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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105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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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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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구사회학적 변수들을 사용하여 노인들의 우울정도를 파악하고, 인구사회학적 변수들, 노인들의 사회활동, 죽음에 대한 공포 간의 관련효과를 분석하여 노인 상담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본 정보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217명의 노인이다. 본 연구는 2010년 2월 22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수행되었으며, 노인성 우울, 사회활동,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포함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WIN 15.0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인구사회학적 변수들 중에서 노인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령, 결혼상태, 교육, 건강상태, 경제적 상태, 퇴직 이후의 기간, 부양자 유무였다. 둘째, 노인 우울 정도는 사회활동 수준과는 반비례 관계가 있는 반면, 죽음에 대한 공포와는 정비례 관계에 있었다. 셋째, 노인 우울을 예측할 수 있는 변수는 교육, 건강상태, 경제적 상태, 참여하는 집단의 수, 고통스러운 죽음, 사후의 삶에 대한 기대감 등이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에 미치는 함의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제언을 덧붙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using relevant socio-demographic variables, is to identify depression in the elderly, and to obtain basic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development of senior counseling programs by analyzing the relative effects of socio-demographic variables, social activities, and fear of death on the level of geriatric depression. The subjects were 217 elderly individuals living in Seoul and Kyunggi Province, Korea. This study was conducted between February 22nd and March 15th of 2010, and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 Social Activities Scale, and Fear of Death Scale. Using SPSS/WIN15.0 software, the analysis of the data revealed the following. First, among the relevant socio-demographic variables,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health condition, economic status, the period of retirement, and support provider affected depression in elderly individuals. Second, geriatric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social activities, bu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fear of death. Third, education, health condition, economic status, number of social groups, painful death, and life after death were predictive of depression in the elder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s findings on social work practice are also discussed, along with some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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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성인에 대한 한 전국 표본(2,592명)의 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노인 집단(60세 이상)과 청장년 집단(18세부터 59세) 간 우울증 궤적이 어떻게 다른지를 검토하며, 만일 우울증의 수준과 변화가 연령 집단 별로 다르다면 그 차이를 몇 가지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 설명하려 한다. 우울을 측정하기 위해서 CES-D의 척도들이 활용되며 1995년부터 2001년까지 6년간 우울증의 궤적을 잠재성장곡선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한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노인 집단은 청장년 집단에 비해 우울에서 더 부정적인 변화(우울이 더 증가)가 있으며, 이 차이는 사회심리적 요인인 경제적 곤궁, 일상활동에 대한 충족감의 정도, 삶에 대한 통제감의 변화에 의해 상당 부분 설명된다. 즉 노인 집단은 경제적 곤궁, 일상활동의 충족도, 삶에 대한 통제감에서 청장년 집단보다 더 부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이것이 노인에서 우울의 변화가 더 부정적인 현상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의 우울 연구에서 시간에 따른 변화를 고려할 필요성을 제기케 하며, 우울 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심리적 자원들을 확인케 한다.;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trajectories of depressive symptoms between older adults (60 years old and older) and younger adults (18 to 59 years old), taking into account psychosocial factors as mediators to explain the potential difference. A form of CES-D is used to measure depressive symptoms. This study employs latent growth-curve modeling to examine the trajectories of depression using panel data (1995-2001) based on a national telephone probability sample of 2,592 adults in the United States. The results indicated that, over time, older adults have worse change in depression than younger adults. Changes in economic hardship, daily work fulfillment, and perceived control play important roles in explaining the difference between older and younger adults. Older adults experience a greater increase in depression than younger adults due to the fact that their relative changes in economic hardship, fulfilling work quality, and perceived control are more negative than those of younger adults.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tudying depression changes among older adults and the roles of psychosocial factors in such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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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8세 이상 미국 성인에 대한 전국 표본의 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일상활동의 질과 사회심리적 요인들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이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검토한 것이다. 서베이 조사 항목들은 우울 증상들(CES-D), 주요 일상활동의 질(충족도와 복잡성), 사회적 지지와 통제감을 측정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우선 일상활동의 충족도와 달리 복잡성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은 연령에 상관없이 일정하였다. 둘째, 사회적 지지가 우울증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연령에 따라 변화하는데 반해, 통제감의 긍정적 효과는 연령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일상활동의 질 중 충족감만이 그리고 사회심리적 자원 중 사회적 지지만이 노년으로 갈수록 우울증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 집단과 같은 특정 연령집단의 우울증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효과적인 사회적 개입은 어떠한 측면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지의 정책함의를 제시한다. 노인들의 일상활동이 보다 충족감을 줄 수 있는 것이 되도록, 그들의 여가활동이나 사회활동을 촉진시키는 사회 정책이 개발될 필요가 있으며, 배우자나 동료의 상실을 경험하게 되는 노인들의 사회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가족 혹은 지역공동체와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방안 등이 노인들의 우울증 향상에 효과적일 것이다. 