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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검색결과 16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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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mponents of social service quality, and to develop a reliable and valid measurement instrument. The concept of a social care service quality for disabled adults is clarified and the processes involved in scale development presented. Three core components of social care service quality are identified, namely, process, outcome, and engagement quality.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is three-factor scale are verified using empirical data. Disability service institutions were selected using Korea Health & Welfare Information Service’s disability service institution information. Survey subjects 1000 case were selected from institutions and service users in 11 regions. It was found that the social service quality scale has predictive capability in relation to correlation among the three core components (=77.638, RMSEA=.047, GFI=.984, CFI=.987). The quality scale tool described in this article will allow disabled adults to have more involvement choosing the social care services that best fit their needs.

초록

본 연구는 장애인 대상 서비스 품질 측정도구의 항목을 개발하고 측정도구 항목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서비스 척도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SERVQUAL모형의 항목을 고찰하고 이를 성인 장애인 대상 서비스의 특성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총 9개 항목을 개발하였다. 조사를 위해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협조를 구하여 대상을 선정하였다. 연구자는 지역별 인구수, 재정자립도, 등록 장애인 수를 종합하여 중위권 지역으로 대도시 4개 지역, 중소도시 4개 지역, 농어촌 3개 지역 총 11개 지역의 총 100개 기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18세 이상 장애인 971명이 결과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척도의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표본의 적절성을 알아보기 위해 Kaiser-Meyer_Olkin과 Bartlett의 구형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검증 결과 KMO=.884, =4162.485(p<.001)로 나타나 요인분석을 시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고유값이 0.9이상인 요인으로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이를 각각 ‘과정’, ‘참여’, ‘결과’ 품질로 명명하였다. 이 후 추출된 3개 요인의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77.638, p<.05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적합도 지수 RMSEA=.047, GFI=.984, CFI=.987를 통해 모형의 하위문항 구성이 적합함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SERVQUAL 22개 문항을 서비스 성격에 맞게 9개 문항으로 줄여 장애인 대상 조사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 SERVQUAL의 ‘과정’ 중심의 평가항목에 ‘참여’와 ‘결과’ 품질을 추가하여 정책적 활용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 성인 장애인 대상 서비스 영역에서도 품질-만족도-충성도의 관계가 유효하다는 점을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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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권 제2호

연령통합척도 개발 및 타당성 연구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Scale to Measure Age Integration
정순둘 ; 기지혜 ; 이은진 ; 최혜지
보건사회연구 , Vol.35, No.2, pp.3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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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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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령통합의 개념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의 타당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문헌을 검토하고 전문가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연령통합 현상을 나타내는 다차원적인 문항으로 예비문항 33개를 개발하였다. 전국의 시도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33개의 문항에 대한 타당도 검증을 하였다. 전체 문항 간 상관관계가 낮은 1개 문항을 제거한 후 32개 문항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5개 요인의 28개 문항이 최종적으로 연령통합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지역사회에서의 세대교류, 연령무관한 고용 및 사회보장제도, 연령무관한 사회참여의 기회, 가족 내 세대교류, 고령친화 인프라 등 5개 하위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연령통합척도는 연령통합의 개념을 측정하는데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후속연구를 통한 척도의 검증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scale to measure the concept of age integration.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 and survey of experts in the area of social work and gerontology were conducted to develop 33 preliminary questions of age integration with various levels. A total of 700 people (male:350, female:350) over the age of 45 were responded to a questionnaire to validate this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One of the 33 questions was deleted as it was found to have low correlations with all the other questions. Through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of final 32 questions, 5 factors composed of 28 items were extracted: ‘cross generational interaction in community’, ‘age-irrelevant opportunity in the employment and benefits of social security systems’, ‘age-irrelevant opportunity of social participation’, ‘cross generational interaction with family’, and ‘age-friendly infrastructure’.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age integration scale developed by this study has proved valid to measure the concept of age integration. Further studies would be required to confirm the validity of the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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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3호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측정도구 개발 연구
Developing Social Welfare Practice Competence Scale for Unification Period in Korea
양옥경(이화여자대학교) ; 김학령(이화여자대학교) ; 최혜지(서울여자대학교)
