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결과

검색결과 8개 논문이 있습니다
1

제39권 제3호

노인 대상 한국어판 자가보고 복약이행도 측정도구(ARMS-K)의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Korean Version of Adherence to Refills and Medications Scale (ARMS-K) in Elders
한서정(조선대학교) ; 김계하(조선대학교) ; 박정환(조선대학교)
Han, Seo Jeong(Chosun University) ; Kim, Kye Ha(Chosun University) ; Park, Jeong Hwan(Chosun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39, No.3, pp.215-238 https://dx.doi.org/10.15709/hswr.2019.39.3.215
초록보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Korean version of Adherence of Refills and Medications Scale (ARMS-K) to assess medication adherence in the Korean elderly. The ARMS-K was developed through forward-backward translation technic. A total of 242 elderly individuals with diabetes and hypertension participated to test ARMS-K in N city and C area.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ity were calculat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2.0 program. Item-to-total correlation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to test construct validity. One item was removed because of its low correlation with other items. Through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three factors explained 64.3% of the variance. Three subscales were named as taking medication as prescribed, refilling medications on schedule and medication misuse. Internal consistency was supported by Cronbach’s a=.83.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different factor structures compared to those of original ARMS. The Korean ARMS-K showed satisfactory 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노인의 복약이행도를 사정하기 위해 한국판 Adherence of Refills and Medications Scale (ARMS)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N시와 C 지역의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242명의 노인이 참여하였다. IBM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신뢰도와 구성타당도가 측정되었다. 구성타당도 검증을 위해 개별 문항과 전체 문항과의 상관관계 및 탐색적 요인분석이 실시되었다. 한 문항이 다른 문항들과의 상관성이 낮아 제거되었다. 주요인분석을 통해 도출된 3개 요인이 64.3%를 설명하였다. 3가지 하위요인은 복약 순응의지, 재처방 순응의지, 처방용량 순응의지로 명명되었다. 내적일관성은 신뢰도 Cronbach’s a .83에 의해 지지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원 ARMS 도구와 비교하여 다른 요인 구조를 보여주었고, 한국판 ARMS는 만족할만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여주어 향후에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2

제35권 제2호

연령통합척도 개발 및 타당성 연구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cale to Measure Age Integration
정순둘 ; 기지혜 ; 이은진 ; 최혜지
보건사회연구 , Vol.35, No.2, pp.380-404
PDF
초록보기
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연령통합의 개념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의 타당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문헌을 검토하고 전문가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연령통합 현상을 나타내는 다차원적인 문항으로 예비문항 33개를 개발하였다. 전국의 시도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33개의 문항에 대한 타당도 검증을 하였다. 전체 문항 간 상관관계가 낮은 1개 문항을 제거한 후 32개 문항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5개 요인의 28개 문항이 최종적으로 연령통합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지역사회에서의 세대교류, 연령무관한 고용 및 사회보장제도, 연령무관한 사회참여의 기회, 가족 내 세대교류, 고령친화 인프라 등 5개 하위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연령통합척도는 연령통합의 개념을 측정하는데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후속연구를 통한 척도의 검증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scale to measure the concept of age integration.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 and survey of experts in the area of social work and gerontology were conducted to develop 33 preliminary questions of age integration with various levels. A total of 700 people (male:350, female:350) over the age of 45 were responded to a questionnaire to validate this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One of the 33 questions was deleted as it was found to have low correlations with all the other questions. Through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of final 32 questions, 5 factors composed of 28 items were extracted: ‘cross generational interaction in community’, ‘age-irrelevant opportunity in the employment and benefits of social security systems’, ‘age-irrelevant opportunity of social participation’, ‘cross generational interaction with family’, and ‘age-friendly infrastructure’.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age integration scale developed by this study has proved valid to measure the concept of age integration. Further studies would be required to confirm the validity of the scale.

