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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검색결과 84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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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경험된 실재로서의 불평등인 박탈경험과 불평등 인식 간의 관계 및 이들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8차 데이터(2013)를 활용하였고,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가구주 7,3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목적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분석방법을 사용하였고, Sobel Test를 통해 우울의 매개효과에 대한 추가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인의 박탈경험은 우울을 매개로 하여 불평등 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박탈경험은 직접적으로 불평등 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박탈경험이 우울을 매개로 불평등 인식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불평등인식, 박탈 및 우울과 관련된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deprivation on the perception of inequality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ivation and perception of inequality. A mediating analysis of Baron and Kenn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data which were derived from Wave 8 (2013) of the Korea Welfare Panel Data. Main results are the following: firstly, level of perception of inequality was higher as the deprivation level was higher. Secondly, level of depression concerning this relationship manifested the effect of mediating in parts. Through this conclusion, poli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are suggested for the perception of inequality, depression, and deprivation of householder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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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3호

남성노인의 은퇴와 우울과의 관계: 사회접촉의 매개효과와 전자기기 활용능력의 매개된 조절효과 분석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Depression of Elderly Men: Analysis of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ntact and Mediated Moderation Effect of Utilizing Electronic Devices
엄사랑(경희대학교) ; 김수경(경희대학교) ; 김지원(용문상당심리대학원대학교) ; 신혜리(경희대학교) ; 김영선(경희대학교)
Um, Sa Rang(Kyunghee University) ; Kim, Su Kyoung(Kyunghee University) ; Kim, Ji Won(Yongmoon Graduate School of Counseling Psychology) ; Shin, Hye Ri(Kyunghee University) ; Kim, Young Sun(Kyunghee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3, pp.248-285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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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ntact and the mediated moderating effect of the electronic device utiliz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depression of elderly men. The data used here were from the 2017 National Survey of Older Koreans, and 3,979 elderly men among the entire respondents were selected for final analysis target. And it was verified using the PROCESS macro analysis method of Hayes’s (2013). The results showed that retired elderly men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 of depression than non-retired elderly men, and social contact had a partial mediation effect. In addition, electronic device utilization had a mediated moderation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depress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social contact. This is to say that the utilization of electronic devices has a moderation effect that alleviates the increased levels of depression and social isolation after retirement. These research results can be utilized as important basic data for practical intervention to promote elderly men’s social contact and encourage active social participation using ICT to reduce the depression of elderly reti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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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남성노인의 은퇴와 우울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접촉의 매개효과와 전자기기 활용능력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7년 노인실태 조사 자료의 전체응답자 중 남성노인 3,979명의 응답자를 최종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였고, Hayes(2013)의 PROCESS macro 분석방법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남성노인 중 은퇴한 노인은 은퇴하지 않은 노인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높은 우울감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접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즉, 은퇴하지 않은 남성노인은 은퇴한 남성노인보다 사회접촉이 높으며, 사회접촉이 높을수록 낮은 수준의 우울감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모형에서 전자기기 활용능력이 은퇴와 우울과의 관계 및 은퇴와 사회접촉과의 관계 모두 매개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성노인의 전자기기 활용능력이 높을수록 우울감은 낮아지고 사회접촉이 높아지며, 은퇴로 인해 높아지는 우울감과 저하되는 사회접촉 모두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ICT를 활용하여 사회참여를 활성화시킴으로 은퇴노인의 우울감을 저하시킬 수 있는 실천적 개입에 기초 자료로써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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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bstantially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aggression between college students’ social withdrawal and satisfaction with life to enhance their satisfaction with life. For this purpose, this study used the results of the 7th Korean Children·Youth Panel Survey (KCYPS) to perform technical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for 1,348 college students. The methods of Baron and Kenny were use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and the Sobel-test was perform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greater social withdrawal of college students led to lower satisfaction with life. Second, greater social withdrawal of college students led to higher aggression. Third, higher aggression of college students lowered satisfaction with life. Fourth, college students' aggression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mediating variable between social withdrawal and satisfaction with life.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ought ways to reduce college students' social withdrawal and aggression and discussed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ir satisfaction w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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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사회적 위축과 삶의 만족도 간에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대학생의 삶의 만족도를 증진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제7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대학생 1,348명을 대상으로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의 방법을 사용하였고,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방법으로 Sobel-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사회적 위축이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사회적 위축이 높아질수록 공격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공격성이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의 공격성이 사회적 위축과 삶의 만족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변수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사회적 위축과 공격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과 실천적인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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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It is reported that physicians’ patient-centered communication improves patients’ satisfaction and trust in their physicians, which can affect their health-related behaviors and, in turn, their quality of life. However, patient-centered communication has not been actively researched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atient-centered communication on the quality of life of chronically ill patient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role of health-related behaviors such as drinking, smoking, and physical activity. To that end, we conducted a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for 1,680 patients who were identified in the 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s having hypertension, diabetes, obesity, and/or hypercholesterolemia. According to the results, patient-centered communication contributed to inducing health-oriented behaviors in chronically ill patients, and health-promoting behaviors played the role of mediators that positively influenced their quality of life.