Yang, Ok Kyung(Ewha Womans University) ; Kim, Haklyoung(Ewha Womans University) ; Choi, Hyeji(Seoul Women’s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3, pp.592-628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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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erify the validity of the scale of Social Welfare Practice Competence for Unification Period (SWPCU) in response to the current need for preparing for unification. For this study, we used a triangulation research method consisting of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s and and quantitative approach. SWPCU was conducted of five factors (knowledge, skills, self-reflection, perspective, and resource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FGIs. Based on this, 47 preliminary questions of the SWPCU scale were organized. A total of 274 social workers responded to the survey, and they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by scale development sample (n=137) and validation sample (n=137). We used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to construct a structural model and to verify the construct validity. Finally, SWPCU consisted of four sub-factors of technology, resources, knowledge and perspective, and a total of 16 questions. The concept of SWPCU that is essential to Unification period can be defined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practice. Also, the developed scale can be used as a tool for empowering social workers in preparation for 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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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일을 준비하는 현재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통일시대에 필요한 사회복지실천 역량의 측정도구를 구성하고 타당화 검증을 하였다. 문헌연구, 질적연구(FGI), 그리고 양적연구의 세 가지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문헌연구와 FGI를 통하여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을 5개 요인(지식, 기술, 관점, 자기성찰, 자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측정도구의 예비문항 47개를 추출하였다. 총 274명의 사회복지사가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이들을 척도개발표본(n=137)과 타당화 표본(n=137)으로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을 구성하고 타당도 검증을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기술, 자원, 지식, 관점의 4개 하위 요인,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통일시대 사회복지실천 역량 척도는 통일시대에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실천 역량의 개념을 정의하고 통일을 대비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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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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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 개발을 진행하였다. 측정도구 제작을 위해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실태 및 적응과 관련한 기존의 선행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들의 한국생활적응과 관련한 주요 영역별로 측정 문항들이 개발되었다. 이 문항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서비스를 수행하는 전국의 36개 기관을 이용하는 여성결혼이민자 558명에 대한 조사연구에 포함되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이 자료를 이용하여 척도의 요인분석 및 신뢰도와 타당도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제작된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 척도는 총 23개 문항,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척도의 신뢰도는 .89로 양호하였다. 척도를 구성하는 요인은 1요인 ‘가족 및 한국 문화이해’, 2요인 ‘지역사회이용 및 이해’, 3요인 ‘한국어 이해 및 사용’, 4요인 ‘대인관계 및 사회활동참여’, 5요인 ‘한국음식적응’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요인들은 56.87%의 설명력을 보였다. 제작된 측정도구를 통해 산출된 한국생활적응 및 하위영역들의 값은 예측대로 연구대상자의 연령, 교육수준, 거주기간에 따라 차이를 보여 척도의 변별력이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기준관련 변인들과의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 결과는 동시타당도, 예측타당도 및 증분타당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 및 한계점을 논의하였으며, 개발된 척도는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적응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활용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Korean life adaptation measure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To construct scale items, critical issues and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the adaptation to Korean life amo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were identified and categoriz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s a result, 26 scale items were constructed, and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measure for the adaptation to Korean life was attempted, using data drawn from a questionnaire survey in which 558 female marriage immigrants participated. Results of exploratory factor analyses revealed 5 factors: factor 1 ‘understanding of family & Korean culture’; factor 2 ‘understanding & utilization of local community’; factor 3 ‘understanding & utilization of the Korean language’; factor 4 ‘interpersonal relation and social activities’; and factor 5 ‘adaptation to Korean foods.’ The final 5 factor scale consisted of a total of 23 items, and these factors accounted for 56.87% of variance. This scale was found to be reliable in terms of internal consistency, as suggested by Cronbach’s alpha .89. In terms of validity, the scale showed a proper discriminant power, criterion and incremental validity.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cale’s applicability in multicultural family studies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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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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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 시도자를 향한 사회적 낙인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자살 낙인은 자살 예방을 위한 주요 과제이지만, 국내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가 부재하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문화와 가치가 반영된 자살 낙인 척도 개발을 시도하였다. 문헌 연구와 일반인 심층 조사를 바탕으로 항목을 구성하고, 일반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항목 추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를 토대로 일반 성인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척도의 차원성, 신뢰도, 타당도를 확인하는 작업을 시행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무능력’, ‘기질’, ‘부도덕성’, ‘연민’, ‘이기주의’, ‘찬미’, ‘사회적 배제’의 7가지 차원으로 46개 항목이 최종적으로 추출되었다. 각 차원의 세부 항목들은 모두 유의미한 내적 일치도를 보였고, 기존 척도들과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척도는 한국 사회의 자살 낙인을 체계적으로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자살 시도자를 향한 낙인의 구체적인 이해를 통해 한국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낙인 감소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cale to measure social stigma toward suicidal people. Suicide stigma is an important issue for suicide prevention, but there has been a lack of systematic efforts to measure the stigmatic social perceptions about suicide. This study attempted to develop a suicide stigma scale reflecting the culture and values of Korean society. After compiling exploratory item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and an in-depth survey, we first extracted distinctive factors with a survey of 164 adults. Then, based on another survey of 510 adults, we conducted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The result yielded 7-factors with 46 items :‘Incompetence,’ ‘Personality,’ ‘Immorality,’ ‘Selfishness,’ ‘Glorification,’ ‘Sympathy,’ and ‘Social Exclusion.’ The subscales of each dimens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nal reliabilities. The convergent validity was also confirmed by its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the Scale of Public Attitudes about Suicide, Stigma of Suicide Scale, and Stigma of Suicide Attempt. Th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can be used to systematically measure suicide stigma in Korean society. Furthermore, a better understanding of suicide stigma reflecting the Korean culture will help us develop effective message strategies to reduce stigma in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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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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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공격성이 매우 개별적이고 변동적인 특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을 하나의 동질적 집단으로 간주한 기존 선행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아동기 후기부터 청소년기 후기에 이르기까지 공격성의 발달궤적 유형을 탐색하고, 이를 빈곤 가구와 비빈곤 가구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의 CBCL 공격성 척도를 토대로 대상중심접근인 성장혼합모형을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시기까지 총 세 시점 가운데 최소한 두 시점 이상 응답한 604명의 청소년이다. 분석결과, 전체 청소년의 공격성 발달궤적은 공격성 유지집단, 공격성 상승집단, 공격성 감소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아울러 빈곤 가구와 비빈곤 가구의 청소년 공격성 발달궤적 유형이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빈곤 가구의 청소년들 중에서 일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매우 높은 공격성 수준을 보였으며, 청소년 후기에 공격성이 더 상승되는 고위험 잠재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비빈곤 가구에서는 초기에 다양한 수준의 공격성을 보인 청소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간 이하의 공격성으로 수렴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빈곤 가구에서는 공격성이 점차 상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향후 보다 심각한 일탈행위에 대한 조기예측요인으로 공격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개별화된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plore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aggression during adolescence and to compare the trajectories between poverty and non-poverty groups. The study data were derived from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The sample consists of 604 youths observed from their late-elementary school years until the end of their high school years. Growth Mixture Models (GMM) were utilized to explore the heterogeneity in aggression development over three time periods. As a result, three distinct trajectories were identified for the entire sample: chronic moderate, moderate increasing, and low increasing classes. In addition, a difference between poverty and non-poverty groups was found. The majority of adolescents showed a consistently moderate level of aggression over the study period regardless of poverty status. However, some youths from impoverished families who initially had a high level of aggression were found to have an increased level of aggression by the end of their adolescence. These adolescents comprise a potentially high risk group that requires early intervention. The study provided implications for prevention programming for youth with increasing agg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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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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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부의 장애인 일상생활지원서비스(활동지원서비스와 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한 중증장애인의 품질지각 수준을 측정하고 그 수준에 서비스 기관의 특성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 자료로는 연구자가 의도적으로 표집한 대도시 4지역, 중소도시 4지역, 농어촌 3지역의 서비스 기관 70개와 이 기관의 이용자 700명의 다층자료가 활용되었다. 이를 통해 장애인서비스 품질측정도구로서 SERVQUAL수정모형의 신뢰성을 내적일관성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SERVQUAL수정모형으로 측정한 품질에 서비스 기관의 특성이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선형분석(hierarchical linear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이용자가 지각한 품질에 서비스 기관의 특성이 갖는 영향력이 약 13%로 나타났으며, 개인요인 중 성별, 장애정도, 정보충분성이 품질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요인으로서 성별과 장애정도 그리고 서비스 기관 특성으로서 인력 처우 수준과 숙련성이 상호작용하여 이용자의 품질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이용자 중심의 품질관리를 위해 기관 정보의 체계적 관리, 서비스 인력의 처우개선, 현장실습의 강화 등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Purpose of this study is, first a development of a scale of service quality for severly disabled adults on the based SERVQUAL. Second, a exploitative analysis about effects of organization level on the service quality, with compare to effects of individual level. The data were collected as multilevel data in a individual level(700 person) and in a organization level(70 center). First, a reliability of the wervice quality scale, which was developed from SERVQUAL, was proved. Second the adequacy of adaption the hierarchical linear model to the study data was proved in verifying the organization effect on the service quality. Second,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sing the hierarchical linear model, from the fixed effect analysis result, sex, disability grade, information degree, from the interaction effect analysis result, ‘sex and expertness’, ‘disability grade and average wage of personnel’ affect significantly social service quality for severly disabled adults. From the results of these analyses, this study suggests finally a necessary of provider-side for the quality management, a importance of ‘participation’ as a scale item of service quality for the disabled, a necessary of a practice training of service persons before the service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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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 척도인 Family Quality of Life in Dementia(FQOL-D)를 근거로 한국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하는 것이다. FQOL-D 척도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척도 중의 하나인 Beach Center의 Family Quality of Life 척도를 기반으로 Rose와 Williams(2010)에 의해 개발되었다. 