미국에 대한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고려될 필요가 있는 요인들, 혹은 효과적인 개인적·사회적 개입을 위해 중요한 요인들이 무엇일 지에 대한 함의를 제공한다.;Using a national telephone probability sample of 2,592 U.S. adults collected in 1995 and 1998, this study examines the age variation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daily work qualities or psychosocial factors and depression. Survey items measured symptoms of depression, fulfilling or nonroutine quality of respondent’s primary daily work/activity, social support, and sense of control. In the results, the different dimensions of work qualities and psychosocial factors have different effects on depression across adult ages. First, the effect of daily work fulfillment on depression varies across adult ages, but the effect of work complexity on depression is constant across ages. The beneficial effect of work fulfillment on depression appears to be stronger in older ages. Second,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depression change varies across adult ages, but the effect of sense of control does not vary substantially across ages. Only work fulfillment and social support have more beneficial effects on depression of older adults, suggesting policy implications for effective social interventions to help reduce the depression of olde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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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의 우울증 유병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인구를 연령하위집단으로 분류했을 때 우울증이 어떻게 상이하게 나타나는지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다. 본 연구는 사회심리적인 요인이 각 연령하위집단의 우울증에 어떠한 영향을 나타내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2012년에 조사된 제 7차 한국복지패널조사에서 5,445명의 55세 이상 표본이 채택되었다. 대상자는 다시 3개의 연령그룹으로, 즉 초기고령, 중기고령 그리고 후기고령표본으로 나뉘었다. 다음과 같은 3가지 가설이 설정되었다. 자살성 사고를 가질 경우 우울증에 노출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사회적 지위가 좁아진 상태에서,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을 경우 높은 우울증으로 연결될 것이다. 가족 조화를 크게 강조하고 있는 전통적인 한국 가족문화에서 낮은 가족 만족도는 높은 수준의 우울증으로 연결될 것이다. 본 연구 결과, 후기고령집단의 정신건강상태가 가장 위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즉, 세 집단 중에서 후기고령집단의 우울증상 및 자살성 사고가 제일 높았고, 자존감 및 가족관계만족도에서 제일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세 집단 모두에 있어서 일관성있게 우울증을 예측한 요소는 여성이거나, 스스로 인식한 건강이 나쁠 경우, 자살성 사고가 있는 경우, 낮은 자존감, 그리고 가족구성원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이었다. 좀 더 나은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각 연령 집단에 적합한 프로그램과 정책적 함의가 제시되었다.;While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later life rises, little is known about how depression varies as the older population is divided into age-subgroups. The current study attempts to determine whether psychosocial factors have a varying effect on each of the age-subgroups. A sample of 5,445 individuals aged 55 and over was adopted from the 7th Korea Welfare Panel Study(KOWPs) surveyed in 2012. The sampled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age subgroups - the young-old, the middle-old, and the old-old. Three hypothesis were as follows. Those having suicidal ideation will be at a greater risk for depression. In times of reduced social status, having lowered self-esteem will also lead to more depressive symptoms. In the traditional Korean family culture where family harmony is greatly emphasized, decreased family life satisfaction will increase depression. The old-old were found to be at greater risk for developing poorer mental health. Those belonging to the old-old showed the highest score for depressive symptoms, the highest score for susceptibility to suicidal ideation, lowest self-esteem and negative family life satisfaction. To achieve a better mental health status, appropriate programs and policy implications for each age group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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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In modern society,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continues to rise as well as the rate of skipping breakfast. We tried to find a relationship between the pattern of eating breakfast and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Korean adults. Using First year (2016) data of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Ⅶ (KNHANES). In this study, we excluded individuals aged 1-18 and those who had no information of control covariates. Thus, a total of 3,721 individuals were selected for this analysis. Eating Breakfast was categorized as “5 to 7 times a week”, “3 to 4 times a week”, “1 to 2 times a week”. Th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Korean version was used to determine whether depression or not, and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ccording to the analysis after adjusting for the covariates,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groups that ate breakfast 1-2 times a week was higher by 17.8% times (OR: 1.178 95% CI: 0.622-2.231 p:0.613) compared to those who ate breakfast 5-7 times a week bu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the rate of depression in groups that do not eat with family members or people outside of their family at breakfast was significantly higher by 64.4% times (OR: 1.644 95% CI: 1.149-2.352 p: 0.007) compared to groups that do eat with family members or people outside of their family at breakfas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olicy measures should be taken to reduce groups that do not eat with family members or people outside of their family at breakfast because breakfast patterns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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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아침식사 결식률 증가와 더불어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우울증의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일반 성인의 아침식사와 우울증 유병률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의 제 7기 1차년도(2016) 자료를 이용해 참여자 8,150명 중 결측치가 없는 대상과 1~18세를 제외한 19세 이상의 3,721명의 참여자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아침식사 빈도는 “주 5~7회”, “주 3~4회”, “주 1~2회” 로 분류되었다. 