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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7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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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중년 유치원장의 갱년기 증상이 유치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유치원장의 건강과 일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제분석방법(thematic analysis)을 통해 갱년기 증상, 건강이 일에 미치는 영향, 건강에 대한 요구도(needs)라는 세 가지 주제를 범주화하였다. 먼저 갱년기 증상의 경우 유치원장이 경험하는 신체적, 심리적 증상과 갱년기 증상을 지각하지 못하는 상반된 하위 주제가 도출되었다. 건강이 일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갱년기 증상의 영향을 살펴보았는데, 유치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사적 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갱년기 증상의 영향은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 참여자들의 갱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의지, 구성원들과의 지지 형성 그리고 유치원장 역할 수행의 보람으로 인해 상쇄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요인들은 갱년기 증상의 극복을 위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의 건강에 관한 요구도를 파악함에 있어 심리적 압박감과 건강이 우선순위가 되지 못함이라는 하위 주제가 발견되었다. 총 책임자라는 부담감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고 해야 할 일이 많아 건강보다 일이 우선순위가 되어 건강을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유치원장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방안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갱년기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향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was aimed at examining what effect kindergarten principals’ menopausal symptoms has on their managerial work. We interviewed a total of 10 kindergarten principals aged 40-60 and analyzed the interview data based on the process of the thematic analysis. Regarding the menopausal symptoms, some of the participants perceived physical or emotional symptoms, while the others did not perceived them. As to the effect of health on work, the menopausal symptoms affected their private life as well as the kindergarten management. However, the participants tended to overcome the effect of menopausal symptoms with experience, will, effort, sense of reward from their work, and support from their coworkers. Furthermore, the participants have needs on health. They have not only physical symptoms including fatigue but also emotional pressure due to the role as a head of kindergarten. Moreover, health was not the priority and a subordinate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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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 제2호

암환자의 개구충제 복용에 관한 대중의 태도: 온라인 뉴스 댓글 테마분석
Public Attitudes towards Fenbendazole Use in Cancer Patients: A Thematic Analysis of Online News Comments
이윤주(서울대학교) ; 김설아(서울대학교) ; 도영경(서울대학교)
Lee, Yunjoo(Seoul National University) ; Kim, Soela(Seoul National University) ; Do, Young Kyung(Seoul National University) 보건사회연구 , Vol.40, No.2, pp.321-351 https://dx.doi.org/10.15709/hswr.2020.4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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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In the midst of a heated online controversy over fenbendazole use in cancer patients, this study aimed at understanding psychological mechanisms underlying the use of alternative medicine as well as features of the institutional environment fostering such controversies. We conducted a thematic analysis of 2,146 user comments on two most commented online news articles featuring people with diverging attitudes towards fenbendazole use. The three themes that comprised the highest proportions of these comments were “longing for a miracle” (18%), “the use of fenbendazole is understandable in the case of terminal cancer” (17%), and “distrust of professionals” (16%). The alleged evidence presented in comments supporting the use of fenbendazole in terminal cancer patients was mostly cases of improved patients (2.3%), followed by scientific evidence (0.9%) and expert opinion (0.4%). These results suggest that favorable public attitudes towards terminal cancer patients’ use of alternative medicine such as fenbendazole might stem from their desperate desire for miracle and survival and that the health care institution is a contributor to such controversies. Understanding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behind the use of alternative medicine in cancer patients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reconciling the discrepancy between health care professionals and patients in their attitudes towards alternative medicine as well as helping patients make better decisions. Aside from investing in research for evidence production, a greater societal effort is required to improve access to and understanding of medical evidence as well as to enhance the public’s trust of the medical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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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암환자의 개구충제 복용을 둘러싼 논란의 시기 한가운데에서, 온라인 뉴스의 댓글을 통해 대중의 태도와 암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긍정적인 태도를 낳는 심리적 기제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논란이 고조되었던 2019년 10~11월 중 댓글 수가 가장 많고 대조적인 입장을 다룬 두 온라인 뉴스에 달린 2,146개의 댓글을 대상으로 테마분석을 수행하였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세 개의 테마는 기적에 대한 열망(18%), “말기암이라면 그럴 수 있다(17%)”, 전문가 집단에 대한 불신(16%)이었다. 또한, 개구충제의 치료효과와 관련된 믿음의 바탕에는 호전된 사례, 즉 개인의 직・간접적 경험이 가장 많았고, 과학적 근거나 전문가의 의견은 가장 적었다. 암환자의 개구충제 복용은 말기암이라는 예외적이고 특수한 상황에서 기적에 대한 간절함, 죽음을 막고 싶은 절실함과 같은 심리적 기제로 이해할 수 있으며, 전문가집단에 대한 불신도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뉴스 댓글이라는 연구 자료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결과는 근거기반 의학의 이상과 대중의 태도라는 현실 사이의 현격한 차이를 드러낸다. 의학적 근거의 생산을 위한 투자 외에도, 근거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 및 이해력 향상, 의료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더 많은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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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고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노후에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에 제출된 기록물 분석을 통해 21세기 노인이 갖고 있는 노후에 대한 기대와 계획을 살펴보는 것이다. 2011년 첫 공모전에 참여한 인원 중에서 60세 이상 응모자 59명분의 에세이 자료를 중심주제분석(thematic analysis)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중심주제로 도출된 세 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인생 2막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시간으로서 주도적 노력이 필수임, ② 개인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가 있는 현재진행형 노년의 삶을 살고 싶음, ③ 8만 시간을 마음껏 디자인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부족.