연구자료는 대전과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치매노인 가족부양자 156명으로부터 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24문항으로 구성된 한국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척도는 ‘가족상호작용’, ‘사회적/정서적 안녕’, ‘신체적/물질적 안녕’, ‘치매관련 지지’, ‘돌봄역량’의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척도의 Cronbach"s α 값이 .900으로 높은 내적 일치도를 보였으며, 최종 모형의 적합도지수 TLI가 .886, CFI가 .900, RMSEA가 .067로 적합한 수준의 타당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수렴타당성 및 판별타당성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타당화한 척도를 활용하여 치매노인을 돌보는 개별 가족의 자산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에 미치는 정책의 영향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test the validity of the Family Quality of Life in Dementia (FQOL-D) scale for Korean sample. The FQOL-D scale was developed in 2010 (Rose & Williams) based on the Beach Center Family Quality of Life Scale, which is the most widely used scale in the area of family quality of life research. The data used were collected from 156 dementia family caregivers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Chungcheong province. These analyses supported five-factor structure of the FQOL-D scale which consisted of 24 items. Five factors are as follows: ‘family interaction’, ‘social/emotional well-being’, ‘physical/material well-being’ ‘dementia-related support’, and ‘caring competence’. The Cronbach"s alpha estimate of the scale was .900. This scale of five-factor model exhibited acceptable fit when it was assessed by overall fit measure criteria (TLI=.886, CFI=.900, RMSEA=.067). Also, this scale met the criteria of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These results proved the validity of the scale. The FQOL-D scale should be useful to capture the asset and capability of individual family with dementia, and the policy impact on families with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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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구사회학적 변수들을 사용하여 노인들의 우울정도를 파악하고, 인구사회학적 변수들, 노인들의 사회활동, 죽음에 대한 공포 간의 관련효과를 분석하여 노인 상담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본 정보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217명의 노인이다. 본 연구는 2010년 2월 22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수행되었으며, 노인성 우울, 사회활동,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포함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WIN 15.0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인구사회학적 변수들 중에서 노인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령, 결혼상태, 교육, 건강상태, 경제적 상태, 퇴직 이후의 기간, 부양자 유무였다. 둘째, 노인 우울 정도는 사회활동 수준과는 반비례 관계가 있는 반면, 죽음에 대한 공포와는 정비례 관계에 있었다. 셋째, 노인 우울을 예측할 수 있는 변수는 교육, 건강상태, 경제적 상태, 참여하는 집단의 수, 고통스러운 죽음, 사후의 삶에 대한 기대감 등이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에 미치는 함의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제언을 덧붙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using relevant socio-demographic variables, is to identify depression in the elderly, and to obtain basic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development of senior counseling programs by analyzing the relative effects of socio-demographic variables, social activities, and fear of death on the level of geriatric depression. The subjects were 217 elderly individuals living in Seoul and Kyunggi Province, Korea. This study was conducted between February 22nd and March 15th of 2010, and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 Social Activities Scale, and Fear of Death Scale. Using SPSS/WIN15.0 software, the analysis of the data revealed the following. First, among the relevant socio-demographic variables,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health condition, economic status, the period of retirement, and support provider affected depression in elderly individuals. Second, geriatric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social activities, bu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fear of death. Third, education, health condition, economic status, number of social groups, painful death, and life after death were predictive of depression in the elder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s findings on social work practice are also discussed, along with some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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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재외동포가정 부모의 자아존중감과 양육행동 향상을 목표로 하는 부모교육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라오스한글학교 부모 11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 총 5회의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자아존중감척도와 양육행동척도를 사용하여 사전 - 사후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첫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의 자아존중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부모의 양육행동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이를 8개 하위척도별로 세분하면, 부모의 ‘합리성’과 ‘애정’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비일관성’, ‘과잉간섭’, ‘과잉기대’, ‘학대’, ‘방임’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이를 기초로 재외동포의 양육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확대실시를 통한 사회복지적 함의가 논의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parent education program for improving self-esteem and child-rearing behavior of the overseas Koreans in Laos, and verify its effectiveness. For this purpose, pre-program and post-program analysis was conducted by using Rosenberg (1965)’s self-esteem scale and Huh (1999)’s child-rearing behavior scale on the 11 parents, who participated the five session program every Wednesday morning for two hours at Laos Korean School.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parents’ self-esteem was statistically and significantly improved. Second, the parents’ child-rearing behaviors were statistically improved. In the concrete, the parents’ rationality and affection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the parents’ inconsistency, over-interference, over-expectation, maltreatment, and neglect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practic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to develop parent education program for the overseas Koreans’ self-esteem and rational child-rearing.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