우울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한국형 우울증 척도인 PHQ-9을 사용하였으며, 카이제곱검정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최근 1년간 1주 동안 아침식사 빈도, 식사시 가족 및 가족 외 사람과의 동반여부, 나이, 성별 등의 공변량을 보정 후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아침식사를 주 5-7회 하는 집단에 비해 아침식사를 주 1-2회 하는 집단의 우울증 유병률이 1.178배(OR: 1.78 95% CI: 0.622-2.231 p:0.613)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침식사 시 가족 및 가족 외 사람을 동반하지 않고 식사를 하지 않는 집단에서는 동반을 하는 집단에 비해 우울증 유병률이 1.644배(OR: 1.644 95% CI: 1.149-2.352 p:0.007)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아침식사시 가족 등의 동반여부가 정신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개인과 지역사회에서 아침식사 결식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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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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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불평등과 상대적 박탈의 심화가 개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각함에도, 기존의 빈곤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주로 사회경제적 지위(SES)만을 빈곤의 지표로 삼아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보다 포괄적인 빈곤 개념인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연령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9차년도(2014년)에서 전국 20세 이상 성인 총 13,00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사회경제적 박탈은 한국복지패널 문항 중 식생활, 주거, 교육, 사회보장, 직업 및 경제상태, 사회적 요건, 건강 및 의료 등 7가지 영역에 대한 22개 문항을 선별한 후 각각에 대한 박탈여부를 측정?합산하여 지수화하였고, 우울은 CESD-11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연령은 연속변수로 처리하였다.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의 관계 및 연령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중다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 간 정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발견되었고, 이 관계에 대한 연령의 조절효과 역시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박탈을 완화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빈곤 정책의 수립과 함께,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연령 변화를 고려한 정책적 및 실천적 개입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Despite the serious negative effect of deepened economic inequality and relative deprivation on individuals’ mental health, most of the previous studies on poverty and mental health have used socioeconomic status as an indicator of pover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more comprehensive concept of poverty, on depression, and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age. For this purpose, we used data of 13,005 individuals aged over 20 from the Korean Welfare Panel 9th Wave (2014). Socioeconomic deprivation was indexed by measuring and adding up 22 items regarding 7 areas of nutrition, housing, education, social security, employment and economic status, social requirements, and health and medical care among the KWP questionnaire items; depression was measured by CESD-11, and age was used as a continuous variable.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ge.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ve mood, an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f age between two variables, that is, the effect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depressive mood is increasing as the age increases.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suggested that policy and practice intervention should be planned considering the age factor, along with developing comprehensive poverty policies to alleviate socioeconomic depr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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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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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알코올중독자의 대인관계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우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정신병원 6곳에 알코올중독 또는 알코올남용으로 입원한 환자 총 151명이며, 다중회귀분석과 Baron&Kenny(1986)의 방식을 통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의 자살시도 횟수는 일반성인의 자살 시도율과 비교하면 약 13배 높았고, 자살생각은 평생 유병률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우울과 대인관계, 자살시도횟수, 음주심각성, 소득, 연령은 자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매개효과 검증에서 우울은 대인관계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알코올중독자의 자살위험성을 사정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천가들의 교육 및 훈련,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체계구축 등과 같은 사회복지영역에서의 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ole of dep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uicide ideation among alcoholics. The study subjects included a total of 151 patients hospitalized at six psychiatric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for alcoholism or alcohol abuse. For data analysis,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wit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Baron&Kenny (1986) method. The study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suicide attempt rate of the subjects was approximately 13 times higher than that of non-alcoholic adults, while the subjects’ suicide ideation rate was about three times higher. Secondly,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number of suicide attempts, alcohol problem, income, and age had direct influence on suicide ideation. Finally, the test results of mediating effects showed that depression had full mediating effect betwee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uicide ide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discusses practice implications for the field of social welfare such as the need for educating and training practitioners capable of considering suicide risk of alcoholics, as well as the need for tailored intervention programs and their management systems for the high suicide risk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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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differences in the structure of relationship among depression, aggressiveness, social withdrawal, and school adjustment in delinquent adolescents and non-delinquent adolescents. The study subjects were 2,091 middle-school 1st graders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an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multiple group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school adjustment for adolescents without delinquency involvement.