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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권 제2호

A Comparative Study on Job Satisfaction of Social Workers in Public and Private Sectors
JangYunjeong ; KangYoungkol
보건사회연구 , Vol.30, No.2, pp.35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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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연구자는 공공부문 사회복지사(사회복지전담공무원)와 민간부문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 수준을 분석·비교할 목적으로 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상도 지방(부산, 대구, 경남, 경북)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공·민간 사회복지사 331명을 대상으로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 연구의 표본을 구성하고 있는 331명 전체의 직무만족 수준은 5점 만점 척도에서 3.2546이다.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들이‘만족한다’(4점)와‘그저 그렇다’(3점) 사이에 동그라미를 친 것을 감안한다면 직무만족 수준이 그다지 높은 편도 그리고 형편없이 낮은 편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2. 엄기욱, 박인아(2007)와 고수정(2006)의 연구결과와 같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민간사회복지사보다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지 않는 이유는, 신현자(2003)의 주장과 같이, 업무과중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위계적 회귀분석결과‘업무과중’변수를 방정식에 포함했을 때 민간·공공을 나타내는 더미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변한 사실에서 업무과중의 역할을 알 수 있다.;Social workers play the most important role in Korea’s social welfare system since they are the very workers who take virtually full responsibilities for providing welfare services to target clients in Korea. Even if Korean social welfare system would not be working without social workers, their contributions do not seem to have been sufficiently appreciated. A phenomenon symbolizing a discrepancy between their perceived contribution and the clients’appreciation has often surfaced in the form of complaints about their jobs, pays, human relations, and working conditions. Typical problems, with which social workers in general have been confronted, would be summarized as follows(Yoon & Kang 윤혜미·강홍구, 2004: 1-2; Ko 고수정, 2006: 474): 1. Working conditions prevent social workers from sufficiently displaying their expertise, which could worsen service quality and hamper efficiency and responsibility. 2. As standards of license qualifications are less rigorous and social workers’roles are not duly specified, the role ambiguity could pose a serious problem. 3. Social workers do not often receive legally-guaranteed pays and fringe benefits because of employers’financial difficulties. Hence, pay levels of social works would be much lower than those of comparable occupations. 4. The lack of standardized job explanations could force them to do their jobs according to their own judgements. Such ambiguities could lead to serious confusions in terms of their professional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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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오늘날 종사자의 의사결정 참여의 문제는 이념적인 근거와 실용주의적 근거 등으로 그 활용이 제기되고 있다. 즉, 이념적인 근거는 그 동안 종사자의 경영참여와 같은 조직의 민주적인 운영을 위해서 제기 되었으며, 실용적인 근거는 종사자의 의사결정 참여가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되기에 앞서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적인 증거에 토대를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실용적인 근거를 위한 실증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조직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의 참여적 의사결정의 수준과 자신들이 지각한 직무성과의 수준을 파악하고, 참여적 의사결정이 직무성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총 92개의 사회복지관 중에서 33개의 복지관을 대상으로 230명의 사회복지사들에게 우편을 통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 및 회수하였다. 그 결과 20개의 복지관, 총 142명의 사회복지사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사회복지사가 지각하는 참여적 의사결정의 수준은 총 5점 기준에서 평균 3.58점으로 보통 수준(3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의 사회적 바람직성(social desirability)으로 인해 실제보다 높게 측정을 했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수준이 높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직무성과의 수준은 평균 3.59점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각 차원별 직무성과의 수준을 살펴보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3.65점, 업무수행 및 업무량관리 3.58점, 그리고 전문가적 지식, 기술 및 태도 3.55점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사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참여적 의사결정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응답자의 직위 이외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넷째, 사회복지사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직무성과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응답자의 학력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즉, 응답자의 성별, 연령, 직위, 총 근무년수 등에 따라 직무성과의 차이가 존재하였다. 다섯째, 참여적 의사결정의 수준이 절대적으로 종사자의 직무성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섯째, 변혁적 리더십유형은 직무성과에 긍정적인 조절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관의 관리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의 참여적 의사결정을 제고하는 제언을 다음과 같이 하고자 한다. 첫째, 의사결정 통제수준이 참여적 의사결정에 있어서 본질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다양한 의사결정과정에서 구성원의 참여를 제도화하고 강화하기 위한 선결과제로 조직구성원 자신의 의지와 수행능력 대한 확신을 갖게 해주는 것이 요구된다. 둘째, 사회복지기관의 종사자인 사회복지사는 리더와의 관계가 물질적 보상들을 통한 교환적 관계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과 종사자들간 심리적인 결속(psychological bond)을 강화하는 변혁적 리더십유형이 직무성과를 제고하는데 유용한 도구가 된다. 셋째, 사회복지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특히 고려되어져야 할 구체적인 내용은 업무의 할당과정이나 교육훈련을 계획하는 과정에 사회복지사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조직 내 참여적 의사결정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요구된다. 즉, 문제의 핵심은 참여가 제대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작동하게 하느냐이다. 다섯째, 조직의 리더와 사회복지사들간의 협조적인 파트너십의 형성이 요구된다. 