3

제40권 제3호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측정도구 개발 연구
Developing Social Welfare Practice Competence Scale for Unification Period in Korea
양옥경(이화여자대학교) ; 김학령(이화여자대학교) ; 최혜지(서울여자대학교)
Yang, Ok Kyung(Ewha Womans University) ; Kim, Haklyoung(Ewha Womans University) ; Choi, Hyeji(Seoul Women’s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3, pp.592-628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3.592
초록보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erify the validity of the scale of Social Welfare Practice Competence for Unification Period (SWPCU) in response to the current need for preparing for unification. For this study, we used a triangulation research method consisting of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s and and quantitative approach. SWPCU was conducted of five factors (knowledge, skills, self-reflection, perspective, and resource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FGIs. Based on this, 47 preliminary questions of the SWPCU scale were organized. A total of 274 social workers responded to the survey, and they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by scale development sample (n=137) and validation sample (n=137). We used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to construct a structural model and to verify the construct validity. Finally, SWPCU consisted of four sub-factors of technology, resources, knowledge and perspective, and a total of 16 questions. The concept of SWPCU that is essential to Unification period can be defined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practice. Also, the developed scale can be used as a tool for empowering social workers in preparation for unification.

초록

본 연구는 통일을 준비하는 현재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통일시대에 필요한 사회복지실천 역량의 측정도구를 구성하고 타당화 검증을 하였다. 문헌연구, 질적연구(FGI), 그리고 양적연구의 세 가지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문헌연구와 FGI를 통하여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을 5개 요인(지식, 기술, 관점, 자기성찰, 자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측정도구의 예비문항 47개를 추출하였다. 총 274명의 사회복지사가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이들을 척도개발표본(n=137)과 타당화 표본(n=137)으로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을 구성하고 타당도 검증을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기술, 자원, 지식, 관점의 4개 하위 요인,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척도는 통일시대에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실천 역량의 개념을 정의하고 통일을 대비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초록보기
Abstract

Noticing the potential utility of the Care-Receiver Efficacy Scale-Short Form for elderly Koreans, this study aimed (a) to investigat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cale (KCRES-SF), (b) to make the instrument a more abbreviated and culturally suitable (KCRES-SR), and (c) to compare the psychometric qualities of both versions. Face-to-face survey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377 Korean community dwelling elders who lived alone and received at least two hours of home care services from certified care assistants. A series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and descriptive analyses were performed. The results supported the 1st order four-factor model of KCRES-SF. This model fitted the data reasonably well, satisfying all cutoff criteria. The KCRES-SR was validated with better model fits than KCRES-SF. Overall KCRES-SR is considered superior to KCRES-SF in that the former is more theoretically justifiable, concise, and culturally proper than the latter. However, it is recommended that one of the two versions should be selected based on study objectives.

초록

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척도 단축형(Care Receiver Efficacy Scale-Short Form)의 한국 적용에 대한 잠재적 유용성에 주목하면서 기획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적을 가진다. 첫째, 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단축형 척도를 한국어로 번역한 후 (KCRES-SF)의 요인구조를 확인한다. 둘째, 이 척도를 한국문화에 적합하게 더욱 간략하게 만든 후(KCRES-SR), 모형적합도를 확인한다. 셋째, 두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 등 심리측정적 특성을 비교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로부터 주 2시간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377명의 노인이다. 자료수집을 위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대면인터뷰가 실행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 일련의 확인적 요인분석과 기술분석이 실행되었다. 분석결과는 KCRES-SF 척도가 4개의 하위차원으로 구성된 1차 요인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지지하였다. 이 모형의 적합도는 우수한 편이었으며, 모형수용도의 기준으로 제시된 지수를 모두 충족시켰다. 한편, 수정판인 KCRES-SR은 KCRES-SF 보다도 우수한 모형적합도를 보였다. 또한 이 수정판은 KCRES-SF 보다 이론적으로 보다 적절하고, 간략하며, 한국문화에 더욱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두 척도가 서로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느 것을 선택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연구목적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초록보기
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한국형 일상생활활동 측정도구(이하 K-ADL) 응답의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하위 집단별간에 측정불변성이 유지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고령화연구패널 5차 조사의 50세 이상 6,711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그리고 집단 간 측정불변성 검증을 위해 다집단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ADL의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요인구조가 자료와 잘 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ADL을 사용하여 현시점에서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측정불변성검증에서 성별집단의 경우 요인분산불변성, 교육수준과 배우우자유무의 경우는 측정오차불변성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령별 집단의 측정불변성 검증은 형태불변성까지만 유지되고 있었는데 추가 검증 결과, 65세 미만과 65세 이상 집단 간, 그리고 65-75세 미만과 75세 이상 집단 간 요인부하량불변성 모형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K-ADL을 사용하여 측정된 점수를 활용하여 65세 미만 집단과 65세 이상 집단을 비교하거나 65-75세 미만과 75세 이상 집단의 측정된 값을 비교하는데 있어서 무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Korean Activities of Daily Living (K-ADL)’ scale used in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and to test its measurement invariance across gender, age, education and income groups. Data from the 5th wave of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was analyzed using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a multi-group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K-ADL was agreeable to the data, suggesting that it was possible to do validly measure the level of daily living abilities. Second, its factor model showed that the measurement invariance to ‘factor variance level’ sustained between two genders. And its factor model showed that the measurement invariance to ‘residual invariance level’ sustained among education groups and between two groups having a spouse or not. Third, the measurement invariance to ‘factor loading level’ sustained between those below 65 and those 65 and over, and between those 65-75 and those 75 and over. This results indicated that the K-ADL could be valid to measure the level of daily living activities and to compare the obtained data across the groups which were analyzed in this study.