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patient-centered communication in managing and treating chronic diseases and in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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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환자 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은 진료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 의사에 대한 신뢰도를 증가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와 건강관련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환자의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외에서는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의사의 환자 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이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 과정에서 음주, 흡연,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2015)에서 고혈압,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롤 혈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질환을 가진 1,68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환자 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은 만성질환자들에게 건강지향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건강증진 행위는 그들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개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질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데 있어서 의료인의 환자 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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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effects on job satisfaction of workers with disability and analyzed whether the effect is mediated by self-esteem. This study used 1st year data of second wave 2016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PSED) and employed Path analysis with A-MOS. The main research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cceptance of disability are found to have direct effect on self-esteem and job satisfaction. Second, we found not full but partial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between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and job satisfaction. On the basis of the research, I suggested that various self-esteem improvement programs, including music and art therapy, are urgently needed for workers with disability with low acceptance of disability in order to maintain their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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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근로 장애인의 장애수용도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6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의 2차 웨이브 1차 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각 변인들이 미치는 영향력과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Amos 20.0을 활용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근로 장애인의 장애수용도는 자아존중감과 직무만족도에 각각 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리고 장애수용도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자아존중감의 부분 매개효과가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장애인 근로자들 중에서 장애수용도정도가 낮은 근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음악 및 미술치료, 집단 상담 등 자아존중감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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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internal marketing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furth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between internal marketing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For these purposes, we performed the survey with social welfare workers employed in 3 kinds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including social welfare centers,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and welfare centers for the elderly located in Daegu and GyeongBuk area. The main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among internal market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eco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howed a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internal marketing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Based on the survey findings, we presented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various kinds of implications for effective management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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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의 내부마케팅, 조직몰입, 조직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내부마케팅과 조직성과 간에 작용하는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상관관계 및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도출된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마케팅, 조직성과, 조직몰입 간에는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조직의 내부마케팅과 조직성과 사이에서 조직몰입은 매개효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의 내부마케팅과 조직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효과적인 사회복지조직 관리를 위한 다양한 함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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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1호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Focusing on the Mediating Role of Depression
김수영(경성대학교) ; 허성희(이화사회복지연구소) ; 장수지(경성대학교)
Kim, Soo-young(Kyungsung University) ; Heo, Seong-hui(Ewha Womans University) ; Chang, Su-jie(Kyungsung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1, pp.88-124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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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are known to be highly related to one another, but relatively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the relationship among the elderl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The Study utilized data on 4,994 elderly people aged 65 years or older, using the 11th Korea Welfare Panel Study (2016). In order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following the procedures suggested by Baron & Kenny (1986), and Sobel test was conducted to test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was significantly mediated by depres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further suggestions to improve the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people by relieving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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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박탈과 건강 간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인 대상의 관련 연구는 드물게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박탈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를 우울이 매개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1차년도(2016년) 자료를 통해 만65세 이상 노인 4,994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은 건강상태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우울이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건강상태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을 완화하고, 우울감 감소를 통해 노인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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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제1호

