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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8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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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고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노후에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에 제출된 기록물 분석을 통해 21세기 노인이 갖고 있는 노후에 대한 기대와 계획을 살펴보는 것이다. 2011년 첫 공모전에 참여한 인원 중에서 60세 이상 응모자 59명분의 에세이 자료를 중심주제분석(thematic analysis)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중심주제로 도출된 세 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인생 2막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시간으로서 주도적 노력이 필수임, ② 개인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가 있는 현재진행형 노년의 삶을 살고 싶음, ③ 8만 시간을 마음껏 디자인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부족.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백세 시대 노후계획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여건 조성에 대해 세 가지 차원에서 살펴보았다.;With the increasing proportion of the aging population and an increase in life expectancy, there is increasing interest in the later life. As a result, what to do and how to live in one"s later years have become an important topi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ctation and preparation for later life among older adults" by analyzing personal documents from 80,000 hours design competition. Using thematic analysis, essays written by 59 older adults who were 60 years old and over were analyzed. Three main themes were emerged as follows: ① the second chapter of life should be a time for being oneself and requires one"s proactive efforts, ② it should be ongoing, meaningful to oneself, and valuable to the society, ③ preparing for later life is not easy due to the lack of social conditions.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for preparation for later life in 21st century are discussed in three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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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개입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인들이 계속해서 학대를 겪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피학대 노인의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질적 연구방법을 통하여 사회적 개입 후에도 학대가 재발생하는 것에 대해 피학대 노인의 경험은 무엇이며, 이들은 노인보호전문기관의 개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고, 어떠한 도움을 원하는지를 내부자적 시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중심주제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피학대 노인 14명과의 심층면담, 사례기록 및 연구노트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중심주제로 도출된 네 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오랜 폭력의 역사에 의해 착취와 단절이 만연한 가족관계 속에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음, ② 폭력에 대처하는 자기 나름의 방식을 갖고 꿋꿋이 버텨 나감, ③ 반복적 학대발생과 재신고 주기를 겪고 있음, ④ 외부 개입은 심정적 의지가 되지만 실질적 해결은 크게 기대하지 않음.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학대 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제안을 하였다.;In many cases, elder abuse occurs persistently or regularly even after social interventions have been provid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older adults who had been repeatedly abused in terms of how they experienced the abuse situation and intervention provided by adult protective services. Using thematic analysis, in-depth interviews with 14 abused older adults, case records, and field notes were analyzed. Four main themes were emerged as follows: ① being anxious and fearful and suffering from exploitation and disconnected family relationships out of life-long family violence, ② persevering in life with one’s own coping method of dealing with violence, ③ undergoing a cycle of repeated abuse occurrence and re-report, ④ emotionally depending on external interventions but less expecting for practical solutions.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for intervention and prevention for elder abuse recurrence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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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 유치원장의 갱년기 증상이 유치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유치원장의 건강과 일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제분석방법(thematic analysis)을 통해 갱년기 증상, 건강이 일에 미치는 영향, 건강에 대한 요구도(needs)라는 세 가지 주제를 범주화하였다. 먼저 갱년기 증상의 경우 유치원장이 경험하는 신체적, 심리적 증상과 갱년기 증상을 지각하지 못하는 상반된 하위 주제가 도출되었다. 건강이 일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갱년기 증상의 영향을 살펴보았는데, 유치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사적 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갱년기 증상의 영향은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 참여자들의 갱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의지, 구성원들과의 지지 형성 그리고 유치원장 역할 수행의 보람으로 인해 상쇄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요인들은 갱년기 증상의 극복을 위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의 건강에 관한 요구도를 파악함에 있어 심리적 압박감과 건강이 우선순위가 되지 못함이라는 하위 주제가 발견되었다. 