이것은 성공적인 PDM 프로그램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양자간의 기본적인 신뢰관계와 상호존중이 이들 간에 존재해야만 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degree of PDM of Social Workers’ in Social Welfare Center’s(SWC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ption of PDM and job performance among the social workers, and the influence of PDM on the social worker’s job performance, and to provide the implication for the effective organizational management of social service organizations. First, the average degree of social workers’ perception of PDM was 3.58 out of 5.00 point. Second, the average level of social workers’ job performance was 3.59. Third, the effect of PDM on social workers’ job performance was significant, especially the level of control on decisionmaking among the dimensions of PDM was showed significantly(p<.01). But, the actual and expected level of PDM was not significant in other dimensions of PDM. Finally, the result of examining the moderating effect of top executive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style in SWCs was shown as a significant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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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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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실천분야에서 개인요인, 직무요인, 조직요인이 직무만족에 영향을 준다고 제시한 변수들을 통제하여 임파워먼트가 개인요인·직무요인·조직요인과 직무만족사이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매개변수인 임파워먼트를 검증한 후 직무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한 임파워먼트 강화방안에 대하여 함께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조사를 하였다. 문헌고찰은 크게 임파워먼트의 개념, 구성요소, 모델과 더불어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간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를 중점적으로 문헌고찰을 하였다. 둘째, 실증조사를 하였다. 개인요인, 직무요인, 조직요인이 직무만족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개인요인, 직무요인, 조직요인이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임파워먼트가 매개역할을 하는지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요인, 직무요인, 조직요인은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개인요인, 직무요인, 조직요인 각각은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요인, 직무요인, 조직요인은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개인요인은 개인임파워먼트, 관계임파워먼트, 환경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요인은 개인임파워먼트, 관계임파워먼트, 환경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요인은 개인임파워먼트, 관계임파워먼트, 환경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파워먼트는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임파워먼트와 관계임파워먼트는 개인요인·직무요인·조직요인과 직무만족사이에 부분매개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경임파워먼트는 개인요인·직무요인·조직요인과 직무만족사이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This study looks into factors that are related with empowerment. By controlling the variables such as individual factors, job performance factors and organizational factors, we are going to figure out if they have an effect on empowerment (individual empowerment, relationship empowerment, environmental empowerment). We will also find out that the empowerment has mediating effect between these factors and work satisfaction. This study will then present ways of strengthening empowerment to promote work satisfaction. The research is composed of literature survey and demonstration. In the case of demonstration, the mediating effect is verified through regression. The result of the research is as follows. First, it is presented that the factors - individual, job performance, organizational - have an effect on work satisfaction. Second, individual factors, job factors and organizational factors are found to influence empowerment (individual empowerment, relationship empowerment, environmental empowerment). Third, empowerment - individual empowerment, relationship empowerment and environmental empowerment - affects work satisfaction. Fourth, empowerment (individual empowerment and relationship empowerment) has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factors (individual factors, job performance factors and organizational factors) and work satisfaction. However, environmental empowerment does not have mediating effect betwe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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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type, organizational conflict, and social worker exhaustion. The study also examines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nflict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social worker’s burnout. Data were collected from 32 social welfare institutions including community welfare centers, centers for the handicapped and the elderly that are located in Daegu Metropolitan area. The study used the convenient sampling method for data collection. Results showed that variables such as organizational culture type, conflict in organization, and social worker’s exhaustion had negative statistical association. There was no direct association of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al type and social workers’ exhaustion of different groups. However, the study found the indirect relationship that the group culture was mediated through conflict in the organization. The direct effects of exhaustion of the hierarchical culture were not significant, but indirect effect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both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exhaustion of development cultu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need to create a people-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that can improve the characteristics of collective and developmental cultures. In order to minimize the exhaustion of social worker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ir morale, ligament, and capability to cope with conflict in the organizations. Ways to resolving conflict in organizations should be priorit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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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기관의 조직문화유형, 조직 내 갈등 및 사회복지사 소진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조직문화와 사회복지사 소진 간에 작용하는 조직 내 갈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 소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32개소의 사회복지사를 편의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문화유형, 조직 내 갈등, 사회복지사 소진 간에는 일부 변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변수가 정적 및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문화유형별 검증 결과, 집단문화의 소진에 미치는 총 효과는 유의하였으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고, 집단문화가 조직 내 갈등에 매개되어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위계문화의 소진에 대한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한편, 개발문화의 소진에 대한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무엇보다 사회복지기관은 집단문화와 개발문화의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간중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의 사기, 결속력 및 갈등 대처능력 향상 등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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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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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지역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9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그들이 인식하는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하여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인식하는 직무스트레스 수준은 3.48(SD=.505)로 나타나 보통수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과 사회적 자본 수준은 각각 2.82(SD=.450)와 2.83 (SD=.502)으로 나타나 보통수준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기간(β=-.16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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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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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의료사회복지사가 인지하는 문화적 역량의 현황 및 관련 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이다. 