors and attitudes of Korean American young adults living in Chicago. The author conducted an in-depth interview with 15 participants and, through a thematic analysis examined their smoking behaviors. The participants had both positive and negative attitude toward smoking in their smoking behavior stages. However, there are different degrees either positive or negative attitudes: in the smoking initiation, participants showed larger positive attitudes, in the reinforcement, participants showed similar positive and negative attitudes, but positive attitudes still bigger than negative ones, in the cessation, participants showed larger negative ones. Based on the result, this study ma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smoking-related policies and practices for Korean American young adults.

초록

한국계 미국인의 흡연율(20%)은 미국 내 아시안 인구 중 가장 높다. 특히, 청년 흡연은 청소년 또는 성인 흡연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다는 점에서 한국계 미국인 청년의 흡연에 관한 특별한 이해가 요구된다. 한편, 흡연태도는 흡연행동에 선행하고 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점에서 흡연태도를 이해하는 것은 흡연행동을 예방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중요하다. 본 연구는 미국 내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청년들의 흡연태도를 이해하기 위해 탐색적 목적의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미국 거주 한국인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개별심층면접을 실시한 후, 주제분석을 통하여 흡연과정에 따른 흡연태도를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미국 거주 한국인 청년 흡연자는 흡연과정 전반에 긍정적인 흡연태도와 부정적인 흡연태도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단, 흡연행동이 진행되는 단계에 따라 긍정적인 흡연태도와 부정적인 흡연태도의 정도 차이가 존재하였다. 흡연을 시작하는 단계와 흡연을 계속 유지하는 단계에서는 긍정적인 흡연태도가 부정적인 흡연태도보다 컸다. 반면 금연을 생각하거나 시도하는 단계에서는 부정적인 흡연태도가 긍정적인 흡연태도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국 내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특별한 학문적, 실천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미국 거주 한국인 청년 흡연자와 이들의 흡연행동을 이해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또한, 흡연태도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흡연 예방 및 금연을 위한 임상적・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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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4호

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한 음주와 흡연 행동의 국내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the Studies on Alcohol Use and Smoking Behaviors Applying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정지형(청주대학교) ; 홍석호(청주대학교) ; 장수미(청주대학교)
Jeong, Jihyeong(Cheongju University) ; Hong, Seokho(Cheongju University) ; Jang, Soo Mi(Cheongju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4, pp.367-397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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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o investigate current research trend on alcohol use and smoking behaviors and future directions for further studies in this area, this study conducted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pplying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Studies that published to June in 2018 were searched through academic online database including KISS, DBpia, E-Article, and Scholar. Only empirical studies that researched alcohol use and smoking behaviors building study models based on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Out of 4,389 studies from database search, 14 studies were finally included for review. General characteristics(published year, study methods, gender, etc), alcohol use and smoking behaviors, and study models(fundamental・modified models) were analysed. In results, first, the studies confirmed the importance of subjective norms and control of perceived behaviors influencing alcohol use and smoking behaviors. Secondly, there have been various modified models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applied in the studies. Based on the study findings, this study made some suggestions to improve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and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for alcohol use and smoking prevention.

초록

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을 적용하여 음주 및 흡연 행동을 살펴본 국내 연구에 대하여 체계적 문헌고찰을 하였고, 이를 통하여 관련 행동의 연구동향과 이 이론에 대한 후속연구의 방향성 제시를 목적으로 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을 위해 주요 국내 온라인 데이터베이스(KISS, DBpia, E-Article, Scholar)를 활용하여 2018년 6월까지 출판된 학술지 논문을 선정대상으로 하였다. 선정 기준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며, 음주 및 흡연 행동에 관한 실증 연구들이다. 최초 4,389편의 논문에서 전문 검토 과정을 거친 후 최종 14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선정된 논문들은 일반적 특성(연도, 연구방법, 성별 등), 음주 및 흡연 행동별, 모형별(기본・수정모형)로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음주 및 흡연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관적 규범과 인지된 행동통제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둘째, 음주・흡연 행동 예측에 있어 계획된 행동이론에 대한 수정모형의 다양한 활용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미래연구를 위한 계획된 행동이론의 활용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사회복지실천 및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