독거노인의 죽음불안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Death Anxiety on the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김기태(삼육대학교) ; 송진영(성결대학교) ; 정종화(삼육대학교)
Kim, Gi Tae(Sahmyook University) ; Song, Jin Yeong(Sungkyul University) ; Chung, Jong Hwa(Sahmyook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8, No.1, pp.125-153 https://dx.doi.org/10.15709/hswr.2018.3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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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death anxiety on life satisfact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death anxiety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For this purpose, 291 elderly people living alone in Seoul were analyz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death anxiety of elderly persons living alone has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2) The dying process anxiety of elderly living alone has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and the anxiety of existential loss in the elderly living alone has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n the other hand, the after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living alone showed no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e anxiety about dying process and the anxiety of existential loss in the elderly living alone were found to lower their life satisfaction, but their death anxiety was no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3) Depression was found to mediate between the anxiety of existential loss and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was found to mediate between anxiety about the process of dying and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suggestions and suggestions were made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living alone through reducing the depression or death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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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에 대한 죽음불안의 영향력과 이들 간의 영향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91명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거노인의 죽음불안은 생활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거노인의 죽음과정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거노인의 존재상실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거노인의 사후결과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독거노인들의 죽음불안과 그의 하위요인 중 죽음과정의 불안과 존재상실의 불안은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낮추는 요인인 반면, 사후결과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영향이 없음을 밝혔다. 셋째, 독거노인의 우울은 존재상실의 불안과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또한 우울은 죽음과정의 불안과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독거노인의 우울과 죽음불안의 감소를 통해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논의와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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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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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신체이미지왜곡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제12차(2016년)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총 48,5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은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체이미지 왜곡을 하는 청소년일수록 우울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스트레스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은 직접적으로 우울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부분적으로 신체이미지 왜곡은 스트레스를 높게 하여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시 청소년 우울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 스트레스, 그리고 우울간의 관계를 샘플사이즈가 큰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하여 그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결론에서 청소년의 우울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청소년이 올바른 신체이미지 확립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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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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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 발생 시기가 장애인의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장애수용의 매개효과를 고려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제4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데이터(2011)를 이용하여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 방식에 따라 세 단계에 걸쳐 매개효과 검증이 이루어졌다. 1단계에서는 독립변수인 장애 발생 시기가 종속변수인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2단계에서는 장애 발생 시기가 매개변수인 장애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3단계에서는 장애 발생 시기와 장애수용을 모두 회귀방정식에 투입한 후, 매개변수인 장애수용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의 유의성을 확인하고, 매개변수 투입 후 독립변수인 장애 발생 시기가 취업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거나 사라졌는지를 분석하였다. 1단계와 2단계 분석 결과, 장애 발생 시기가 늦을수록 취업 확률은 낮아지고, 장애 발생 시기가 늦을수록 장애수용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단계에서 장애수용은 취업 확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데, 장애수용이 높을수록 취업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변수인 장애수용 투입 후, 독립변수인 장애 발생 시기가 취업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수용의 부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따라서 장애 발생 시기가 늦은 장애인일수록 장애수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적 지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는 장애 발생 시기가 늦은 장애인의 취업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disability onset on employment among workers with disabilities, taking into account the mediating effects of disability acceptance. The author adopted the approach used by Baron & Kenny (1986) to estimate three different regression equations. The data used are from the 4th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2011). In the first equation, the dependent variable (employment) was regressed on the independent variable (disability onset); in the second, the mediator (disability acceptance) was regressed on disability onset; and in the third equation, employment was regressed on disability onset and disability acceptance. The author found that the later the onset of disability, the lower the probability of employment. Also, later onset of disability was associated with lower disability acceptance. After controlling disability onset, disability acceptance affected employment significantly. Also, the effect of disability onset on employment was less in the 3rd equation than in the 1st equ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disability acceptance has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ability onset and employment. Overall, the results point to the need for increased government support especially for people with late disability onset so that they can gain acceptance of their disability and increase the chance of their employment.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