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백세 시대 노후계획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여건 조성에 대해 세 가지 차원에서 살펴보았다.;With the increasing proportion of the aging population and an increase in life expectancy, there is increasing interest in the later life. As a result, what to do and how to live in one"s later years have become an important topi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ctation and preparation for later life among older adults" by analyzing personal documents from 80,000 hours design competition. Using thematic analysis, essays written by 59 older adults who were 60 years old and over were analyzed. Three main themes were emerged as follows: ① the second chapter of life should be a time for being oneself and requires one"s proactive efforts, ② it should be ongoing, meaningful to oneself, and valuable to the society, ③ preparing for later life is not easy due to the lack of social conditions.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for preparation for later life in 21st century are discussed in three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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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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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개입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인들이 계속해서 학대를 겪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피학대 노인의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질적 연구방법을 통하여 사회적 개입 후에도 학대가 재발생하는 것에 대해 피학대 노인의 경험은 무엇이며, 이들은 노인보호전문기관의 개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고, 어떠한 도움을 원하는지를 내부자적 시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중심주제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피학대 노인 14명과의 심층면담, 사례기록 및 연구노트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중심주제로 도출된 네 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오랜 폭력의 역사에 의해 착취와 단절이 만연한 가족관계 속에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음, ② 폭력에 대처하는 자기 나름의 방식을 갖고 꿋꿋이 버텨 나감, ③ 반복적 학대발생과 재신고 주기를 겪고 있음, ④ 외부 개입은 심정적 의지가 되지만 실질적 해결은 크게 기대하지 않음.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학대 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제안을 하였다.;In many cases, elder abuse occurs persistently or regularly even after social interventions have been provid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older adults who had been repeatedly abused in terms of how they experienced the abuse situation and intervention provided by adult protective services. Using thematic analysis, in-depth interviews with 14 abused older adults, case records, and field notes were analyzed. Four main themes were emerged as follows: ① being anxious and fearful and suffering from exploitation and disconnected family relationships out of life-long family violence, ② persevering in life with one’s own coping method of dealing with violence, ③ undergoing a cycle of repeated abuse occurrence and re-report, ④ emotionally depending on external interventions but less expecting for practical solutions.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for intervention and prevention for elder abuse recurrence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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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관련 전문기관 종사자 총 9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현장 전문가들의 지식 및 임상 경험에 근거하여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중독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제분석(thematic analysis)을 사용하여 스마트폰 중독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 증진 방안에 대한 전문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7개의 주제가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1)자기인식 및 변화동기 강화; 2)대안활동 경험과 이를 통한 성취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 3)대상의 특성이 반영된 프로그램 구조 제공; 4)프로그램 진행자 역량강화; 5)부모와 친구의 지지 강화; 6)학교와 협력적 동반자 관계 형성; 7)연계 서비스 제공. 도출된 각 주제를 토대로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동기면담 기법 활용, 체육, 음악, 미술 등을 활용한 대안활동 제공, 청소년 특성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 및 인지행동이론 적용, 프로그램 진행자를 위한 실무교육과 훈련 제공, 부모와 친구의 협력 유도를 위한 교육 및 참여활동, 학교와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프로그램 구성 및 진행, 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서비스 제공 등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실천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This study aimed to explore ways of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smartphone addiction treatment programs for adolescents based on field experts' knowledge and clinical experience. A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nine field experts in an institution specializing in the treatment of adolescents’ Internet and smartphone addiction. The interviews were analyzed using thematic analysis. The following seven themes were derived: 1)improving self-awareness and motivation for change, 2) providing alternatives to smartphone use and enhancing subjects’ sense of accomplishment and self-esteem, 3)providing a program framework suitable for subjects and their characteristics, 4)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clinicians, 5) empowering program operators and encouraging support from parents and peers, 6)establishing collaborative partnerships with schools, and 7)providing affiliated service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following specific methods for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smartphone addiction treatment programs for adolescents were suggested: providing alternative activities such as physical activities, music, art, etc.; applying program composition and cognitive behavioral theor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youth; providing practical training and education to program operators; implementing educational and engagement activities to encourage parents’ and friends’ cooperation; composition and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with the cooperation of schools; and provision of linked services with related institutions, such as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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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 제1호