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aggressiveness of middle school third graders, and it worked in turn to lower the school adjustment of high school first graders. In addition,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social withdrawal of middle school third graders, but it did not have an effect on school adjustment of high school first graders. Second, the depression did not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with delinquency adolescents, but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aggressiveness and the social withdrawal. Furthermore, the higher the depression of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the higher the aggressiveness of middle school third graders, and it worked to heighten the social withdrawal, resulting in lowering the school adjustment of high school first gr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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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다중집단 분석을 통하여 청소년의 비행경험 유무에 따라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과 사회적 위축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패널데이터에서 중1 패널의 데이터 2,091개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비행경험이 없는 청소년의 경우 우울이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중학교 3학년의 공격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다시 고등학교 1학년의 학교적응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중학교 3학년 사회적 위축이 높아졌으나 고등학교 1학년의 학교적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비행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학교적응에는 우울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으나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공격성과 사회적 위축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중학교 2학년 우울이 높을수록 중학교 3학년의 공격성이 높아지고 이는 사회적 위축을 높이는 작용을 하여 결과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의 학교적응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비행경험 유무에 따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과 사회적 위축의 구조적 관계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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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2호

배우자와의 지원교환 유형이 전기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성별에 따른 비교를 중심으로
Gender Differences in the Effect of Mutual Spousal Support on Depression in Young-Old Age
남석인(연세대학교) ; 김세진(한국보건사회연구원) ; 김호정(연세대학교)
Nam, Seok In(Yonsei University) ; Kim, Se Jin(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 Kim, Ho Jeong(Yonsei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2, pp.257-289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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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spousal reciprocity has been increasingly emphasized as a key component for improved marital relationships in old age. This study classifies the types of support exchanges by older couples and examines the effect of each type of support on depression. We used latent group analysis (LCA) to derive support types for spouses by gender. In addition, basic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ifferent types of characteristics and depression. The older males were divided into five types based on their receipt status: (1)interchange, (2)emotional support exchange / receiving instrumental support, (3)receiving instrumental support and care, (4)receiving instrumental support, and (5)giving instrumental support and care. The older females were divided into five types based on their provision status: (1)interchange, (2)instrumental support, (3)unilateral support, (4)emotional support exchange, and (5)emotional support exchange/receiving instrumental support and care. Compared to the interchange type, The older males had more depression when they receive unilateral support. However, The older females were more depression when they provided unilateral support. We suggest that a positive marital relationship depends on appropriate role allocation and reciprocal support by older couples and propose an intervention strategy to improve psychological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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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년기 부부관계 증진을 위한 연구에서 부부 간 상호호혜적 관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노년기 배우자와 갖는 지원의 흐름과 그 영향력에 대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노인들이 가정 내에서 배우자와 어떠한 형태로 지원교환을 하고 있는지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지원형태가 노인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를 사용하여 잠재집단분석(LCA)으로 전기노인의 성별에 따른 배우자와의 지원유형을 도출하였으며, 기초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통하여 각 유형별 특성 및 우울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남성노인은 수혜를 중심으로 상호교환, 정서교환도구수혜, 도구수발수혜, 도구수혜, 도구수발지원의 5가지 유형이 도출되었고, 여성노인은 제공을 중심으로 상호교환, 도구지원, 일방적지원, 정서도구교환, 정서교환도구수발수혜의 5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각 유형별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남성은 상호교환에 비해 어느 형태의 지원이든 일방적으로 지원을 받는 유형일수록, 여성은 일방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유형일수록 우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년기 부부 간 적절한 역할분담 및 상호지원을 통한 긍정적 부부관계와 이에 따른 노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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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1호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Focusing on the Mediating Role of Depression
김수영(경성대학교) ; 허성희(이화사회복지연구소) ; 장수지(경성대학교)
Kim, Soo-young(Kyungsung University) ; Heo, Seong-hui(Ewha Womans University) ; Chang, Su-jie(Kyungsung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1, pp.88-124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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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are known to be highly related to one another, but relatively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the relationship among the elderl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The Study utilized data on 4,994 elderly people aged 65 years or older, using the 11th Korea Welfare Panel Study (2016). In order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following the procedures suggested by Baron & Kenny (1986), and Sobel test was conducted to test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was significantly mediated by depres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further suggestions to improve the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people by relieving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초록

사회경제적 박탈과 건강 간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인 대상의 관련 연구는 드물게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박탈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를 우울이 매개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1차년도(2016년) 자료를 통해 만65세 이상 노인 4,994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은 건강상태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우울이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건강상태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을 완화하고, 우울감 감소를 통해 노인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