총 책임자라는 부담감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고 해야 할 일이 많아 건강보다 일이 우선순위가 되어 건강을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유치원장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방안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갱년기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향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was aimed at examining what effect kindergarten principals’ menopausal symptoms has on their managerial work. We interviewed a total of 10 kindergarten principals aged 40-60 and analyzed the interview data based on the process of the thematic analysis. Regarding the menopausal symptoms, some of the participants perceived physical or emotional symptoms, while the others did not perceived them. As to the effect of health on work, the menopausal symptoms affected their private life as well as the kindergarten management. However, the participants tended to overcome the effect of menopausal symptoms with experience, will, effort, sense of reward from their work, and support from their coworkers. Furthermore, the participants have needs on health. They have not only physical symptoms including fatigue but also emotional pressure due to the role as a head of kindergarten. Moreover, health was not the priority and a subordinate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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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근거중심 사회복지실천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의 효과성을 입증하며, 사회복지사들은 어떻게 경험하였는가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사회복지사들에게 근거중심 사회복지실천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약 6개월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총 분석대상인 실험집단성원은 12명, 비교집단은 12명). 첫째, 근거중심 사회복지실천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이 실험집단 사회복지사들의 사회복지사 자기효능감에 미친 영향을 비교집단과 비교해본 결과는 p=0.049로 p<.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근거중심 사회복지실천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이 실험집단 사회복지사들의 근거중심실천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사전 ? 사후로 비교해본 결과는 p=.015로써 p<.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근거중심사회복지실천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이 실험집단 사회복지사들의 근거중심실천에 대한 참여의도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사전 ? 사후로 비교해 본 결과는 p=.024로 p<.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넷째, 포커스그룹을 통해서 사회복지사들은 근거중심 사회복지실천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어떻게 경험하였는가를 분석한 결과, 5개의 주제와 11개의 부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국내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한 근거중심 사회복지실천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과 관련된 방안 등을 제언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Evidence-Based Practice (EBP)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 for social workers and to examine its effectiveness. Twenty-four social workers in community welfare centers were assigned to either a EBP education and training group (N=12) or a control group (N=12). The EBP education and training group consisted of 12 sessions which included education, practices, small group discussions and case practices about EBP in Social Work. Mann Whitney test and Wilcoxon test were used.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Social workers in EBP education and training group significant increased social work self-efficacy, attitudes toward evidence-based practice, intentions to engage in EBP. Also, the focus group for social workers in EBP education and training group were performed and 5 themes were analyzed.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were suggested for the improvement of Evidence-Based Practice (EBP)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for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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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용자 중심 사회서비스 공급의 이념에 따라 최근 논의되고 있는 통합 바우처 정책에 경험적 함의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경험적 자료의 수집을 위해 사회서비스 통합 바우처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실무를 담당하였던 열 명의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들을 지역에 따라 두 집단으로 나누어 초점집단면접(FGI)를 시행하였다. 주제 분석에 따라 도출된 개념들을 범주화한 결과는 첫째, 공급자의 준비 및 인식, 둘째, 이용자의 선택 도식 변화에 대한 공급자의 대응, 셋째, 이용자의 행태에 대한 공급자의 의식, 넷째, 제공기관의 공급 도식에 대한 자체 평가 및 제언 등 네 개의 주제로 구분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정책의 도입 시 체계성과 제공기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뿐 아니라, 이용자 선택권 강화로 인한 프로그램 수행인력의 고용 안정성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특징적으로 발견하였다.;Conducted from the perspective of user-centered service management,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implications for the integrated voucher policy which has been attracting increasing attention. The data this study used were collected from focus group interviews (FGIs) with a total of 10 service provision managers involved in the integrated social service voucher pilot project who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region