조현병 환자의 선거 참여 경험
A Study on Schizophrenic`s Experience in Election Participation
차진경 ; 김형준 ; 김학선
보건사회연구 , Vol.33, No.1, pp.66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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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조현병 환자들의 선거 참여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선거에 대한 그들의 경험, 그들이 생각하는 선거 그리고 선거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조현병 환자들의 선거권 행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포커스 그룹 토의와 일대일 면담을 통한 질적 연구 방법을 선택하였고, 질적 주제 분석(thematic analysis)과 내용 분석(contents analysis)으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선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충실히 진술할 조현병 진단을 받은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구 결과 4개의 범주와 13개의 주제로 분석되었으며, 각 범주와 그에 따른 주제는 다음과 같다. 범주 1은 「나만의 권한과 의무」, 하위 주제는 ‘1인 1표의 권리’, ‘당당한 국민의 한 사람’, ‘포기해서는 안 되는 특권’, ‘일꾼의 선출’, ‘의무이기도 한 선거’로 분석되었고, 범주 2는 「가치로서의 선거」, 하위 주제는 ‘참여가 주는 자유의 느낌’, ‘즐거운 축제’로 도출이 되었다. 또한 범주 3은 「기대감이 함께하는 선거」, 하위주제는 ‘삶을 향상시켜 주리라는 믿음’, ‘기대하는 정치인의 기본 품성’, ‘기대하는 정치인의 행보’로 분석 되었고, 범주 4는 「차별 없는 선거참여의 바람」, 하위주제는 ‘공약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 ‘선거에 대한 기본 교육이 필요함’, ‘다수의 환우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함’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로 이해하게된 조현병 환자들은 사회적 제도와 정책이 뒷받침 된다면 조현병 환자들의 선거 참여는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구결과를 근거로 우리사회는 조현병 환자의 사회 참여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정신보건분야의 전문가들이 대상자 옹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정신사회 재활 서비스를 요구하는 바이다.;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meanings and values of voting to the schizophrenics who have participated in voting, and thereby to pave the road for them to increase the chances of social participation. The study employs qualitative methods such as focus group and one-to-one interviews and thematic analysis and content analysis. Nineteen participants of the research have both taken part in assembly and president election.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schizophrenic’s experiences of election participation could be grouped into four Categories (Category 1: the perceived meanings of election by them, Category 2: the values of election placed by them, Category 3: their expectations from election, and Category 4: their wishes of no discrimination in election participation.), Each category could be further grouped into 13 Theme Clusters (Category 1: rights of one man one vote, privilege that should never be surrendered, selection of trustworthy political servants, election as duty; Category 2: belief in better life, enjoyment of freedom through participation, enjoyable festival, dignity as a whole person; Category 3: preferable characters of political candidates, expectations from politicians; Category 4: accessibility to election campaign pledges, needs for basic education on election, hope of the more patients’ participation in election). This study concludes with some suggestions for those 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providers to be an advocate for mental patients such as the schizophre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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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소아암 환아 부모의 자녀 양육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의도적 표집 방법을 이용하여 만 19세 이전에 암을 진단받아 만 5년 내로 경과한 소아암 환아 부모 40명(어머니 20명, 아버지 20명)을 모집하였고, 반구조화된 질문을 사용하여 심층면접을 수행하였다. 주제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연구 참여자들은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양육방법 지원(양육교육 및 코칭 지원, 양육상담 지원, 양육에 필요한 의료 정보 제공), 양육 지지네트워크 형성(부모 멘토링 지원, 부모 지지모임 지원, 완치자 연결 지원), 가족기능 강화(부모심리상담 지원, 부부관계 상담 지원, 소아암 자녀 형제자매와의 관계 개선 지원), 재정지원(치료비 지원, 치료비 외 부대비용 지원, 후유증 치료비 지원), 돌봄지원(자녀놀이 지원, 소아암 자녀의 형제자매 돌봄 지원, 자녀 학업지원), 양육스트레스 해소(직장휴가 지원, 여가 프로그램 제공)를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 욕구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는 소아암 환아 부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서비스 욕구가 높으며, 미시적, 거시적 차원에서 이들의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통합적인 서비스 및 정책의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준다.;This study examined the service needs of parents of children with cancer for effective parenting. Using purposive sampling, we recruited 20 mothers and 20 fathers of children who had been diagnosed with cancer before the age of 19 and who were within 5 years of the diagnosi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e parents using semi-structured questions about their parenting needs. Based on thematic analysis, we identified the following service needs: (1) Improving parenting skills (offering parent education and coaching, parent counseling, medical information for parents), (2) building parenting support networks (setting up mentoring and support groups and making connections with survivors), (3) strengthening family functioning (delivering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marital relationship counseling and improving the parents" relationships with the siblings of the children with cancer), (4) providing financial support (for cancer treatment, non-medical costs of cancer treatment, other side effect treatment), (5) supporting caregiving activities (making available entertaining activities for children with cancer, day care for siblings of the children with cancer, and assistance for academic improvement of children with cancer and their siblings), and (6) reducing caregiving stress (enacting family medical leave at work and providing stress reduction activities for caregivers). The study results highlight the strong needs for services to support parents of children with cancer, and suggest integrative interventions and policies at both the micro- and macro-level.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