문화적 역량을 문화적 이해 및 지식, 문화실천기술, 그리고 조직의 지지의 세 가지 하위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국내 의료사회복지사들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8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t-검증과 ANOVA로 변인별 문화적 역량의 수준을 비교하고 다중회귀분석에 의하여 문화적 역량과 관련된 요인들을 탐색적 수준에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의료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의 수준은 문화적 이해 및 지식이 2.83, 문화실천기술 2.43, 그리고 조직의 지지가 2.32로 4점 척도에서 중간값을 상회하였다. 그리고 연령, 외국인 친구의 유무, 외국어 능력 수준, 다문화 사례담당 경험 여부, 다문화 관련 슈퍼비전의 경험 여부, 다문화 관련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 정도 등이 의료사회복지사가 인지하는 문화적 역량의 수준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다문화 서비스 기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변인임을 발견하였다. 분석 결과에서 의료사회복지사의 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훈련이 필수적이라는 함의를 추론할 수 있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level of perceived cultural competency of medical social workers in Korea and explore factors that are related with their cultural competency. Responses from 187 medical social workers are analyzed for this study. They were asked to fill out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Analytic methods such as t-test, ANOVA, and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for this study. The results indicated that personal experiences such as working with multicultural client are related with higher level of cultural competency. Also, the knowledge of the other local agency that provides services to multicultural client has something to do with a higher level of cultural competency. Other factors are associated with each of three factors of cultural competency: Knowledge/Awareness, Skills Development and Organizational Support. Also emphasized is the important role of the supervision and education for cultural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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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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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임종케어 관련 변수들을 중심으로 노인전문 사회복지사의 사전의료계획(Advance Care Planning)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서울/경기 지역 소재 노인복지 관련 시설 또는 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임종케어 및 사전의료계획과 관련된 지식, 경험, 태도 등으로 구성된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을 이용하였다. 총 246명을 표집하였으며, SPSS 17.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호스피스 철학에 대한 태도, 호스피스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믿음, 죽음 논의에 대한 편안함, 환자의 말기 질환 정보제공에 대한 선호가 사전의료계획 태도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사전의료계획에 대한 사회복지적 측면의 실천적 접근을 제시하며, 죽음 준비 문화를 위한 말기질환 정보 비공개 관행에 대한 제도적인 접근을 제언하였다.;This study examines the attitudes of social work professionals toward advance care planning and explores factors that influence them. A total of 246 social work professionals in the areas of Seoul and the Kyunggi region completed this structured survey. Results indicated that these social work professionals tend to hold positive attitudes toward advance care planning in general. These attitude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favorable opinions of hospice philosophy, non-biased perspectives on the cultural value of hospice care, higher levels of comfort with death and dying discussions, and greater emphasis on the disclosure of the terminal disease to the patient. This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a practical and professional approach to emphasizing self-determination in the course of end-of-life care decision-making and emphasizes the role of social work in advance care planning. Also, it suggests the need for recognizing and assessing the patient’s preference toward being told the truth about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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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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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에 대한 대처 경험을 조사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수행을 위하여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10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고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면접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를 경험한 사회복지사가 경험하는 중심 현상은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을 통제해 나가기’로 나타났고 이들은 이후 정서적 및 환경적 통제를 위한 다양한 대처전략을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 발생과 사회복지사들의 대처전략에 영향을 주는 맥락으로는 ‘위험 상황 대처역량’, ‘부족한 담당인력과 지원체계’ 등의 범주가, 중재 조건으로는 ‘개인적 지지망’, ‘기관 동료의 반응’, ‘치료지원 및 보상체계’의 범주가, 상호작용 전략으로는 ‘정서적 갈등 다루기’, ‘폭력 사건 처리하기’, ‘폭력 문제 연구하기’의 범주가 구성되었다. 이러한 이론적 모델 구성을 토대로,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 예방 및 사회복지사의 안전 구축을 위한 실천적 및 정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ocial worker’s experience in coping with the damage caused by client violence. Indepth interviews of 10 social workers with experiences of getting harmed from client violence were carried out in order to conduct the research and these interviews were analyzed with the grounded theory metho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entral phenomena experienced by social workers who had been harmed by client violence in the past was ‘trying to control a situation that is difficult to control.’ It appeared that these victims sought out various coping strategies to gain emotional and environmental control. The contexts that influenced origins of violence and social workers’ coping strategies were categories such as ‘ability to respond to dangerous situations’ and ‘lack of people in charge and support system.’ As for intervening conditions, there were ‘individual support network’, ‘agency coworkers’ reaction’ and ‘treatment support and compensation system.’ And finally for interaction strategies, there were ‘dealing with emotional conflicts’, ‘handling violent incidences’, and ‘studying on client violence’. Based on this theoretical model structure,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for preventing and establishing protection for social workers against client violence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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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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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자격 소지자는 사회복지분야에서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공익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연구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통해 면허성 자격의 신호 기능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사용한 데이터는 ?OES 2006?이며 성향점수매칭기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즉, 노동시장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산업효과 직종효과를 통제한 가운데 여타변수(성, 연령, 학령, 근로시간 등)를 통제하여 사회복지사 1급의 소득프리미엄과 노동이동을 추정하였다. 결과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제도는 양적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어 면허성 자격의 신호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국가시험으로 전환 된 이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은 미 취득자와 비교하여 낮지만 13.64%의 소득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노동공급이 제한되어 소득 상승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이는 낮은 수준으로 전문 사회복지사자격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명칭독점과 업무독점을 통해 적정수준의 노동공급을 유지 · 관리해야 한다.;The holder of the national certificate of 1st grade social worker is considered to be a representative professional in the social welfare field who serves the public interest. Therefore, the certificate of 1st grade social worker can be called a semi-license in terms of its social importance, as it has the function of a licens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ignalling function of the semi-license through the qualification of 1st grade social worker. The data used for the analysis is ?Occupational Employment Statistics 2006? and the technique used is Propensity Scores Matching.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licensing system for social workers in Korea focuses on quantitative growth and does not carry out the signalling function of the semi-license properly. It is due to the non-existence of work monopoly and title monopoly that should be included in the semi-license in Korean social welfare semi-license system. However, since it has been changed to a national test, the 1st grade social worker qualification is considered to have 13.64% of income premium even if it is still low compared to other certificates. And as the labor supply is limited in this area to a certain degree, thus the analysis shows that the income rate after job transfer as well as the possibility of job transfer is increased. However in order to maintain the function of 1st grade social worker as a professional social welfare qualification with such low degree, it is important to maintain and operate the labor supply on a reasonable level through the monopoly of title and work. This result accords with the results of a survey conducted for 1st grade social worker license holders in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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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spice teams’ interrelationship in the patients’ decision of hospice and life sustaining treatments. ePersonal,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f a total of 9 individuals from hospice team, including physicians, nurses, social workers with three open ended questionaries for the initiating point of decision making, primary decision maker, and contents of decision making. With the case study method, 86 concepts, 19 sub-categories, and 8 categories were derived. This study found the participants experienced that the decision was initiated by Oncologists’ discharge order after stop the treatments. And they experienced primary decision maker was the family rather than the patient. They also experienced it was confused what decisions made for. It was not one time process to consider patients’ medical and nonmedical matters such as life sustaining treatment, funeral plan, caring for dying, financial plan. They found the importance of their engagement to facilitate the decision between the patient and family members. Finally, there were limited options to make decisions by the restricted condition of the patient’s admission and lack of hospice services under the new Act. This study discussed the systematic, policy-wise, and implementation plans that could confirm of the consulting system, death education from life course perspective, hospice team engagement, and the amendment procedure to promote patients’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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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목적은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결정 과정에 참여한 호스피스 팀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여 말기환자와 가족의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호스피스 팀의 경험을 분석하기 위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9명을 대상으로 개방질문지를 사용하여 결정시작 시점, 주 결정자, 결정내용들을 개별, 심층 면접하였다. 사례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중심개념을 분석한 결과, 8개의 범주와 19개 하위범주, 86개 개념들을 도출하였다. 사례 간 의미와 주제를 분석한 결과 첫째, 참여자들은 결정시작 시점을 암 전문 의사의 치료중단, 퇴원권유 시점으로 경험하였으며, 둘째, 주 결정자는 환자보다는 가족들로 경험하였다. 셋째, 환자와 가족은 무엇을 결정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 하였으며,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 외에도 장례절차, 임종준비, 경제지원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였다. 결정은 한 번에 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였으며, 호스피스 팀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법에서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자의 조건이 엄격하여 또는 서비스가 부족하여 결정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협진체계 정비, 생애주기별 죽음교육 실시, 호스피스 팀 활동 보장 및 환자권익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위한 정책적・제도적・실천적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