초록보기
Abstract

초록

환자안전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 전략을 수립하는데 이용되는 질 지표는 안정적인 자료 확보를 위해 주로 행정자료를 이용한다. 우리나라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하여 각종 질 지표의 모니터링 결과를 산출하고 있지만 정확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본 연구에서는 두 단계 검증방법을 통해 행정자료를 통한 환자안전지표의 모니터링 타당성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우선 2010년 1년간의 국민건강보험 입원진료비 청구자료 6,592,121건을 활용하여 환자안전지표를 산출하였다. 이후 6개 표본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각 지표별 의무기록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수술후 패혈증,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욕창,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의 지표 결과는 청구자료와 의무기록에서 모두 큰 차이를 보였다. 수술후 패혈증과 욕창의 청구자료는 과소 보고되었고,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은 과다 보고되었다.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은 낮은 지표값을 나타내 검증이 어려웠다. 결론적으로 청구자료를 활용한 환자안전지표의 산출은 그 타당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질 지표의 모니터링 중요성이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를 감안할 때 지표별 필요 자료가 청구자료에 포함되어 정확도를 높이거나 다른 유형의 행정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이 고려되어야 한다.;To determine the level of national patients’ safety and to establish improvement strategies of patient safety through comparison between countries, we used administrative data of the patient safety indicators (PSI). This study conducted a two-step verification method. First, we calculated PSIs using administrative data and then confirmed the validity and applicability of indicators by reviewing the medical records. Four PSIs were calculated using NHI claims data, 6,592,121 cases in 2010; postoperative sepsis, catheter-related bloodstream infection (CRBSI), pressure ulcer and ventilator-associated pneumonia (VAP). A total of six institutions were selected as the sample survey and carried out reviewing medical record. The NHI claims data and medical records survey results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the four PSIs. In conclusion, we didn’t have confidence the validity of PSI utilizing the NHI claims data. However, the importance of health care quality improvement and patient safety activities using quality indicators is increasing. We should explore diverse strategies to increase the accuracy of administrative data and study the different way to utilize the data.

7

제40권 제3호

장애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 파악을 위한 연구
A Study of Policy Priorities for the Promotion of Mental Health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서원선(한국장애인개발원) ; 이혜수(한국장애인개발원)
Seo, Wonsun(Korea Disabled people’s Development Institute) ; Lee, Hye Su(Korea Disabled people’s Development Institute) 보건사회연구 , Vol.40, No.3, pp.315-350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3.315
초록보기
Abstract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investigate and identify policy priorities for the improvement of mental health in people with disabilities who experience the psychological distresses due to their disabilities. For this, we analyzed previous literature and conducted Focus Group Interviews (FGI), Delphi Study,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with the participation of 20 experts. The Content Validity Ratios of each policy were examined through the Delphi Study and the policy priorities were analyzed through the AHP. As a result, the first 10 policies were the use of local Citizen Office, the improvement of status of workers at the mental health-related agencies, the expansion of budget for mental health-related agencies, the use of local disability welfare centers, the provision of information at the registration of disability, the use of independent living centers,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ity for mental health counselors,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ity of disability-related counselors, the use of mass media and public announcement, and the provision of information at the disability-related facilities. Finally, implications were proposed in order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people with disabilities.