to which they were assigned. The results of categorizing the concepts derived from the subject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preparation and recognition of supplier, second, supplier’s response to change of user’s selection scheme, third, supplier’s consciousness about user’s behavior, Self-evaluation of schematics and suggestions. Specifically, we found that it is necessary not only to pay attention to systematic performance providers when introducing new policies, but also to enhance the employment stability of program execution personnel due to strengthening of use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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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analyze hospice teams’ interrelationship in the patients’ decision of hospice and life sustaining treatments. ePersonal,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f a total of 9 individuals from hospice team, including physicians, nurses, social workers with three open ended questionaries for the initiating point of decision making, primary decision maker, and contents of decision making. With the case study method, 86 concepts, 19 sub-categories, and 8 categories were derived. This study found the participants experienced that the decision was initiated by Oncologists’ discharge order after stop the treatments. And they experienced primary decision maker was the family rather than the patient. They also experienced it was confused what decisions made for. It was not one time process to consider patients’ medical and nonmedical matters such as life sustaining treatment, funeral plan, caring for dying, financial plan. They found the importance of their engagement to facilitate the decision between the patient and family members. Finally, there were limited options to make decisions by the restricted condition of the patient’s admission and lack of hospice services under the new Act. This study discussed the systematic, policy-wise, and implementation plans that could confirm of the consulting system, death education from life course perspective, hospice team engagement, and the amendment procedure to promote patients’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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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목적은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결정 과정에 참여한 호스피스 팀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여 말기환자와 가족의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호스피스 팀의 경험을 분석하기 위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9명을 대상으로 개방질문지를 사용하여 결정시작 시점, 주 결정자, 결정내용들을 개별, 심층 면접하였다. 사례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중심개념을 분석한 결과, 8개의 범주와 19개 하위범주, 86개 개념들을 도출하였다. 사례 간 의미와 주제를 분석한 결과 첫째, 참여자들은 결정시작 시점을 암 전문 의사의 치료중단, 퇴원권유 시점으로 경험하였으며, 둘째, 주 결정자는 환자보다는 가족들로 경험하였다. 셋째, 환자와 가족은 무엇을 결정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 하였으며,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 외에도 장례절차, 임종준비, 경제지원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였다. 결정은 한 번에 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였으며, 호스피스 팀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법에서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자의 조건이 엄격하여 또는 서비스가 부족하여 결정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협진체계 정비, 생애주기별 죽음교육 실시, 호스피스 팀 활동 보장 및 환자권익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위한 정책적・제도적・실천적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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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 사회공헌 확대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는 연구 목적을 갖는다. 즉 사회공헌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사회공헌을 확대할 계획을 지니고 있는지의 여부를 살피면서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탐색적으로 밝혀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에서 구축한 ‘기업사회공헌 기빙코리아 2011’의 자료를 활용한다. 기업 사회공헌 확대 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탐색을 위해 일반적 조직 특성으로서 매출액 순위, 상장 여부, 산업 유형, 조직 규모 등의 변수를 중심으로 조직특성 요인의 영향력을 살펴본다. 아울러서 사회공헌 재원, 사회공헌 전담인력 여부, 직원 자원봉사의 실시와 지원, 직원 자원봉사 교육 여부, 사회공헌 평가 여부 등의 변수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제도화 요인의 영향력을 살펴본다. 이와함께 사회공헌 추진 동기 및 사회공헌의 기여에 대한 인식, 사회공헌 지원 분야 등의 변수를 중심으로 동기와 인식 및 분야 요인의 영향력을 살펴본다. 분석결과, 다양한 요인들이 확대계획에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규모(+), 사회공헌 전담인력 여부(+), 직원 자원봉사 교육 여부(+), 사회공헌 추진 동기 중 전략적 동기(+), 사회공헌의 기업평판에의 기여 인식(+), 사회공헌 지원 분야 중 지역사회 분야(+) 및 문화진흥 분야(+) 등이 확대의 계획과 관련해서 그 차이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전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연구들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인 기업의 사회공헌 확대 계획과 관련해서 새로운 지식을 마련하는데 기여하는 실증적 연구를 통해 기업사회공헌에 대해 보다 확장된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This study attempts to explore factors that influence the expansion of corporate philanthropy by Korean companies. Using the 2011 Beautiful Foundation‘s Giving Korea data on Korea companies’ philanthropy, this study examines effects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institutionalization variables of corporate philanthropy, and motive, awareness and distribution fields of corporate philanthropy on expansion plan of corporate philanthropy. The results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re as followed. The number of employees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expansion plan of corporate philanthropy in positive direction. Second, institutionalization variables such as independent corporate philanthropy office & staff and corporate education program for corporate employees’ volunteering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expansion plan of corporate philanthropy in positive direction. Finally, the motive of corporate philanthropy (strategic motive), awareness regarding reputation improvement, concentration for community in resource distribution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expansion plan of corporate philanthropy in positive direction. Finally, this study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makes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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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소의 보건교육사업을 조사분석하여 보건교육사업의 종류별 특성을 고찰하는 데 있다. 주요 연구문제로는 첫째, 보건교육사업의 주제, 교육대상, 예산 등의 제한점에 대한 것이고, 둘째 보건교육사업에 활용된 보건교육자료의 현황에 대한 것이다. 연구방법은 보건교육사업현황 설문조사 보건교육담당자의 보건교육사업 및 교육훈련요 구도 조사를 기초로 한 데이터 분석을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전국의 시군구 보건소 보건교육담당자였다. 설문에 응답한 보건소(181개소) 중에서 2001년도에 수행된 보건교육사업의 건수는 한 보건소 당 평균 8.6 개로 1개 사업을 수행한 보건소도 있었고 많게는 34가지의 보건교육사업을 수행한 보건소도 있었다. 건강증진 또는 보건교육사업의 주제는 금연사업이 22.71%, 고혈압당뇨사업 등 만성퇴행성 질환예방관리사업이 22.59%, 비만관리를 포함한 영양사업이 12.52%, 성교육 5.55%, 모자보건 사업 5.94% 등을 나타내었다. 기타 사업주제로는 전염성 질병예방, 장애예방, 일반건강교실 등이 있었다. 사업의 대상은 일반성인 51.9%, 청소년 21.50%, 모성 9.00%, 영유아 8.60% 등임. 기타 대상은 장애인, 환자, 교육담당자, 전문가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서 개발한 교육자료는 팜 플렛 및 리플렛 종류가 반 이상을 나타내었으며 비디오자료는 자체 개발보다는 구입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사업의 형태가 행사 및 1회성 강연이 많았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홍보사업이 중심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건교육 사업 중 호응도가 높았던 사업은 금연사업 및 고혈압당뇨관리사업이 각각 21%로 나타났다. 보건교육담당자들은 보건교육사업의 문제점으로 인력부족, 시설 및 장비부족, 전문적 훈련부족 등을 지적하였다. 지역단위에서 보건교육이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하므로 이들의 특성과 보건문제에 맞는 다양한 교육자료들이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보건교육사업의 주제들이 건강생활이 강화된 경향이 있는데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에서 인력과 훈련프로그램을 뒷받침하여야 할 것이며, 체계적인 보건교육지침이 개발되어야 하고, 주기적인 프로그램평가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d analyse health education programs in public health centers. Major research issues were the themes of health education programs, target population, budget, an the use of health education materials. Research methods included survey of health education programs and preparation of workforce in public heath centers. Officers in the public health centers who are in charge of health education were asked to respond to the survey. Among 244 public health centers, 181 public health centers responded to the survey questionnaire. An average of 8.6 kinds of health education program were implemented for each public health center in 2001. The number o the types of health education programs varied widely across public health centers (from 1 to 34). The themes of health promotion and education were anti-smoking (22.71%), hypertension and diabetes control (22.59%), nutrition and weight management (12.52%), sex education (5.55%), and maternal and child health (5.94%). Other relevant topic included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prevention of disability, and general health class. Target population included adults (51.9%) adolescents (21.50%), mothers (9.00%), infants and young children (8.60%). Other target population were disabled people, patients, health worker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More than half of the health education materials produced by the public health centers new pamphlets and leaflets. They tend to buy videotapes developed by other institutes. Most prominent type of health education was one-time health lecture, and this showed that health education programs in public health centers were focused on publicity Anti-smoking and hypertension & diabetes control were popular topics which rated 21% respectively. Staff members who are in charge of health education pointed out that major barriers to health education are shortage of manpower, facility ra equipments and professional training. Local health education program should be made more diversified so as to meet the needs of various target groups. Realizing the current vision of healthy lifestyle would require governmental efforts to train and increase manpower, develop systematic education guidance, and conduct periodic program assessment.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