초록

본 연구에서는 장애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조사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 정신건강과 관련된 문헌조사, 전문가 포커스그룹인터뷰, 장애인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 20인이 참여한 델파이조사 및 위계계층분석을 실시하였다. 델파이조사는 내용타당도비율(Content Validity Ratio)을 분석하여 타당도를 검증하였고 위계계층분석은 가중치를 분석하여 정책우선순위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장애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상위 10개 정책으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용, 관련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관련 기관 예산 지원, 장애인복지관 활용, 장애등록 시 정보제공,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용, 정신건강 관련 상담사 전문화, 장애 관련 상담사 전문화, 언론 및 대중매체 활용, 장애 관련 기관에서 정보제공 등 이다. 조사 결과에 기초해 장애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초록보기
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2008년 도입될 노인요양보장제도의 근간이 되는 대상자 등급판정도구를 고찰해 봄으로써, 노인의 장기요양욕구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와 그 체계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고려되어야 할 점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공적 요양보장제도가 사회적 정당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요양보호대상자의 판정 기준 및 절차에 대해 객관성과 합리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어진다. 특히 공적요양보장제도가 조세제도에 의해서 자산조사 및 특정 욕구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공적부조의 형태 보다는 보험제도에 의해 보편적 욕구를 기준으로 제공될 때 요양보호대상자 선정기준의 공평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요양인정 평가판정도구는 단순히 대상노인의 욕구를 평가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대상노인의 임상적 기능평가에서부터, 서비스 계획과 자원(수가)의 분배까지 함께 고려되는 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주요 국가의 대상자 선정 평가판정체계 및 욕구사정도구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평가판정도구 및 체계 개발에 있어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외국 제도의 비교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노인요양제도 내에서 평가판정도구가 자리 잡아야 하는 목표와 성격, 그리고, 이러한 목표와 기본 성격을 실행할 수 있는 체계 및 내용에 대한 분석, 그리고 향후 고려되어져야 할 부분에 대한 논의로 구성하였다. 우리나라의 평가판정도구에서 향후 고려되어져야 할 점으로는 첫째, 평가판정도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작업이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둘째, 평가판정도구와 노인욕구사정도구 및 케어플랜과의 관계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셋째, 노인사정도구의 자율화와 표준화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제도의 효율성 및 비용효과성 면에서 정책결정자가 적정수준에서 결정할 필요가 있다. 넷째, 평가판정도구와 관련하여 평가판정체계의 확립을 위한 논의들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ive implications to develope Korean long-term care assessment and classification instrument by analyzing foreign instrument comparatively. This study analyzed long-term care assessment and classification instruments of Japan, Germany, Untied State, Austria, United Kingdom and Singapore. Throughout object of countries, these are founded. First of all, it is different that the purpose and using of instrument is adopted in each system in each country. Some countries adopt public system for long term care(ex, Japan, Germany, and Austria), they use instrument as classification just for care needs, so their instrument is composed parsimonious items. Other countries that have not public system for long term care adopt instrument as comprehensive needs assessment about clinical function. But they have common logic throughout every countries, when they related to benefit, the instruments are developed by service need(resource utilizing) that operationalize service(care) time. Considering Points in developing Korean long-term care assessment and classification instrument are First, it should be verified reliability and validity of instrument by getting continuous and numerous datum, Second it needs to be taken a triangular position about relationship among classification of grade, need assessment for functional status and care plan. Third it needs to be decided to adequate level of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about using compulsive or self-regulation instruments, and Forth, related to instrument, it should be discussed about long-term care assessment and classification system. Finally, Korean instrument should to being consider not only assessing need of long term care but also evaluating clinical function, care plan, and benefit.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